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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5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1월 12일무제 문서 /* reset */ body,ul,ol,li,dl,dt,dd,p,h1,h2,h3,h4,h5,h6,input { margin:0; padding:0; } ul,ol { list-style:none; } img { border:0; } body { font: 12px "나눔고딕"; } .red{color:#fe0000;} .blue{color:#2f00ff;} .bold{font-weight:bold;} 2014년 제15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 2014년 11월 12일(수) 09 : 00 : 상주문화회관 : 상주문화원, 상주시 명창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동부민요,제주민요 일반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제주민요,동부민요(공갈못노래,상주아리랑) 신인부, 학생부 - 일반민요(통속,토속) 중 선택 : 잡가는 불가 19세 이상 남여 및 학생 (초,중,고) o 명창부 :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일반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신인부, 학생부 : 시도지사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명창부, 일반부는 예선과 본선 구분경연 o 신인부, 학생부는 예선, 본선 없이 단심으로 함. o 경연시간은 예선은 5분 내외 본선은 6분 내외 o 예선, 본선 곡목은 달라야 함. o 고수 및 반주는 참가자 본인 자유 선택 o 참가자는 채련요(공갈못 연밥따는 노래)1소절을 불러야 하며 부르지 않을시 2점 감점. -접수기간 : 2014. 10. 2 ~ 11. 3 까지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통, 명함판 사진(3×4cm) 1매 -접수장소 : 경북 상주시 상산로 235 (우)742-903 상주문화원 (Tel 054)535-2339), 팩스(054-531-2339) -접수방법 : 방문ㆍ우편ㆍ팩스ㆍ인터넷접수(당일 원본 제출)/ e mail : sangjumh@hanmail.net ※ 명창부, 일반부 참가자는 본선 곡목에 한해 가사를 제출하여야 한다. 없음 구분 대 상(장원) 최우수상 우 수 상 명창부 국무총리상 상금 500만원 경상북도지사상 상금 100만원 상주시장상 상금70만원 일반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국악협회이사장장 상금 80만원 국회의원상 상금 70만원 신인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주시의회의장상 상금 50만원 학생부 경상북도교육감상 상금 50만원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상금 30만원 *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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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1월 13일무제 문서 참가신청서 *참가신청서를 열려면 '저장'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2013년 제14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일 시 : 2013년 11월 13(수) 09 : 00 2.장 소 : 상주문화회관 3.주 최 : 상주문화원 4.주 관 : 상주문화원 5.경연부문 : 명창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동부민요,제주민요 일반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제주민요,동부민요 (공갈못노래,상주아리랑) 신인부, 학생부 - 일반민요(통속,토속) 중 선택 : 잡가는 불가 6.경연방법 : o 명창부, 일반부는 예선과 본선 구분경연 o 신인부, 학생부는 예선, 본선 없이 단심으로 함. o 경연시간은 예선은 5분 내외 본선은 7분 내외 o 예선, 본선 곡목은 달라야 함. o 고수 및 반주는 참가자 본인 자유 선택 o 참가자는 채련요(공갈못 연밥따는 노래)1소절을 불러야 하며 부르지 않을시 2점 감점. 7.참가자격 19세 이상 남여 및 학생 (초,중,고) o 명창부 :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일반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신인부, 학생부 : 시도지사상 이상 수상자 제외 8.신청기간 2013. 10. 4 ~ 11. 4 까지 o 접수 : 참가신청서 1통, 명함판 사진(3×4cm) 1매 - 경북 상주시 상산로 235 (우)742-903 상주문화원 (Tel 054)535-2339), 팩스(054-531-2339) o 방문ㆍ우편ㆍ팩스ㆍ인터넷접수(당일 원본 제출) - e mail : sangjumh@hanmail.net ※ 명창부, 일반부 참가자는 본선 곡목에 한해 가사를 제출하여야 한다. 9.참 가 비 없음 10.시상내역 구분 대 상(장원) 최우수상 우 수 상 명창부 국무총리상 상금 500만원 경상북도지사상 상금 100만원 상주시장상 상금70만원 일반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국악협회이사장장 상금 80만원 국회의원상 상금 70만원 신인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주시의회의장상 상금 50만원 학생부 경상북도교육감상 상금 50만원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상금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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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1월 13일무제 문서 제13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 일 시 : 2012년 11월 13(화) 09 : 00 2. 장 소 :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및 소공연장 3. 주 최 : 상주문화원 4. 주 관 : 상주문화원 5. 경연부문 : 명창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동부민요,제주민요 일반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제주민요,동부민요(공갈못노래,상주아리랑) 신인부, 학생부 - 일반민요(통속,토속) 중 선택 : 잡가는 불가 6. 경연방법 : o 명창부, 일반부는 예선과 본선 구분경연 o 신인부, 학생부는 예선, 본선 없이 단심으로 함. o 경연시간은 예선은 5분 내외 본선은 7분 내외 o 예선, 본선 곡목은 달라야 함. o 고수 및 반주는 참가자 본인 자유 선택 o 참가자는 채련요(공갈못 연밥따는 노래)1소절을 불러야 하며 부르지 않을시 2점 감점. 7. 참가자격 : 19세 이상 남여 및 학생 (초,중,고) o 명창부 :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일반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신인부, 학생부 : 시도지사상 이상 수상자 제외 8. 참가신청: 2012년 10월 2일 ~ 11월 2일 까지 o 접수 : 참가신청서 1통, 명함판 사진(3×4cm) 1매 - 경북 상주시 상산로 235 (우)742-903 상주문화원 Tel (054-535-2339), 팩스(054-531-2339) o 방문ㆍ우편ㆍ팩스ㆍ인터넷접수(당일 원본 제출) - e mail : sangjumh@hanmail.net ※ 명창부, 일반부 참가자는 본선 곡목에 한해 가사를 제출하여야 한다. 9. 참 가 비: 없음 10. 시상내역: 구분 대 상(장원) 최우수상 우 수 상 명창부 국무총리상 상금 500만원 경상북도지사상 상금 100만원 상주시장상 상금70만원 일반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국악협회이사장장 상금 80만원 국회의원상 상금 70만원 신인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주시의회의장상 상금 50만원 학생부 경상북도교육감상 상금 50만원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상금 30만원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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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1월 15일참가신청서 상주공갈못 연밥따는 노래 악보파일 제12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 일 시 : 2011년 11월 15일 9:00 추 첨 : 11월 15일 9:00 대공연장 현관 예 선 : 11월 15일 10:00 본 선 : 예선 종료후 추첨 및 경연(명창부, 일반부만) 2. 장 소 :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및 소공연장 명창부, 일반부 :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 신인부, 학생부 : 상주문화회관 소공연장 3. 주 최 : 상주문화원 4. 경연부문 명창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동부민요,제주민요 일반부 -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제주민요,동부민요(공갈못노래,상주아리랑) 신인부, 학생부 - 일반민요(통속,토속) 중 선택 *단, 신인부와 학생부는 잡가를 부를 수 없음 5. 경연방법 - 경연순서는 모두 신청자 추첨에 의함 - 명창부, 일반부는 예선과 본선 구분경연 - 신인부, 학생부는 예선, 본선 없이 단심으로 함. - 경연시간은 예선은 5분 내외 본선은 7분 내외 - 예선, 본선 곡목은 달라야 함. - 고수 및 반주는 참가자 본인 자유 선택이나 주최 측 지정고수 희망시 참가신청서에 반드시 표기하여야 함 - 참가자는 「상주공갈못 연밥따는 노래」1소절을 불러야 함. 6. 참가자격 19세 이상 남여 및 학생 (초,중,고) - 명창부 :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자 제외 - 일반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상 수상자 제외 - 신인부, 학생부 : 시도지사상 이상 수상자 제외 7. 참가신청 접수기간 : 2011년 10월 1일 ~ 11월 4일 접수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 FAX접수, 전자우편접수 -소정양식의 참가신청서, 명함판사진(3*4) 상주문화원 경북 상주시 남성동 118-1 (우)742-903 TEL : 054-535-2339 FAX : 054-531-2339 전자우편 : sangjumh@hanmail.net 홈페이지 : 상주문화원 *FAX접수, 전자우편접수는 대회당일 원본을 제출하여야 함 *참가신청서는 복사사용도 가능함 참 가 비 : 없음 8. 