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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애국가 부르는 이유

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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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가를 노래하는 가족의 양옆에는 "엄마가 미안해...’ ‘애국가를 자유롭게 부를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 .."라는 낯선 글귀의 알림판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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