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문경새재아리랑’ 37겹 꽃잎으로 다시 활짝!
(사)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임시총회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원, 11일 11시
2015년 탈취당한 ‘법인’, 법적 회수
임원 개선 등 의안 4건 만장일치 통과
김삼목 대기자
기사입력 2024.03.13 00:38
송옥자 김민자 이경숙 임이순 박선숙 이양순 김수자 강경희 오진술 최옥자 장순덕 진경자 장순분 이화선 김숙현 김남목 이지연 홍순자 안원규 김연갑 최복순 김군자 안숙이 고성환 전희정 이민숙 이기정 남시욱 탁귀남 탁정숙 신이순 이정목 이상순 송정옥 김해자 정경애 김영우
나는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이름을 부릅니다
나는 아리랑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하렵니다
이 봄날
10년만에 ‘문경새재아리랑’
당신의 이름으로 활짝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국악진흥법', 어떻게 시행되나?’(1)
- 2전인평의 ‘새로 보는 한국음악사’
- 3경성 모던걸들의 춤판 '모던정동'…"자유 갈망하는 모습 담아"
- 4도자의 여로 (143) <BR> 백자철화편병편과 수물(受物)편
- 5'스물다섯살 청춘이 되다' 음성품바축제 22∼26일
- 6'2024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상에 박세진
- 7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긴 산조 협주곡'
- 8국립국악원 제38회 창작국악동요공모전<br> 대상에 작곡가 김여진씨의 ‘엇엇엇! 엇모리!’
- 9비는 오지만 신나는 '어린이날'
- 10로마에서, ‘2024-2025 상호문화교류의 해’ MOU. 국악 등 K컬처 행사
- 11어린이날 기다리는 대전 삼남매
- 12원장현 명인, “산조는 우리 삶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