심사위원 대학교수 및 국악계의 권위자를 대회 운영위원장이 위촉하며 최근 2년간 본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자는 제외함. 9. 기타사항 - 경연자, 수상자 복장은 한복착용을 원칙으로 함 - 경연참가자는 개회식과 시상식 (대공연장)에 모두 참석하여야 한다 10. 유의사항 - 본 대회 참가자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 참가자는 신청서에 본인명의의 통장계좌번호를 꼭 기재하셔야 합니다 * 단, 학생으로 본인명의의 통장이 없을시는 부모님 명의의 통장계좌를 기재하고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사본도가능) -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 결격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입상자격을 취소함 - 본 대회참가신청서 접수 후 대회당일 09시까지 추첨에 응하지 않을 경우 참가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며 실격 처리함 11. 시상내역 상 별 훈 격 인원 시 상 금 명 창 부 대 상 국무총리상 1 5,000,000 최우수상 경상북도지사상 1 1,000,000 우 수 상 상주시장상 1 700,000 장 려 상 상주문화원장상 2 500,000 일 반 부 대 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 2,000,000 최우수상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1 800,000 우 수 상 국회의원상 1 600,000 장 려 상 상주문화원장상 2 400,000 신 인 부 장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1 1,000,000 우 수 상 상주시의회 의장상 1 500,000 장 려 상 상주문화원장상 3 300,000 학 생 부 장 원 상주시장상 1 700,000 우 수 상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1 300,000 장 려 상 상주문화원장상 3 200,000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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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1월 11일제11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참가신청서 무제 문서 제11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일 시: 2010년 11월 11일 (목) ●예 선 : 11월 11(목) 추첨 - 오전 9시, 경연 - 오전 10:30 ~ ●본 선 : 11월 11(목) - 예선종료 후 추첨 및 경연 ●예 선 , 본선 구분 없이 단심으로 함. ●11월 11일(목) 추첨 - 오전9시, 경연 - 오전10:30 ●추첨은 각부 모두 대공연장 현관 에서함. 2.장 소: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상주시 남성동 상주시청 옆) ●명창부,일반부 :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 ●신인부, 학생부 : 상주문화회관 소공연장(4층) 3.경연부문:명창부 : 경기민요, 서도민요, 남도민요, 동부민요, 제주민요 일반부 : 경 기민요, 서도민요, 남도민요, 동부민요, 제주민요, 공갈못노래, 상주아리랑 신인부,학생부 : 일반민요(통속, 토속) 중에서 선택 4.경연방법:명창부, 일반부는 예선과 본선 구분경연 ●신인부, 학생부는 예선, 본선 없이 단심으로 함. ●경연시간은 예선은 5분 내외 본선은 7분 내외로 하되 대회 진행상 필요시 조정할 수 있으며 사전에 참가자에게 발표한다. ●예선, 본선 곡목은 달라야 함. ●주최 측 지정고수를 희망 할 시는 참가신청서에 반드시 표 ● 고수 및 반주는 참가자 본인 자유 선택 5.참가자격: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 남여 및 학생 (초,중,고) 명창부 :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자 제외 일반부, 신인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상 수상자 제외 학생부 : 시도지사상 이상 수상자 제외 6.신청방법: 2010. 10. 1 ~ 10. 22 까지 참가신청서 1통, 명함판 사진(3× 4cm)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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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1월 7일 ~ 11월 8제10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1. 일 시 : 2008년 11월 7일(금) ~ 11월 8(토) o 예 선 : 11월 7일(금) 추첨 -09시 30분, 일반부, 명창부 o 본 선 : 11월 8일(토) 경연 - 09시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2. 장 소 :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 (경북 상주시 남성동 상주시청 옆) 3.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 남여 및 학생 (초,중,고) o 명창부 -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일반부, 신인부 - 문화관광부장관상 이상 수상자 제외 o 학생부 - 시도지사상 이상 수상자 제외 4. 참 가 비 : 없음 5. 경연종목 : 민요(통속, 토속) o 명창부 - 경기, 서도, 남도, 동부, 제주민요 o 일반부 - 경기, 서도, 남도, 동부, 제주, 상주모심기, 상주아리랑 o 신인부,학생부 - 일반민요(통속, 토속) 중에서 선택 6. 경연방법 o 명창부, 일반부 - 예선과 본선 구분 경연하고 추첨에 의함 o 신인부, 학생부 - 예선, 본선 없이 단심으로 하고 주최측에서 추첨. 7. 진행순서 o예선 : 일반부, 명창부 / 5분 내외 o본선 :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 본선은 7분 내외 o 예선, 본선 곡목은 달라야 하고 본선에선 「공갈못노래」 1절을 불러야 하며 점수에 가산점은 주지 않으나 부르지 않았을 때는 2점의 감점을 준다. o 고수 및 반주는 참가자 본인 자유 선택 최측 지정고수를 원할 시는 참가신청서에 반드시 표기 8. 참가신청 : 2008년 10월 24일 도착 분까지 유효 참가신청서 (본인의 통장계좌번호 기재), 명함판 사진 1매, 신분증 (우)742-903) 경북 상주시 남성동 118-1상주문화원 팩스 054-531-2339 * 단, 학생으로 본인명의의 통장이 없을 시는 부모님 명의의 통장 계좌를 기재,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사본도 가능) 9. 심사위원 : 대학교수 및 국악계의 권위자를 대회 운영위원장이 위촉함 10. 기 타 : 참가자전원 한복착용. 11. 심사규정 : 본 대회 심사위원은 예선, 본선 6명으로 하며 심사위원장은 대회당일 심사위원 중에서 호선한다. 예선 경연이 끝난 후 점수를 집계하여 고득점 순으로 시상 입상 순위는 6명의 심사위원 중 최고, 최하 점수를 제외하고 4명의 점수를 합산, 고득점순으로 정하며 본선에서의 점수만 적용. 심사결과 동점시 ①고령 ②심사위원장 점수순으로 등위를 결정. 시상인원은 본 대회 참가자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무 총리상에 한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실력을 가진자가 없을 때는 시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입상자로서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입상자격을 취소함 대회참가자는 시간을 엄수하여야 하며 경연 불참시는 참가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며 실격 처리함. ※ 일정 변경 등 특별한 사항이 발생할 시는 개별 통보함 12. 시상계획※ 시상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단윈 (원) 상벌 상훈 인원 상금 명 / 창 / 부 대 상 국무총리상 1 3,000,000 최우수상 경상북도지사상 1 1,000,000 우 수 상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1 700,000 장 려 상 한국문화원연합회 경북도지회장상 1 각 500,000 일 / 반 / 부 대 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 2,000,000 최우수상 (사)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1 700,000 우 수 상 상주시장상 1 500,000 장 려 상 상주문화원장상 3 각 500,000 신 / 인 / 부 장 원 경상북도지상상 1 1,000,000 우 수 상 상주교육장상 1 500,000 장 려 상 상주문화원장상 3 각 200,000 학 / 생 / 부 장 원 경상북도지상상 1 500,000 우 수 상 상주교육장상 1 300,000 장 려 상 상주문화원장상 3 각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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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국악극 <대청여관> 앙코르공연 3월 10~12일국악극 앙코르공연!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부산 대청여관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3월 10일(금) 오후7시30분/ 3월 11일(토), 12일(일) 오후 4시 예지당에서 앙코르공연 영화 ‘부산행’, ‘국제시장’의 흥행을 이어가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국악극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3월 10일(금), 11일(토), 12일(일) 3일간 근현대사 기획공연 국악극 을 예지당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국악극 3월 앙코르무대, 11월 대극장 버전 업그레이드! □ 은 지난해 10월, 3회 공연 100% 객석점유율로 공연이 끝나자 많은 요청이 있어 재공연하는 앙코르 무대이다. 