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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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명무들의 경합! 제46회부산동래전국경연 성료지난 6월19일 부산시 동래구 금강공원내에 위치한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열린 제46회 부산동래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이민아씨(52)가 살풀이춤으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연은 대면으로 이루어졌으며 예선과 본선을거쳐 무용부문과 기악부문의 최고점자들이 결선경합을 치루어 종합대상과 종합 최우수상으로 결정이 되는데 영예의 대상은 무용부문 이민아(52)씨로 결정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선 총 25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종합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엔 박대성류 아쟁산조 김평진 씨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고, 성악대상 국회의장상에는 주영민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측은 매년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부산 동래지역에서 전국전통예술대회를 개최하여 영남의 실력있는 예술가들에 등용문으로서 자리매김하며 전통문화를 발전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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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김두수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가 18일부터 이틀간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 ‘제30회 대전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은 농악부문의 김두수씨에게 돌아갔다.21일 국악협회 대전시지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농악, 판소리, 전통성악, 무용 등 7개 부문에 총 22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심사결과 일반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은 김두수씨(농악부문),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임종완씨(관악)·이정은씨(현악)·김진경씨(가야금병창)·홍성지씨(무용), 일반부 대상(대전시장상)은 임하정씨(전통성악)가 수상했다. 학생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오상석(국립전통예술고-농악), 학생부 대상(대전광역시교육감상)은 신성자(광주예술고-판소리)·김서윤(충남예술고-현악)·박서진(경북예술고-관악)·김태린(송우중-가야금병창), 대전시의회장상은 이유정(부산예술고-전통성악), 임규희(대전예술고-무용) 학생이 차지했다.장애인부 대상(대전시장상)은 강재희씨(판소리)가 수상했고, 신인부 대상(대전시의회의장상)은 정동식씨(무용)·최낙문씨(판소리)·한종순씨(전통성악)가 차지했으며, 단체부 대상(대전시장상)은 한울소리회(이명자 외 9명)에게 돌아갔다.이환수 대전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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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영예의 대통령상은 이승아전남 구례군은 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강정숙)가 주관하는 제20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이어 대회 전날인 17일에는 대회 20주년 기념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첫 시작을 더욱 풍성하고 뜻깊게 열었다.예선은 비대면 동영상심사, 본선은 대면심사로 진행됐으며 공정성을 위해 모든 심사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284팀 328명의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김해숙(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명예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영예의 대통령상(일반부 대상)은 이승아(40세, 성남)씨에게 돌아갔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가 주어진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는 구례 전국 가야금대회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해다”며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기념 축하공연 등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그 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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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이명희 명창 상주 종합국악제 대상에 김나연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문화원과 (사)영남판소리보존회 공동 주관으로 '제15회 모정 이명희 명창 기념 상주종합국악제'가 지난 1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악, 판소리/가야금병창, 연희, 무용 등 4개 부문으로 경연을 했다. 상주시는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의식을 새롭게 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국악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발전시켜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총 110팀이 출전해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판소리/병창부문 일반부 김나연(전남대학교), 종합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에는 기악부문 일반부 대상 김보경(충청도), 상주시장상에는 무용부분 일반부 대상 박창현(계명대학교), 연희부문 일반부 대상 윤영웅(세한대학교)씨가 수상했다. 경상북도교육감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대상 이예빈(선주중학교), 기악부문 대상 위민준(광주예술고등학교), 무용부문 대상 백주이(인동중학교), 연희부문 대상 박시완(수곡중학교), 상주교육장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대상 강혜정(사천초등학교), 기악부문 대상 강윤아(와우초등학교), 무용부문 대상 송아인(선유초등학교), 연희부문 대상 성채은외 12명(달국) 등이 수상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에서도 전통문화예술을 재조명하고 더욱 계승발전 시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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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2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은 조아람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12일 고아읍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제22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대회는 구미시 고아읍 출신의 