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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향 문화 매력 알릴 ‘4070 기자단’ 공모

17개 특별/광역 시도별 40~50대, 60~70대 각 1명씩 총 34명 선발
신청서 접수: 2월 8일 24:00까지

김니은 기자
기사입력 2023.01.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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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_공고(최종).png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각 지역의 문화 매력을 SNS(누리소통망)를 통해 알릴 4070세대 기자단을 130()부터 28()*까지 공모해 총 34명을 선발한다.


    박보균 장관은 "지방의 시대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문화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 지역의 문화 지킴이로서 고향의 명품 문화매력을 현장 숨소리까지 담아 이야기로 만들어 소통할 40~70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4070 기자단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 스포츠, 여행 등 지역매력 자원주제로 취재해 기자를 작성하며, 작성된 기사는 문체부 대표 SNS와 디지털 ‘K-공감’(gonggam.korea.kr)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특히 문체부는 4070 기자단이 전국에서 고루 활동할 수 있도록 17개 특별/광역 시도 거주자 중 만 40~59세인 지원자 1명씩을 ‘4050 기자단으로,60~79인 지원자 1명씩을 ‘6070 기자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에 대한 자세한 공고 내용은 문체부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이터’(https://blog.naver.com/mcstkorea/222995997003)에서 확인할 수있으며, 문체부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213()4070 기자단 명단을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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