부산 근현대사의 향수와 국악의 만남이 특징인 국악극 은 11월 연악당(대극장)으로 장소를 옮겨 확대․보완 할 계획이며, 부산 이외에도 서울 등 타 지역에서 교류공연을 추진하고자 한다. 6.25 전쟁, 부산 대청동으로 모여든 국악인들 이야기 부산시민과 국립부산국악원이 함께 만들어낸 부산근현대사 기획공연 □ 2013년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에서 선정된 ‘대청여관의 국악인들’(시놉시스 구성: 전구슬)과 “6․25 피난시절에 국악명인들이 부산의 한 여관에서 묵은 적이 있었다”는 구전을 바탕으로 피란시절 국악인들이 부산으로 내려와 대청여관에서 머무르면서 벌어졌을 가상의 고난과 사랑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했다. 대한민국 격동기 부산에서 살았던 국악인들 이야기를 소리와 재담으로 만나본다 □ 공연에는 동래학춤과 상주아리랑,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민요와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과 춤이 함께한다. 1950년대의 유행가와 ‘늴리리맘보’, ‘베사메무쵸’ 특히 일제강점기 시절 유행했던 코믹노래인 만요 ‘오빠는 풍각쟁이야’ 구성하여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며 김미진 단원이 새롭게 작창한 ‘하늘에 계신 하느님’, 박한규 작곡의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 등의 주제곡으로 눈물샘을 자극하기도한다. 또한, 국악원 미모의 아이돌, 김세윤의 노래와 마릴린몬로 의상, 여관주인 부부역의 김기원과 신현주 단원의 변사 연기가 눈길을 끈다. □ 은 연극 ‘오구’에서 주인공역을 맡으며 국민배우로 성장 한 부산 출신의 배우 겸 연출가 ‘남미정’과 20여편의 연극대본을 집필․기획한 베테랑 작가 ‘박현철’이 함께하며 임시수도기념관, 부산근대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 공연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전석 10,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이나 인터파크로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24세 이하 청소년, 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1인), 유공자(동반1인), 기초생활수급자,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가정, 산모카드 등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문의)051-8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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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악콘서트 울림』창극 ‘나운규, 아리랑’ 10.30KTV 『국악콘서트 울림』창극 ‘나운규, 아리랑’ 1. 일시 : 2016년 10월 30일(일) 오후5시 10분(방송) 2. 문의 : 044-204-8208 3. 소개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의 국악 전문 프로그램 『국악콘서트 울림』(해설 박애리, 연출 심봉근)에서는 오는 30일 낮 5시 10분, 영화 ‘아리랑’과 춘사(春史) 나운규 감독의 삶을 담은 창극 ‘나운규, 아리랑’을 방송한다. 영화 ‘아리랑’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제작된 흑백무성영화로 일제의 토지수탈로 지주와 앞잡이들의 횡포가 극심한 시대에 고통받던 국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져준 수작이었지만, 원본 필름이 유실된 상태다. 영화의 주제가 아리랑은 온 국민에게 전파돼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가락으로 불리고 있다. ‘나운규, 아리랑’은 지난해 제1회 창극 소재 공모전을 시작으로 2년여에 걸쳐 완성한 국립민속국악원의 브랜드 창극이다. 영화 ‘아리랑’이 또 다른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창극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출 정갑균, 작창 안숙선, 작·편곡 양승환, 극본 최현묵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수차례의 제작회의와 배우 선정을 거쳐, 지난 9월 남원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은 지난 14~16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 중 첫날 실황을 생생하게 담아 안방에 전한다. 본조아리랑, 구아리랑, 헐버트 아리랑(1896년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가 오선보로 채보한 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상주아리랑 등 모두 6곡의 아리랑이 민족의 아픔과 함께 했던 나운규의 삶과 어우러지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지난 14일, 나운규 감독은 영화 ‘아리랑’을 통해 일제강점기에 민족혼의 불씨를 되살린 공로로 제2회 서울아리랑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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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그룹 "단“의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 12.20국악그룹 "단“의 1. 일시 : 2014년 12월 20일(토) 오후 7시 2. 장소 : 영덕예주문화예술회관 3. 주최 : 국악그룹 "단“ 4. 문의 : 010-2109-2810 5. 공연소개 오는 20일(토), 오후7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국악그룹 "단"의 이 열린다. 젊은감각의 국악그룹 “단”丹은 스토리 텔링 형식의 문화컨텐츠를 개발하여 전통음악극을 주요 문화로 사회전반에 확대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통음악, 특히 창작 및 민속악을 각각의 장르로 전문화시켜 대중화 및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프로젝트 "단"丹은 이번공연에서 무분별한 외래음악의 유입으로 저급하고 지루한 인식이 심어진 전통음악에 소리,무용등 새로움을 더한 연주극으로 우리 것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발견하고 재해석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음악극을 지역민, 다문화가정, 국악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11.1 본리동 도서관 개관식 축하공연 2011.6 대전 우리가락 우리마당 소리여, 춤이여 2011.7 상주 아리랑 축제 2011.7 경주 보문관광단지 상설공연 2011.9 대구 금요상설 우리가락 우리마당 2011.9 거제 우리소리 한마당< 가을밤 깊이파고드는 우리소리> 2011.9 구미 exco 산업박람회 축하공연 2011.10 창원 선인들의 넋을 기리다. 2011.10 안동 한옥마을 고택 음악회 2012.1 영덕 해맞이 축제 2012.3 경북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단에 물들다." 3회 공연 2012.4 상주아리랑 축제 2012.4 상주 "단과 함께 "단에 물들다." 2012.6 경상북도찾아가는문화활동 지원사업 2012.10 컬러풀페스티벌 “단에 물들다” 3회 공연 2013.6 경상북도찾아가는문화활동 지원사업 2013.10.12~13 상주 감나무골 이야기 뮤지컬 음악 총연출 및 공연 2013.10 대구 내서초등학교 “어울림”한마당 초청공연 2013.10 대구문화재단 지원사업 문화.소통.그리고....‘단’을노래하다 2013.12 경상북도지역문화예술기획사업 신돌석추모 국악창작극 죽음이 남긴 사랑의 꽃 2014.3 제30회호국정신문화제기념 뮤지컬태백산호랑이 신돌석 초청공연 2014.11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도청이 후원하는 국악콘서트 어울림 2014.12 경상북도지역문화예술기획사업 신돌석추모 국악창작극 태백산호랑이 신돌석 +공연취지+ 의병장 신돌석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본명은 태호(泰浩)이다.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일본군의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살해 사건과 단발령(斷髮令)으로 국민들의 대일 감정은 극도로 악화되었다.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의병항쟁이 발발하였다. 이 때 신돌석은 19세의 젊은 나이로 100명의 의병을 이끌고 경상북도 영해(寧海)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1896) 본 공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지역문화 예술기획 지원 사업으로, 구미시에 소재하고 있는 프로젝트 국악그룹 “단”丹 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장르이다. 대구를 비롯해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감성을 가진 예술인으로 구성된 단丹은 ‘단에 물들다’라는 이름으로, 국악실내악 공연을 하고있으며, 2010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활동하고있는 단체이다. 지역문화예술기획사업에 신돌석이라는 인물을 선택한 이유는, 구미를 포함한 경북지역의 문화컨텐츠를 만들고, 지금 소개되고있는 인물들과 차별화 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겠다. 비록 구미 태생은 아니지만, 경북일대를 주무대로 삼은, 농민 의병장 신돌석의 뜻을알리고, 첨단문화의 도시 구미에서, 우리음악을 알리고, 새롭게 시도하는 젊은 열정의 청년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했고, 이런 소중한 소재를 얻었다. 사람들이 머무는 곳에는 문화예술이 존재해야만한다. 그것이 인간이 누려야할 특혜인것이다. 이에 단은,, 대구.경북지역의 소외계층 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뿐만아니라, 지난 2013년 11월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다문화 가정.소외계층을 위한 공연도 치룬 바 있다. 본 공연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는 국악그룹이 될 것이며, 우리음악.