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주시 주최, (사)한국국악협회경주지부 주관
제4회 서라벌 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
제4회 서라벌 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가 초 · 중 · 고 전통 무용, 한국창작무용 부문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66명이 참가하여 우열을 가렸다.
전통무용 대상은 한량무를 한 명신고 3년 김태호(경북도지사상)와, 승무를 한 세종고 2년 조현아(경북교육감상)학생이, 창작무용 대상은 ‘홍조’ 작품으로 울산여고 2년 여성화(경북교육감상)와, ‘천상의 꿈’ 작품으로 현대청운고 3년 김명진(경북도지사상)학생이, 포항 대흥중 3년 임수진양이 ‘굴레를 벗고서’ 작품으로 출전하여 중등부 대상(경북교육감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 금상에는 경운중 3에 강보희 학생이 받았고, 초등부 저학년 금상(경주교육장상)은 창작무용에 백동초등 안향이, 전통무용 중대초등 임현종 학생이 수상하였고, 고학년 금상(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은 창작무용에 남목초등 강가을, 전통무용에 밀양초등 안주영 학생이 수상하였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대한민국, “문화정책 없는가?”
- 2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3)<br>강원도아리랑
- 3제1회 '김법국국악상' 후보 3인, 심사
- 4국립남도국악원, 불교 의례의 극치 '영산재', 특별공연
- 5‘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 6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5)<br>한국 최초 '도깨비 학회', 아·태 도깨비 초대하다
- 7국립민속국악원, '제6회 2024 판놀음 별별창극'
- 8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이소영씨
- 9서울문화재단,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서울스테이지 2024' 5월 공연
- 10제3회 대구풍물큰잔치 ,19일 디아크문화관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