명창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국악대회로 전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아울러 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유명 국악인 박애리의 진행과 쑥대머리, 너영나영 공연, 박록주 선생의 1대 제자인 이옥천의 한량무, 한두레풍물단의 대북공연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11일 부문별 예선, 12일 본선의 순서로 대회가 진행됐으며, 열띤 경연 끝에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 조아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일반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김은경(중앙대 예술대학원), 고등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 최세론(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신인부 대상인 구미시장상에 나경희(도송중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재원 심사위원장(서울대 교수)는 종합심사평을 통해 "공정한 심사와 참가자들의 열정을 통해 내실있는 경연이 이뤄졌으며, 특히 고등부 참가자들의 수준이 월등히 높아졌다”고 대회를 평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계승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그간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풍성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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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수상소식(사)한밭국악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7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4~5일 양일간 대전연정국악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학생, 일반인, 명인 170여개 팀이 참석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통령상 명무 대상을 수상한 정재연(38) 목포시립국악원 무용교수를 포함해 총 4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명무 최우수상은 태평무 김혜진 씨, 우수상에는 태평무 김희은·진일례 씨, 장려상에는 승무 배서연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일반부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무용 오현택 씨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현악 홍세아 씨, 대전시장상은 관악 김시헌·군무 지정향 외 7명·판소리 박솔 씨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무용 정지수·군무 김정혁 외 4명·판소리 강만복·관악 김지은·현악 권영빈 씨가 각각 받았다. 학생부 종합대상인교육부 장관상에는 무용 부문의 김시은 양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대전시교육감상에는 관악 이새별(국립국악고) 양, 판소리 유하령(국립전통예고) 양, 현악 정모아(국립전통예고)양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주영 (사)한밭국악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비대면 영상심사, 무관중으로 개최됐는데 올해부터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대전시민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한밭국악전국대회는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 설립에 기여한 연정 임윤수 선생과 2명의 직계제자를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배출한 고 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을 기리며 199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45팀 가운데 명무부는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혜진(태평무), 우수상(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김희은(태평무) ▲우수상(문화재청장상) 진일례(태평무) ▲장려상(한밭이사장상) 배서연(승무) 씨가 수상했다.일반부는 ▲대상 국회의장상 오현택(무용), 문화부장관상 홍세아(현악), 대전시장상 김시헌(관악), 지정향 외 7인(군무), 박솔(판소리) ▲최우수상(국립국악원장상) 정지수(무용), 김정혁 외 4인(군무), 강만복(판소리), 김지은(관악), 권영빈(현악) ▲우수상(대전시의장상) 촤예지(무용), 정영자 외 2인(군무), 배광수(판소리), 노다은(관악), 이다경(현악) ▲장려상(한밭이사장상) 오서윤(무용), 임근택(판소리), 이기동 외 8인(군무), 정지송(관악), 김지현(현악) 씨가 수상했다.학생부는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 김시은(태평무) ▲대상(대전시교육감상) 이새별(해금), 유하령(판소리), 정모아(아쟁) ▲최우수상(한국예총회장상) 박송하(태평무), 백채현(판소리), 박혜인(해금), 도경주(아쟁) ▲우수상(국악방송사장상) 현민서(승무), 정하윤(판소리), 김태희(해금), 정서윤(가야금) ▲장려상(한밭국악회 이사장상) 무용 윤다현, 남가현, 판소리 김가율, 양현태, 관악 심예린, 강창호, 현악 최현수, 임시언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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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대금경연대회 대상에 박예나씨 수상제18회 전국대금경연대회(6월4~5일)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2일간 일정으로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원화홀)에서 개최됐다. 신라만파식적보존회(이사장 문동옥)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국악협회, (주)국악신문사가 후원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경주 만파식적제 전국대금 경연대회는 4일 예선경연, 5일은 본선 경연으로 열렸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박예나씨가 수상했다. 참가자격은 학생부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일반부는 만 18세이상 만 40세 미만 전공 (장관상 이상 수상자는 제외), 신인부는 만 18세 이상인 비전공(취미생)자(본대회 대상수상자는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신인부(비전공자), 초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4개부에 대금 단일종목으로 치뤄진다. 곡명은 정악산조 중 1곡을 택하면 된다. 신라만파식적보존회 문동옥 이사장은 "대금을 연주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우리는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인 대금을 통해 찬란한 우리음악 문화의 맥을 잇고, 신라 삼현·삼죽을 중심으로 하는 신라음악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지역 전통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파식적은 문무왕이 죽고 신라 제31대 신문왕이 통일신라를 다스릴때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 죽어 용이 돼서 신라를 지켜준다는 전설이 내려올때 만들어진 피리이다.한섬에 대나무가 2개였다가 하나로 합쳐진다는 것으로 그 대나무로 만든 피리가 바로 만파식적이다. 