우리문화를 알리는데 더 노력하는 청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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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국악, 달구벌에 깃들다> 12.15대구국악방송 개국1주년 및 스튜디오 개설 기념공연 1. 일시 : 2013년 12월 15일(일) 저녁 6시 2. 장소 :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3. 주최 : 국악방송 4. 문의 : 02)300-9930 / www.gugakfm.co.kr 5. 공연소개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최하는 대구국악방송 개국1주년 및 대구 스튜디오 개설 기념 특별공연 가 오는 12월 15일(일) 저녁 6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개국 1주년을 맞은 대구국악방송을 축하하고 대구 수성아트피아 내 디지털스튜디오의 오픈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2년 12월 개국한 대구국악방송은 대구 앞산송신소를 통해 가청권(대구, 경북 일원. 가청인구 340만명) 내에 주파수 FM107.5MHz로 전파를 송출하고 있다. 올해는 개국 1주년을 맞아 대구 수성구에 소재한 수성아트피아 1층에 연주소(스튜디오)를 개설함으로써 지역과 밀착된 프로그램 제작으로 지역 국악예술 발전에 기여할 태세를 갖추게 되었다. 이번에 개설되는 스튜디오는 디지털시스템을 갖추고 생방송 스튜디오 및 전문녹음실의 기능을 겸하여 대구지역 국악의 음원 녹음 및 제작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지역 국악은 민중의 예술과 사대부의 예술이 공존하는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이번 스튜디오 개설을 통해 대구지역 국악의 전국적 지명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이근찬 (국악방송 ‘한류만세’ 진행), 가야랑 (국악방송 ‘가야랑의 행복한 하루’ 진행)이 MC를 맡았으며 김영임 명창의 ‘회심곡’과 ‘아리랑’을 비롯해 고한돌 군의 ‘흥보가 中 화초장 대목’, 이명희 명창의 ‘흥보가 中 흥보가 첫째 박타는 대목’, 정은하의 ‘경상도아리랑’, ‘영천아리랑’, ‘대구아리랑’이 선보인다. 또한 2013 제7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동상을 받은 두달빛의 ‘달을 꿈꾸는 소년’과 ‘Let me fly’, 나르샤의 ‘blues for Narsha’, ‘리베르탱고’, ‘농담’, 박수관의 ‘상주아리랑’, ‘한오백년’, ‘장타령’, 한국민속음악연구회 등 대구 경북지역 명인명창과 젊은 창작음악단체들이 함께 하여 수준 높은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고한돌 군은 중학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어린이 판소리 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하는 등 판소리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국악방송 라디오와 웹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국악방송은 지난 2001년 3월 개국한 국악전문방송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현재 국내 8개 지역에서 전파를 송신하고 FM 라디오 방송 외에도 영상콘텐츠 제작을 통한 웹TV와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으며, 향후 IPTV 채널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한류(韓流) 3.0시대를 맞아 전통문화가 한류의 원천이라는 공감대 속에 한류의 생산과 보급, 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대중매체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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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예술단 두 번째 정기공연 9월 7일1. 일시 : 2011년 9월 7일 늦은 7시 30분 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3. 문의 : 051)811-0038 ● 청소년예술단은 부산 및 경남ㆍ북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0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기 중에는 2ㆍ4주 토요일, 방학 중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소집훈련’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 총 70명 규모의 국립부산청소년예술단은 연주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연주단은 기악(가야금ㆍ거문고ㆍ대금ㆍ피리ㆍ해금ㆍ아쟁), 타악(반주 장구ㆍ사물놀이), 성악(민요ㆍ판소리)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 두 번째 정기연주회는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작품으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궁중음악 ‘유초신지곡 중 염불,타령, 군악’의 부드러운 악상에서 나오는 웅장함을 시작으로 걸죽한 육담을 곁들여 “어유화 방아요 덩크덩 떵떵 찧어를 보자~”라는 메기고 받는 가사와 형식이 재미난 ‘심청가 중 방아타령’, 아름다운 모란꽃을 들고 추는 궁중무용 ‘가인전목단’, 기악독주곡 ‘서용석류 대금산조’, 흥겨운 경기민요 ‘상주아리랑, 뱃노래, 잡은 뱃노래’,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더욱 잘 알려진 ‘강강술래’, 신명나는 ‘풍물놀이’ 등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최대로 발산하는 무대구성으로 사회자의 자세한 해설과 더불어 진행한다. ● 본 공연은 청소년예술단 두 번째 공연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국악을 보급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자극제 역할을 할 것이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당일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좌석권을 받을 수 있다. Young차! Young차! 그들의 큰 꿈, 뜨거운 열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 ● 아울러 졸업 등에 따른 청소년예술단 결원은 2012년 1월경 오디션을 거쳐 충원될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만12세~18세 청소년(초등학생, 대학생 제외)에 한하며,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무료실기 연수 외에도 정기공연 및 특별공연 무대를 가질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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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 樂 7월 15일한국의 동부민요와 러시아 민속음악의 만남! 박수관, 임동창, 그리고 러시아 민속악기 연주자가 함께하는 'COME & 樂' 동부민요의 박수관 명창(델필세계무형문화재 동부민요 예능보유자)과, 허튼가락의 창시자이며 풍류피아니스트인 임동창이 긴 침묵을 깨고 한 무대에 서는 공연이 오는 7월 15일 금요일 오후 8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의 Summer Festival In Daegu 2011의 가장 규모가 큰 공연 중 하나이다. 공간울림은 2009년부터 매년 여름, 클래식과 함께하는 도심형 문화축제 '써머페스티발인대구'를 개최해왔다. 3회째를 맞는 올해의 주제는 이다. 사회주의 체제의 어려운 생활가운데서도 언 빵을 배급받으며 지켜온 러시아인들의 예술과 문화, 그 중에서 특별히 그들의 음악을 여러 형태로 만나보는 이번 페스티발에서 박수관, 임동창, 그리고 러시아 글링카 국립음대 교수인 민속악기 연주자 안드레이 로마노프 (Romanov)와 안드레이 쿠개브스키 (Kugaevskiy) 듀오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의 동부민요와 러시아 민속음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어려서부터 동부민요의 원형을 배워온 박수관 명창은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와 동부민요수련원을 건립하여 그 보존과 전수에 진력해 왔다. 박명창은 2010년 IDC(International Delphic Council)에서 수많은 무형문화유산의 맥이 끊어질 위기에 처했거나 원형이 변질되어가는 세계의 전통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하여 지정하는 '델픽세계무형문화재 동부민요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또한 동부민요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장관상, 국무총리상, 대통령상, 2008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러시아 타워상, 아프리칸 로열 어워드를 수상하였고, 프랑스- IRMA 세계전통음악가인명사전에 한국인 최초로 등재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11 베를린 국제델픽예술영화제(DAMA)에서 동부민요에 평생을 천착한 소리꾼 박수관의 삶을 그려낸 다큐멘터리, 한국의 소리 ‘메나리’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UN(FAO)본부, 미국 카네기 메인홀, 케네디 센터 콘서트홀, 링컨 센터, 청와대 초청공연 등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국내외에서 5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동부민요를 세계로 알리고 있다. 