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제13회 문경새재아리랑제 아리랑고유제, 코로나19 손님 보낸다

주제-‘아리랑고개, 함께 넘다’
동아시아 한자권 ‘산과 고개의 노래’ 문경새재에 모이다-
참가 해외예술단-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해외 4국 21명)

위영금
기사입력 2020.06.14 02:0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DSC_6185 copy.jpg
    [문경=국악신문]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문화원과 아리랑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제13회 문경새재아리랑제가 13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송규철궁예단이 아리랑고유물 앞세우고 아리랑고유제를 시작하고 있다. 우로부터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김인호 문경시의회장, 임이자 국회의원, 송규철궁예단 송규철 단장과 4인, 고윤환 문경시장, 문경새재 아리랑보존회 송옥자 회장, 공주아리랑보존회 남은혜 회장, 영남아리랑보존회 정은하 회장 (사진:김동국 )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