2002년에 설립한 (사)신라만파식적보존회는 신라의 ‘만파식적’ 설화를 배경으로 역사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금의 제작 기법과 연주법을 전승·발전시켜 우수한 국악 예술인을 육성·발굴하고 해외문화 교류 사업을 통하여 전통음악과 전통악기의 저변 확대와 전통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대금경연대회를 통해서 전국 소년 소녀 국악인 배출하고 있다. 신인부는 취미로 대금을 연주하는 비전공자들도 참여가 가능한 경연대회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국대금경연대회,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등 국내외 문화예술행사와 교육, 문화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국제문화 교류 사업을 통하여 세계 속의 경주,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리는 문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제18회 전국대금경연대회 수상자는 다음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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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연 목포시립국악원 교수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제27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대상인 대통령상은 정재연(살풀이·38) 씨가 수상했다. 목포시립국악원 무용부 정재연 교수가 최근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개최된 제27회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명무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명무부와 일반부, 학생부를 포함해 170여개 팀이 경연을 펼친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전통무용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시상되는 권위있는 대회다.정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대교육대학원 석사를 거쳐 2015년부터 목포시립국악원 무용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5년 목포에서 태어난 정재연 씨는 한영숙류 살풀이춤 전수자다. 어머니의 춤사위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전통춤의 매력을 느껴 다소 늦은 중3 때 본격적으로 무용수의 길로 접어들었다.한국종합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목포시립국악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어머니 박수경 씨는 우봉이매방춤전수관장으로 이매방류 전수자다. 그는 "승무와 태평무에 이어 살풀이춤도 문화재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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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국악경연대회, 첫 대통령상에 황소희대한민국 국악인재 배출의 산실로 여수를 대표하는 국악경연 대회인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가 막을 내렸다.특히,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전국 국악인들의 관심이 집중돼 한 단계 높아진 위상을 실감했다.제24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렸다.여수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라남도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판소리, 기악, 무용, 고수 일반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경연 결과 무용부문에 출전한 황소희씨가 종합대상을 차지하면서 첫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종합 최우수상은 판소리 부문 박혜정씨와 기악부문 김현서씨가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은 무용부문에 출전한 김재원씨가 영예를 안았다.1966년 제1회 진남전국 국악판소리 명창대회를 시작으로 50여년간 국악영재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진남국악경연대회는 지난해까지 최고상인 종합대상의 훈격이 국무총리상이었지만, 올해 정부포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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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예술무형유산전국경연대회 수상자 발표2022. 제6회 한국예술무형유산전국경연대회 수상자 분 야 상 격 인원 포 상 명 의 경연 부문별 인원 무용 성악 기악 명 인 부 종합대상 1 문화재청장상 무용부문: 박태령 대 상 3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이사장상 김미숙 홍은경 김후정 금 상 3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정경원 이영준 박정혜 은 상 3 송파구의회의장 이명남 김설아 김진아 소 계 (종합대상 1명 포함) 일 반 부 대 상 3 서울특별시장상 문경민 최필승 고은비 금 상 3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민지 신경희 유은채 은 상 3 송파구의회의장 박은주 차은산 노정아 동 상 2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상 김채린 강병창 0 장 려 상 3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이사장 고선경,성창현 김태나 0 소 계 신인부 (대학⦁ 대학원포함) 대 상 3 서울특별시장상 김애련 구연주 왕조연 금 상 3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상 김진주 유지호 이예지 은 상 3 송파구의회의장 이정현 김유진 차유진 동 상 3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상 하선화 박지민 박신아 장 려 상 4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이사장 이에스더, 강은서 황영 최세은 0 소 계 학 생 부 (고등부) 대 상 3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이사장상 우도희 황석일 김리현 금 상 3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상 이나경 이서영 김윤희 은 상 3 송파구의회의장 조애리 신지현 이수경 동 상 12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상 문수빈,박서현,김하영,윤희주,김태연 채서희, 장은탁, 배윤서,이예린,양지수,김지은,김지유 장 려 상 9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이사장 김지현,신수정,심승미,윤민영,박길선 0 김규민,임지수,이이룸,이예인 소 계 학생부 (중등부) 금 상 3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이사장 황유림 이수이 이제훈, 은 상 3 손예지 황서진 이유은 동 상 3 김예진 최예나 장려상 9 김승연 0 최은율,방채은, 조 담,김금진, 박예찬,신예원 김수민,유예지 소 개 유치⦁초등부 금 상 2 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이사장 0 강태영 백지우 은 상 2 0 김아린 김도연 동 상 1 0 홍 윤 0 장 려 상 8 0 박서원,최유주,김태희,김다희 황재이,김단아,정가현,권도빈 0 소 계 시상식은 생략하며 상장은 우편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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