박명창은 다음달 대구에서 열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박명창은 러시아 글링카 국립음대 명예음악박사 및 명예교수로서 특별히 그와 오랜 시간 친구이자 음악동지로 소통해 왔던 러시아의 민속악기 연주자 안드레이 로마노브 (Romanov), 안드레이 쿠개브스키 (Kugaevskiy) 듀오교수가 러시아 민속현악기 도므라(Domra)와 아코디언 바얀(Bayan)을 통해 그들의 민속음악과 현대음악을 편곡한 곡을 들려준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Novosibirsk)를 중심으로 결성된 이 듀오는 러시아 전역과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그들의 민속음악을 알려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에 러시아공연예술재단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현재 노보시비르스크 글링카 국립음악원(Novosibirsk State Conservatoire)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 한 명의 연주자는 신명의 소리를 만드는 천재 음악가,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이다. 서양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음악 등 세상의 거의 모든 음악을 ‘가지고 놀던' 그는 10년의 공백을 깨고 시간과 공간의 그물망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절대자유의 음악 ‘허튼가락’ 을 발표했는데, 음악을 통해 ‘오롯한 내 음악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라는 화두를 풀었다. 그는 자신이 깨우친 음악으로 우리에게 각자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으며 공연, 음반, 저작 등 여러 가지 작업을 통해 우리 속에 깃든 ‘건강하고 아름답고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비밀의 문'인 풍류를 일깨우고 있다. 박수관과 임동창은 이번 무대에서 상주아리랑, 정선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각설이타령, 상여소리, 한오백년, 치이야 칭칭나네, 어랑타령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특별히 춤에는 국립국악원 예술감독을 역임한 계현순과 후렴에는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 단원들이 함께한다. 안드레이 듀오는 부다쉬킨의 러시안 판타지, 치간코프의 코로베이니키, 사라사테의 나바라, 패닡스키의 칼리누쉬카 등의 러시아 음악을 연주한다. 한국의 동부민요와 러시아 민속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 무대에서 각자 자신의 나라의 소리, 그 명맥을 이어온 네 남자의 신명나는 소리 배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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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백의 '창악집성', 30일 출판기념회. ■ 문학과 소리의 운명적 만남! " 인사동에서 우연히 <수심가> 한 자락을 들었다. 서도소리의 목청은 가을 햇빛과 바람에 산란(散亂)하는 백양나무의 나뭇잎 같은 것이었다. 그 소리에는 묵직하게 다가오는 둔중한 슬픔이 있었다. 그것은 하나의 충격이었다. 그렇게 내 마음이 움직인 것은 신의주가 고향인 선친(先親)의 삶이 그 소리 한 자락에 겹쳐 나의 잠재의식을 일깨웠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 후 전태용의 <창부타령>, 지연화의 <대감타령>, 김옥심의 <아리랑>, 김정연의 <관산융마>, 임방울의 <쑥대머리>를 들으면서 점점 소리는 나에게 가깝게 다가왔다. 소리가 나에게 다가오자 소리의 가사 즉 사설(辭說)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문학이 나의 업(業)이기에 이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시와 소설과 같은 문학 텍스트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30년 가깝게 내가 한 일이었고, 내가 소리를 접하게 되자 또한 당연히도 텍스트로서의 소리의 사설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 국악 가사(사설)를 정확하고 쉽게 풀이한 책 - 국악 사설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21세기 현대적 국악 사설집의 결정판! 21세기의 한국 독자들을 고려하여, 국악 사설을 현대적으로 집대성한 《창악집성》이 출간되었다. 국악 가사의 오류를 바로잡고 정본(定本)을 확정하고 상세한 풀이를 싣고 있는 이 책은 한 마디로, 현대판 국악 사설 백과사전이다. 문학평론가인 이 책의 편저자는 국악 전문인들이 부르는 현행하는 거의 모든 ‘소리'의 사설을 수집하여, 몇 가지 원칙 아래 국악 사설을 총정리하고 주석과 해설을 달았다. 이 책의 집필 원칙은, 첫째, 구전되어 오면서 와음(訛音)이 심해 원래의 가사의 뜻을 상실한 국적불명의 가사를 바로잡았다. 둘째, 전수되는 ‘소리'의 특성상 가락과 음이 중요하므로 가사의 뜻이 조금 달라졌다 해도, 그 의미가 전달되는 경우에는 전문 가창자들의 ‘소리'를 우선시하여 가사를 표기했다. 셋째, 가사의 의미가 어려운 구절이나 단어는 그 풀이를 모두 달았다. 특히 단어 하나의 풀이보다는 노래 전체의 뜻을 이해하기 쉽게 구절풀이와 전체 풀이를 달았다. 넷째, 소리 사설의 출전(出典)과 소리의 영향관계에 대한 맥락을 풀이했다. 우리 소서 사설은 중국 한시나 조선시대의 고시조에서 비롯하는 것이 많으므로 이를 일일이 찾아 출전을 명확히 했다. 다섯째, 국악의 여러 장르적 특성을 명기하면서 하위분류에 해당하는 여러 국악 사설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고자 그 연원을 발생론적으로 추적했다. 여섯째, 판소리를 제외한 현행 가창되는 전문 소리꾼의 모든 사설을 담고자 했고, 이본이 있는 경우에는 가치가 있을 경우 다 수록함을 원칙으로 했다. 일곱째, 구전된 전통 민요의 경우 현행 가사를 수록함을 원칙으로 했다. 이러한 원칙으로 《창악집성》은 집필되었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첫째, 자신이 부르는 소리의 사설 내용을 정확히 모르고 있는 국악전문인, 혹은 국악 지망생들에게 자기가 부르는 노래의 뜻을 정확히 알려주고자 함이다. 실제 국악현장에서는 정확한 사설의 내용을 모르고 부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는 소리의 내용에서 소리꾼이 이탈하는 주원인이 되며, 청중들의 감동을 반감시키는 결과도 가져온다. 소리꾼이 ‘소리'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정확히 자기의 ‘노래'의 뜻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둘째, 소리를 듣는 청중에게 가사의 뜻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국악이 서양 클래식이나 서양 대중음악, 우리 대중음악에 비해 선호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현재의 대중이 국악가사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된다. 뜻을 알고 ‘소리'를 들으면, 우리 국악의 해학과 정과 한을 훨씬 가깝게 체득할 수 있지만, 한국어로 부르고 있건만, 그 뜻을 모르니 국악에 대한 흥미가 없거나 국악을 어려워할 수밖에 없다. 청중이 가사의 뜻을 정확히 안다면 국악을 훨씬 더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국악교육현장에서 교재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현재의 국악교육에서는 실기와 국악사 같은 과목은 교육되지만 국악 가사에 대한 교육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당대의 언어로 당대의 노래를 했던 과거에는 이러한 교육이 필요 없을 지도 모르지만, 전통언어를 구사하는 국악 소리는 교육을 토해 습득, 유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국악 사설교육의 자료가 부실한 형편에서 이 책은 교육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국악 사설의 소통을 위하여 지금까지 나온 소리 가사집은 전문 소리꾼을 위한, 즉 공급자 중심의 가사집이 대다수였다. 따라서 국악에 관심이 있는 일반 대중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았다. 특히 그 이유 중 하나로 언어적 소통의 불능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국악의 사설이 아주 천천히 변화한 것에 비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구어(口語)는 너무도 빨리, 또 많이 변해버렸다. 18세기에 통용되던 노래를 듣는 21세기의 한국인들은 음악 그 자체가 풍기는 정서엔 어느 정도 감응할 수 있을지언정, 그 이면에 얽힌 민속적 사연까지 제대로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창악집성》은 그러한 일반 대중을 고려하여 적절히 현대적인 맞춤법을 반영하고 그 눈높이에 맞추어 자세한 풀이와 해설을 첨부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사설에는 풀이를 달아 그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별히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자세한 해설을 달기도 했다. 아울러 이미 출간된 다른 가사집들에 비해 큰 활자를 배치하고 깔끔한 편집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가나다순 제목으로 찾을 수 있는 색인도 첨부하였다. 이 책은 국악 전문인뿐만 아니라, 국악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이나 국악을 즐기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5년간의 연구와 노력으로 집필된 국악 사설의 백과사전! 《창악집성》은 가곡, 가사, 시조창,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동부민요, 좌창, 잡가, 단가, 가야금병창, 송서, 불가, 재담소리 등 판소리를 제외한, 현재 가창(歌唱)하는 거의 모든 국악의 사설을 담고 있다. 기존의 가사집은 현장의 사설을 옮기는 것에만 주안점을 두어, 그 문학적 전문성이 결여되거나 해석이 부정확한 곳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소리의 전수 특성상 처음엔 스승의 소리를 그대로 모방하기에 잘못된 사설도 따라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결국 틀린 사설이 전승되기에 이른다.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런 해설과 작품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각 지방의 풍속과 전설, 그리고 방언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 원본을 확정하고, 거기에 내재된 올바른 문학적 의미를 밝혀내고자 하였다. 