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동의 춤 <인연2:동행>

관리자 0 81 06.04 15:40

김호동의 춤 <인연2:동행>

 

201967() 오후7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김호동의 춤<인연2:동행>

공연이 열린다.

 

서울예술단,국립무용단을 거쳐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풍류객 김호동의 춤무대.

한국 전통무용계에서 실력과 이론을 모두 겸비한 진정한 풍류객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호동만의 멋스러운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는 춤무대, <인연2:동행>을 소개한다.

 

한국 무용가 김호동은 만 28세 늦은 나이에 무용계에 입문하여 서울예술단을 거쳐 32세에 국립무용단에 입단한 늦깎이 춤꾼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무용수로서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였다. 차범석, 이매방, 강선영, 송범, 최현 선생에게 수학하며 춤꾼으로서 성장하였다면 이후 늦은 공부 욕심에 동국대 예술대학원, 중앙대 교육대학원, 경희대 대학원까지 석사학위를 3개나 받고,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북한공연예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통한 예술행정분야 까지 그 범위를 넓혔다. 이후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 현재 우봉 이매방춤 보존회 회장 및 한국전통춤문화예술 연구소 소장, ()문화체육관광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교수로 재직중이다.

 

승무, 한량무, 허튼살풀이춤 등 꾸준한 무대를 선보이며 정중동(靜中動) 의 절제된 몸짓으로 남성 무용수의 우아한 기품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는 풍류객 김호동.

이번 춤무대로 다시 한 번 한국무용의 진정한 춤사위를 기대해본다.

 

공연의 순서로는 사회(한덕택), ‘비상’(김호동),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하여 왕비 또는 왕이 직접 춤을 추었던 태평무’(윤명화), 풍류를 알고 의기 있는 호협한 사나이의 별명인 한량들의 노는 모습을 춤으로 형상화 한 한량무’(김호동), 액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고 살을 푸는 살풀이춤’(김호동),

손목에 쟁강, 쟁강소리를 내는 쇠팔찌를 걸고 흥겨운 리듬을 울리면서 추는 춤 쟁강춤’(장지우), 불교적인 색채가 강한 독무(獨舞), 한국무용 특유의 정중동(靜中動)의 정수가 잘 표현되는 승무’(김호동) 전남 진도 지역에서 양손에 채를 쥐고 추는 춤 진도북춤’(윤명화, 구명서, 김수아, 권미선, 유혜지)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무용가 김호동은 한국전통춤 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우봉 이매방춤보존회 회장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교수, 서울예술단 단원역임, 국립무용단 단원으로 역임하였고,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역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7회 전국 전통무용경연대회 대통령상,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등 많은 행적이 있다.


주최 : 윤명화무용단.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실크로드시앤티

티켓 : 전석무료 (전화문의 필수)

출연 : 김호동 윤명화 구명서 장지우 김수아 권미선 유혜지 사회_한덕택

문의 및 예약 02-2263-4680. www.mctd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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