특히 기존의 책들에서 보이는 소리의 사설(텍스트) 자체의 오류와 해석의 오류를 모두 바로잡았다. 이 책의 분류 체계는 이창배의 《가창대계》를 따르면서 편의상 북한의 소리는 서도소리로 모았으며, 충청도와 제주도 민요는 남도소리로, 경상도와 강원도 민요는 동부소리로 모으고 있다. 또한 <배뱅이굿>이나 <장대장타령>과 같이 서사성이 강한 소리는 재담 소리로 명명(命名)했고, 송서와 불가는 따로 부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분류는 국악 현장의 현실성에 맞춘 것이라 할 수 있다. 또 기본적으로 현대적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그것에 어긋나더라도 가급적 현장에서 실제 창을 할 때의 발음이라든가 호흡을 반영하여 가사를 표기하고자 하였다. 이는 이 책이 단지 학술적인 연구서나 자료로서의 가치만 지니고 있지 않음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창악집성》은 전문 소리꾼뿐만 아니라, 국악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들까지 참고할 수 있도록 집필된 책으로, 앞으로 우리 국악에 대한 이해의 밑바탕을 이루며 국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편저_하응백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국문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 교수, 국민대학교 문창대학원 교수 역임. 저서에 『김남천 문학연구』, 『문학으로 가는 길』, 『낮은 목소리의 비평』, 『친구야 이제 다리를 건너거라』등이 있고, 편저로는 『황동규 깊이 읽기』, 『한승원의 삶과 문학』,『이옥봉의 몽혼』 등이 있다. 현재 휴먼앤북스 대표이며, 사단법인 서도소리진흥회 이사장이다. ■ 목차 제1부 정악 악 1. 가곡 가) 우조 초수대엽 | 이수대엽 | 중거 | 평거 | 두거 | 삼수대엽 | 소용 | 반엽우롱 나)계면조 초수대엽 | 이수대엽 | 중거 | 평거 | 두거 | 삼수대엽 | 소용 | 언롱 | 평롱 | 계락 | 우락 | 언락 | 편락 | 편수대엽 | 언편 | 태평가 | 장진주 2. 가사 수양산가 | 양양가 | 처사가| 권주가 | 매화가 | 백구사 | 어부사 | 죽지사 | 황계사 | 길군악 | 상사별곡 | 춘면곡 3. 시조 평시조 | 사설시조 | 여창지름시조 | 남창지름시조 | 우조지름 | 사설지름 *작자소개 제2부 서도소리 1. 서도민요 수심가 | 엮음수심가 | 반엮음수심가 | 긴아리 | 자진아리 | 긴난봉가 | 자진난봉가 | 사설난봉가 | 타령난봉가 | 연평도난봉가(나나니타령) | 사리원난봉가 | 개성난봉가(박연폭포) | 숙천난봉가 | 자진배따라기(서도뱃노래) | 더자진배따라기(빠른뱃노래, 자진서도뱃노래) | 봉죽타령 |배치기 | 술비타령 | 몽금포타령 | 산염불 | 자진염불 | 개성산염불 | 느리개타령 | 날찾네 | 풍구타 령 | 야월선유가 | 금드렁타령 | 간장타령 | 해주아리랑 | 함경도애원성 | 안주애원성(물레타령) | 싸름타령 | 금다래타령 | 신고산타령(어랑타령) |궁초댕기 | 양산도 | 관음세기(관음타령) | 호무가(호미가) | 호미타령 | 방아찧기 | 투전풀이(투전불림) | 돈돌라리 | 전갑섬타령 | 굼배타령 2. 서도좌창 초한가 | 공명가 | 사설공명가[제갈량 동남풍 축] | 배따라기 | 영변가 |관동팔경 | 제전 | 향산록 | 초로인생 | 장한몽 | 봉황곡 | 전장가 3. 서도입창 놀량사거리 초목이 | 놀량 | 사거리 | 중거리 | 경발림(경사거리) 4. 서도시창 관산융마 5. 서도재담소리 배뱅이굿 | 개(가이)타령 | 맹인덕담경 | 파경 제3부 경기소리 1. 경기민요 노랫가락 | 무속노랫가락[ㄱ)본향노랫가락 ㄴ) 상산노랫가락 | 창부타령 | 대감타령 | 청춘가| 이별가 | 사발가 | 베틀가| 오돌독 | 한강수타령 | 태평가 | 닐리리야 | 양류가 | 풍년가 | 매화타령 | 군밤타령 | 경복궁타령 | 아리랑 | 긴아리랑 | 도라지타령 | 노들강변 | 오봉산타령 | 뱃노래 | 자진뱃노래 | 방아타령 | 자진방아타령 | 사설방아타령 | 는실타령 | 건드렁타령 | 도화타령 | 사철가(화전놀이) 2. 경기잡가 유산가 | 적벽가 | 제비가| 소춘향가 | 집장가 | 형장가 | 평양가 | 선유가 | 출인가 | 십장가 | 방물가 | 달거리(월령가) | 풍등가 | 금강산타령 | 토끼화상 | 범벅타령 | 자진방물가 | 변강쇠타령 | 장기타령 | 만학천봉 | 곰보타령 | 병정타령 | 기생타령 | 육칠월 | 생매잡아 | 바위타령 | 맹꽁이타령 | 한 잔 부어라 | 비단타령 | 국문뒤풀이 | 개성팔경 가 3. 경기입창 놀량 | 앞산타령 | 뒷산타령 | 자진산타령 | 개고리타령 4. 경기재담소리 장대장타령 제4부 남도소리 1. 남도민요 육자배기 | 자진육자배기 | 흥타령 | 진도아리랑 | 보렴 | 새타령 | 화초사거리 | 삼산은 반락 | 개고리타령 | 농부가 | 남원산성 | 까투리타령 | 강강술래 | 둥 당개타령 2. 충청도민요 흥타령 | 등타령 | 총각타령 3. 제주도민요 오돌또기(둥그대당실) | 이야홍타령 | 너영나영 | 이어도사나(해녀 노 젓는 소리) | 서우제소리 4. 단가 사철가 | 사철가 2 | 명기명창 | 백발가 | 소상팔경 | 초한가 | 호남가 | 불수빈 | 진국명산 | 강상풍월 | 운담풍경 | 죽장망혜 | 홍문연가 | 조어환주 | 광대가 | 만고강산 | 편시춘 | 공도라니 | 대장부한 | 고고천변 | 녹음방초 | 백구가 | 청석령 지나갈제 5. 가야금병창 김매기노래 | 꽃타령 | 날 오라네 | 내 고향의 봄 | 님 그린 회포 | 님이 그리워 | 복숭아꽃 | 둥둥게타령 | 멸치잡이노래(남해뱃노래) | 박꽃 핀 내 고향 | 범벅타령 | 봄노래 | 봄총각 | 가야금 애상곡(가야금타령) | 뽕 따러가세 | 제주남풍가 | 상사천리몽 | 애수의 가을밤 | 청산별곡 | 꽃이 피였네 | 노들강 초록물 | 발림 | 신방아타령 | 야월삼경 | 풍년노래 | 함양양욠삼경 |찠자뒤풀이 | 사랑삼경 |기생점고 | 군로사령 | 중타령 | 감계룡 | 유색황금눈 | 구만리 | 피점고 | 제비노정기 | 가난타령 | 화사자 | 여보라 주부야 | 가자 어서 가 | 제기럴 붙고(토끼가 욕하는 대목) | 관대장자 | 화초타령 | 올라간다 | 심봉사 좋아라고 | 그 자리에 엎드러 | 방아타령 | 어전사령이 나간다 | 천지신령님이 | 예 소맹이 아뢰리다 | 얼씨구나 절씨구 | 화용도 | 장승타령 제5부 동부소리 1. 경상도민요 밀양아리랑 | 울산아가씨 | 쾌지나칭칭나네 | 상주모심기노래 | 영남들노래 | 상주아리랑| 영천아리랑 | 옹헤야(보리타작노래) | 진주난봉가(진주낭군, 시집살이노래) | 담바귀타령 1 | 담바귀타령 2 | 성주풀이 1 | 성주풀이 2 | 골패타령 | 통영개타령 2. 강원도민요 한오백년 | 강원도아리랑 | 정선아리랑 | 정선아라리 | 정선엮음아라리 | 정선자진아라리 제6부 송서 추풍감별곡 | 삼설기 | 적벽부-서도 | 전적벽부-경기 | 후적벽부-경기 | 어부사 | 춘야연도리원서 | 등왕각서 | 짝타령 | 출사표 제7부 불가 회심곡-소릿조 | 회심곡-불가조| 화청[ㄱ)반회심곡 | ㄴ)육갑시왕원불지옥십악업] | 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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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의 소리] 11월 인간문화재 명인명창공연 <김일구> 11. 29 ~ 11. 30● 일시: 2009년 11월 11일(일) ~ 11월 30일(월) ● 장소 : 한국의집 민속극장 ● 문의: 02) 2266-9101~3 http://www.koreahouse.or.kr 한국의집은 매월 테마를 정하여 인간문화재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풍년기원굿을 주제로 하여 진행한데 이어 금월 11월의 인간문화재 명인명창 공연의 주제는 [풍년의 소리]로 정하였습니다. 많이 알려진 정선아리랑을 비롯하여 호남이 아닌 서도의 구성진 가락과 그 특유의 소리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하루 한 종목씩 공연을 펼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판소리 - 출연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김일구 (전수조교) - 내 용 : 경상도 아리랑 (밀양아리랑, 상주아리랑) 전해 내려오는 장편의 이야기를 창자 한 사람이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추어 일인 다역을 맡은 오페라 형태의 극이다. 판소리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어 독특한 예술성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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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의 소리] 11월 인간문화재 명인명창공연 <이춘희> 11. 22 ~ 11. 28● 일시: 2009년 11월 22일(일) ~ 11월 28일(토) ● 장소 : 한국의집 민속극장 ● 문의: 02) 2266-9101~3 http://www.koreahouse.or.kr 한국의집은 매월 테마를 정하여 인간문화재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풍년기원굿을 주제로 하여 진행한데 이어 금월 11월의 인간문화재 명인명창 공연의 주제는 [풍년의 소리]로 정하였습니다. 많이 알려진 정선아리랑을 비롯하여 호남이 아닌 서도의 구성진 가락과 그 특유의 소리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하루 한 종목씩 공연을 펼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민요 - 출연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 (예능보유자) - 내 용 : 경상도 아리랑 (밀양아리랑, 상주아리랑) 경기민요란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민요를 말한다. 서정적인 긴 사설로 구성되며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노래다. 조선시대 서울 문화의 특징을 잘 담고 있는 귀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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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의 소리] 11월 인간문화재 명인명창공연 <정순임> 11. 15 ~ 11. 21● 일시: 2009년 11월 15일(일) ~ 11월 21일(토) ● 장소 : 한국의집 민속극장 ● 문의: 02) 2266-9101~3 http://www.koreahouse.or.kr 한국의집은 매월 테마를 정하여 인간문화재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풍년기원굿을 주제로 하여 진행한데 이어 금월 11월의 인간문화재 명인명창 공연의 주제는 [풍년의 소리]로 정하였습니다. 많이 알려진 정선아리랑을 비롯하여 호남이 아닌 서도의 구성진 가락과 그 특유의 소리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하루 한 종목씩 공연을 펼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판소리 - 출연자 : 경북무형문화재 제34호 정순임 (예능보유자) - 내 용 : 경상도 아리랑 (밀양아리랑, 상주아리랑) 대개 세마치장단·굿거리장단에 의한 빠른 속도의 노래로 씩씩하고 꿋꿋한 느낌을 준다. 종류로는 메나리나, 초부, 밀양아리랑·상주모내기· 통영개타령 등이 있으며, 이 중 메나리나, 초부는 오래된 토속민요이고, 상주모내기·통영개타령 등은 근래에 생긴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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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1회 화요상설 변기영의 동부민요 <4계> 9. 8● 일시 : 2009-09-08(화) 오후 7:30 ~ 9:00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 주최 : 국립국악원 ● 가격 : 8,000원 ● 문의 : 02- 580-3300 ● 공연 내용 < 1 부 > - 봄 : 상주아리랑, 영남들노래(경상도민요 퉁소연주 : 애원성, 아스랑가, 농부가(함경도민요) - 여름 : 한오백년, 정선아리랑, 횡성군밤타령(강원도민요) < 2 부 > - 가을 : 상여소리(경상도) 아쟁산조 - 겨울 : 신고산타령, 궁초댕기(함경도민요) 켕마쿵쿵 노세(통명농요) 치나칭칭 나네(상주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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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기산국악제전 "박차여라 나아가세" 5월 7일 ~ 9 일국악교육의 선구자 故기산 박헌봉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기념 위한 국악인의 뜻 깊은 행사 박헌봉 선생의 출생지 지리산 청정골?산청 2009 산청 한방약초축제 "박차여라 나아가세”, 1. 일시 : 2009년 5월 7일(목) ~ 9일(토) 2. 주최 : 경남산청군, 기산박헌봉선생 국악문화현장사업회 3. 주관 :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총동문회, 세계타악연구소 4.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산청군의회, 경상남도산청교육청, (사)한국국악협회, 한국예총, 산청문화원, 민속악회시나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KBS, 서경방송,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첫째날 <5월 7일> - 박헌봉 선생을 기리기 위한 망추정의 청혼제, 생가가 있는 남사 예담촌에서의 기산 학술 심포지엄, KBS국악한마당녹화 - <프로그램> 청혼제 --- 이옥천 명창민속놀이 전시체험 - 세계타악연구소 길놀이, 집돌림농악 --- 중앙타악단 기산 학술 심포지엄 사랑방 좌담회 ---- 박범훈, 최상화, 홍윤식, 심형무, 임일남, 이보형, 박승률, 박태상 풍물놀이 --- 중앙타악단 남사예담촌 국악한마당 --- KBS국악한마당 녹화방송 예담촌 북소리 --- 여성타악단 쟁이 군민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두레소리” --- 중앙타악단 지역풍물패 둘째날<5월 8일> -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동문 100명의 명인들의 무대"박차여라 나아가세” - 장소 - 산청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국악의 노래<작사 박헌봉, 작곡 박귀희> --- 지휘(송선원) 동문관현악단, 합창단 가야금병창협연"제비노정기” --- 지휘(송선원) , 가야금병창 (이영신) 상주아리랑, 배띄어라<작곡 박범훈> --- 지휘(김재영) , 노래( 조주선_ 방아타령<작곡 김영재> --- 지휘(김재영), 해금협연 (김영재) 기산이야기 --- 홍윤식 문학박사(한국전통에술학회 회장) 대풍류 --- 연주 / 최경만, 이종대, 이철주, 김무경, 홍옥미, 신상철 시나위와 살풀이 --- 춤(채향순) 연주 / 김무길, 김무경, 김방현, 홍옥미,김승희, 박정철 천지울림"산청아리랑”<작곡 박범훈> ---중앙타악단 외 출연자 전원 셋째날 --- 제3회 전국학생국악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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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하는 박수관 동부민요 12 월 3 일일 시 : 2008년 12월 3일(수) 19 시 장 소 :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문 의 : 063-620-2332 박수관의 동부민요 ..... 동부민요는 백두대간의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로서 호방하면서도 민초들의 애환이 서린 동부민요만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소리이다. 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는 가슴에이는 애잔한 소리는 경상도 메나리토리를 잘 간직하고 있다. 오늘 공연은 우리 삶의 생로병사, 희노애락, 흥망성쇠의 자연의 섭리를 주제로 우리의 인생사를 그대로 영상을 보듯 소리꾼과 관람자가 하나가 되는 색다른 느낌을 줄 것이다. 공연내용 1. 상주아리랑·뱃노래·궁초댕기 소리 / 박수관 반주 /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피리/김영호, 대금/성수봉, 해금/박선호 가야금/이진, 거문고/최형욱 아쟁/박지용 타악/황상현 2. 태평무 구란영, 이선이, 이경희, 문희순, 최수복, 기정해, 박정숙, 이지은 3. 상주함창가·강원도아리랑 소리 / 홍송월, 박경선, 김용란, 정효숙, 김영자, 김옥숙, 박강희, 김서영 반주 /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4. 정선아리랑·장타령 소리 / 박수관 반주 /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5. 풍류춤 무용 / 홍은정, 김경주, 백연화, 고은주, 박이곤, 양수연, 6. 백발가 소리 / 박수관 춤/계현순 시자/김수연 반주 /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7. 살풀이 무용 / 계현순 8. 상여소리·한오백년 소리 / 박수관 후렴 / 홍송월, 박경선, 김용란, 정효숙, 김순덕, 이정애, 이정이, 김옥숙, 박강희, 홍춘랑, 천선녀, 심명희, 김영자, 김서영, 최연옥, 김영자, 구란영, 이선이, 이경희, 문희순, 최수복, 기정해, 박정숙, 이지은 반주 /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9. 오고무 춤 / 홍은정, 김경주, 백연화, 송은희, 박수영, 고은주, 박이곤, 김문영,안명주, 양정화 반주 장구/박광자, 꽹과리/황상현, 태평소/김영호 징/박선호 10. 치이야 칭칭나네·어랑타령 소리 / 박수관 후렴 / 홍송월, 박경선, 김용란, 정효숙, 김순덕, 이정애, 이정이, 김옥숙, 박강희, 홍춘랑, 천선녀, 심명희, 김영자, 김서영, 최연옥, 김영자, 구란영, 이선이, 이경희, 문희순, 최수복, 기정해, 박정숙, 이지은 반주 /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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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소리 노래소리 '가야금 병창의 새바람' 11 월 2 일일 시 : 2008 년 11 월 2 일 (일) 16 시 장 소 : 서울남산국악당 곡 해설 및 프로그램 1. 12현과 25현 병창 6중주 이상균 편곡 (이선, 서태경, 김소예, 이은희, 신재희, 민정민, 차보영, 지유정) 전통민요곡을 25현과 12현 합주로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2. 찬불가 모음 정예진 작곡 (새봄이 오네, 부처님의 광명세계로 ,오 부처님 ,Let it be) 예운당 문하생중 불자가 있어 가야금 병창으로 불전에 음악으로 봉사하길 희망하여 정예진 선생이 작곡한 곡이다.(2007). 새봄이 오네 곡의 3절은 이상아 작사이며 Let it be 12현 3중주로 비틀즈의 음악을 우리 음악에 맞게 재 구성한 곡으로 현대적 감수성과 재해석 하는 시도와 함께 대표적인 퓨전곡으로 대중들에 많이 알려진 곡이다. 3. 가야송 박범훈 작곡 25현 가야금을 위한 '가야송'은 시인이며 불교학자인 목정배 교수(동국대)가 가야금을 위해 쓴 시를 연주자가 직접 노래를 부르며 연주할 수 있도록 작곡한 박범훈의 새로운 형태의 가야금 곡으로 모두 3악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1악장은 가야금연주, 2악장에서는 가야금 연주에 맞춰 '가야송' 시를 노래하고 3악장에서는 자진모리 장단에 노래와 어울린 고조된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4. 25현 가야금 뱃노래 (김계옥 편곡),울산아가씨(최지혜 편곡) 벳노래는 굿거리 장단의 경상도 민요이며 1악장은 파도와 물결을 연상시키는 도입부로 시작하여 굿거리장단으로 이어진다. 굿거리장단에서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자진모리 장단으로 연결되며 마지막은 빠른 4박자로 경쾌하게 끝난다. 가야금의 특징인 왼손의 농현과 퇴성 전성 등을 적절히 구사하여 전체적으로 전통과 새로움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5. Free music 그것을 꿈이라 말하지 말라 '미연 & 박재천' 한국의 전통가락인 '오채질굿'을 바탕으로 미연&박재천이 새로이 작곡하여 월드적 요소와, 프리재즈의 전위적인방식으로 연주하는 곡이다. 6. 재,봉화아리랑 남도한강수타령(정예진 병창 편곡 2007) 정예진,미연&박재천 재(고개)는 정선생이 1980년도에 라디오방송에서 작곡을 의뢰받아 방송한 곡으로 사실상 무대에서는 초연이다. 시조에서도 유명한 사설로서 임을 기다리는 마음(연모가)를 노래한 곡이다. 봉화아리랑은 김소의 선생님작곡으로 일명 (상주아리랑)이라고도 한다. 남도민요인 남도 한강수타령은 정예진 선생이 가야금병창곡으로 2007년에 편곡하였다. 7. 성가곡 모음 전원 With 미연&박재천 (어머니 내어머니, 왕의 왕이 나셨도다, 별이되어) 1989년 국악선교회에서 함께 작업한 정예진선생이 작곡한 성가곡이다. 오늘연주 되는 곡들은 가장 많이 애창되는 곡이며 '어머니 내어머니는' 스승과 부모를 향한 마음을 담고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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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의 두줄로 남산을 휘감다! 해금국악그룹 ‘이현의 농’ /10 월 4 일 , 11 일(토)일 시 : 2008 년 10 월 4 일 ,11 일 17 시 장 소 : 서울남산국악당 문 의 : 02-2261-0514~5 해금국악그룹 ‘이현의 농’ 프로그램 농 하나 ..... 1. 하늘빛 그리움 2. 어머니 3. 불인별곡 4. 접동새 5. 밤은 잠들지 않는다 농 둘.. 6. 원아리랑 7. 도라지타령에 의한 ‘흰꽃’ 8. 상주아리랑 9. 우리민요주제에 의한 환상곡 농 셋.. 10. 내가 만일 11. 사랑하기 때문에 12. 오나라/드라마 대장금주제곡 13. 첨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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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국립진주박물관 초청 '가을을 여는 소리' 9 월 6 일일 시 : 2008 년 9 월 6 일 (토) 19 시 30 분 장 소 : 국립진주박물관 야외무대 문 의 : 063-620-2323 프로그램 1. 민속무용 "오고무" 2. 남도민요 "육자배기" 등 3. 민속무용 "구음살풀이" 4. 동부민요 "상주아리랑" 등 5. 민속무용 "장구춤" 6. 판소리 적벽가 중 "적벽대전" 7. 민속연희 "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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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唱美逢(새울과 동초소리의 아름다운 만남) <12월 17일>환타지아 여섯번째 이야기 鼓唱美逢(고창미봉) 鼓唱美逢(새울과 동초소리의 아름다운 만남) ● 일시 : 2006년 12월 17일 (일) 늦은 5시 ●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 주관 : (사)새울전통타악진흥회, (사)동초제판소리보존회 ● 후원 : 한국문화에술진흥회 ● 협찬 : 호남정미소, 미스터리의상실, 월드페이퍼, 소리정원, 오동국악사, 국악춘추사 ㅁ 개요 : 아름다움을 듣다. 우리나라 타악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사)새울전통타악진흥회와 판소리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사)동초제판소리보존회가 만나 오는 12월 17일 오후 5시에 국립국악원 예약당의 큰 무대를 채운다. 5천년 이어져 온 판소리와 이에 맞는 여러 효과들을 타악으로 구성한 이번공연은 전통의 음악적 원형을 살리면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문화 패러다임에 맞는 국악을 찾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며 아울러 명인 명창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아름다움을 만들고 관객과 이를 나누는 아름다움을 이제 우리 귀로 듣는 귀중한 무대이다. 가녀린 무대 위의 구음과 대북의 힘찬 고동, 객석 여기저기서 울리는 모듬북 합주와 함께 무대의 막을 열고 시작 되는 鼓唱美逢(고창미봉)은 기존 국악공연의 무대 틀을 과감히 벗고 국악다운 마당판 속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만들어가는 무대 형식을 찾고자 하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 졌다. 이어지는 무대로 용왕의 병이 깊어 벌어지는 동해안 별신굿에서 시대의 아픔과 민초들의 생활고을 담아 한판 굿을 벌리고 토끼 화상을 그리는 대목에서는 倉剛(창강) 최영성선생께서 직접 토끼의 화상을 판소리와 함께 그리는 퍼포먼스를 만든다. 이어 끊길 듯 이어지는 메나리조의 민요 상주모심기와 상주아리랑이 박성선, 정순단 선생의 구성진 소리로, 아무 죄 없이 옥에 갇힌 춘향의 모습을 김미래 선생의 춤과 김미정 , 정신예, 박정선, 최영란, 김찬미, 지유진, 유지수 등 신구를 아우르는 소리꾼과 새울예술단의 신명난 풍장이 함께 풍요와 기쁨을 노래하고, 김성애, 김학용, 이순단 선생의 해학이 살아있는 신판창극 뺑파전의 한대목도 보는 이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동초 김연수제 춘향가 보유자 오정숙선생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후보 김청만 선생이 만나 이루는 춘향가 중 어사출도 대목은 당대 최고의 소리와 최고의 고수, 그리고 김규형 선생의 모듬북이 만나 아름다운 소리의 향연을 연다. 판소리의 눈대목들을 묶어 때로는 소리로, 때로는 타악으로, 때로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는 이번 鼓唱美逢(고창미봉) 공연은 특히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옛 정취를 살려 가마니에 공연 후원금을 받는 관객과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판소리의 기존 명창들과 후학의 조화가 소리의 미를 만들고, 길고 짧음의 장단이 어울려 타악의 미를 만들어, 이 두 아름다움의 앙상블이 새로운 국악 무대형식 속에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귀로 듣는 귀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 공연 프로그램 ⑴ intro 대북-김규형 / 모듬북-새울연주단외 / 구음-동초소리보존회 공연단 / 암전 가운데 무대에서 구음이 은은하게 울리면 객석 사이에 비치된 모듬북 20여개의 역동적인 휘모리 장단 위로 대북의 힘찬 연주가 시작하며 본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⑵ 동해안 별신굿 꽹과리:조희춘, 김웅식, 장기석 / 장구:서재은 / 징:유성현 / 바라:이기석 용왕이 병이 나서 ... 용궁엔 약이 없어 ... 굿을 한판 벌려 보는데 ... 흔히 볼 수 없는 동해안별신, 타악기로만 연주 되는 동해안별신굿은 그 장단이매우 복잡하고 즉흥성이 강한 음악이다. 푸너리로 시작하여 드렁갱이와 청보장단을 중심으로 연주된다. ⑶ 수궁가 중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소리- 최영란 / 고수-김창석 / 화공-창강 최영성 / 실제 소리의 가사내용에 맞추어 토끼의 화상을 그린다. 드디어 토끼를 잡으러 간다. 아니 토끼를 마나려한다. 그러나 토끼의 얼굴을 몰라 토끼의 화상을 그리려한다. 이제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소리와 화상이 그려지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려한다. ⑷ 민요 - 상주 모심기ㆍ상주아리랑 소리-박정선, 정순단 / 기악-아쟁:김영길 / 대금:김충환 / 해금:이동훈/ 반주장단 : 정준호 / 끊길 듯 이어지는 소리... ... 구성진 목소리에 담긴 농현의 맛이 메나리라는 조에 담겨 기쁨과 슬픔이 함께하는 우리의 삶을 노래 한다. ⑸ 춘향가 중 옥중가 대목 소리-김미정 /고수-한승석 / 무용 - 김미래 / 기악-아쟁:김영길 / 대금:김충환 / 옥에 갇힌 춘향이 ... 아무죄도 없이 ... 어쩜 기생의 딸로 태어나 신관사또의 숙청을 거절한 죄가 너무나 큰 것 일지도 모를 일 ... 춘향의 심정을 김미래 선생의 춤으로 같이 표현하고자한다. ⑹ 춘향가 중 농부가 대목 소리-기성희, 정신예, 박정선, 김찬미, 지유진, 유지수, 최영란/ 풍장-꽹과리:이주용, 징:한기복, 장구: 류인상, 북:김수용, 소고:윤정민 기악-김영길,김충환 농부가 속의 풍요와 기쁨을 소리와 풍장 그리고 기악 소리가 어울려 이 곳 함께 해주신 관객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⑺ 창극 뺑파전 뺑파:김성애 / 심봉사:김학용 / 황봉사:이순단 / 타악-정준호, 한승석, 김은영/ 기악-김영길, 김충환 신판 창극의 한 대목... 갖은 해학이 살아있는, 두말이 필요 없는 ... ... ⑻ 춘향가 중 어사출도 대목 소리-오정숙/고수-김청만/모듬북-김규형,김병곤,김준모,신문범,최만/ 태평소-태평소연수회‘태소미’ 최고의 소리와 최고의 고수 그리고 모듬북. 타악의 美와 소리의 美가 만나 이제 그 아름다움을 우리의 귀로 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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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晩秋” 남도민요의 밤 10월 24일일 시 : 2006년 10월 24일 오후 7:30 ~ 9:00 주 최 : (사)남도민요보존회 문 의 : 011-9091-8593 장 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 연출·총감독 : 신영희 * 기획 : 임숙 비나리 / 들국화 / 상주아리랑 / 지경다짐 / 함양양잠가, 둥당개타령 / 가야송 / 농부가 육자배기, 자진육자배기, 삼산은반락, 개고리타령, 흥타령/ 남해뱃노래, 신뱃노래 / 몽금포타령 / 성주풀이/ 방아타령 / 판굿 / 진도아리랑 민요는 늘 민중의 삶과 함께 했으므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소중한 자료로써 우리 민족의 보편적 정서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낸다. 따라서 공연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살아있는 옛 문화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또한 우리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만남과 더불어 무용이 곁들어진 화려하고 세련된 멋과 흥이 어우러지는 고품격의 한마당을 펼칠 것이다. 박송희, 남해성, 성창순, 오정숙, 박계향, 신영희, 박윤초, 유영애, 김수연, 김영자, 임향님, 강정숙, 김정희, 한정하, 김란영, 김미숙, 김혜영, 김차경, 서명희, 김미란, 이주은, 김민경, 임숙 이생강, 백인영, 신규식, 김란영, 원완철 김희현, 손수길, 장응규, 신광식 김경흔, 배문경, 양재춘, 임호경, 허윤정 - 사물놀이 이광수 민족음악원 - 임이조, 임이조 선 무용단 최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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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빛 윤슬 공연일 시 : 2006년 4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국립 국악원 우면당 문 의 : 국립국악원(02-580-3300) 1. 피리, 해금, 가야금을 위한 두개의 '자장가' 작곡 : 류형선 2. 피리, 해금, 가야금, 전자음향을 위한 '꿈으로 가는길' 작곡 : 이기녕 3. 전자음향과 피리를 위한 '동행' 작곡 : 안현정 4. 피리, 해금, 가야금, 현악중주를 위한 '상주아리랑 그리고 들꽃' 작곡 : 정동희 5. 피리, 해금, 가야금, 현악 4중주를 위한 '강강수월래' 작곡 : 박정규 6. 해금, 가야금, 첼로를 위한 '1월31일의 일기' 작곡 : 류형선 7. 피리, 해금, 2대의 25현 가야금과 거문고를 위한 '그하늘' 작곡 : 안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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