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포토뉴스] 24.25일 단오와 함께 즐기는 제 42회 대한민국 국악제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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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4.25일 단오와 함께 즐기는 제 42회 대한민국 국악제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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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단오와 함게 즐기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대회장 이용상)624, 25일 이틀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양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사)한국국악협회(이사장 이용상), 서울예술대학교, 제과전문 그룹 크라운해태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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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제의 시작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공연으로 별하 캘리그라피 대표 ‘이지은’이 ‘국악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내용으로 캘리그라피를 선보였다.(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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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축제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하회탈과 전통의상을 입고 봉산탈춤 배우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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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어울림마당 차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2학년 고우애(일본) 학생을 중심으로 풍물놀이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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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이수자 차창호의 막내아들 차영빈이 남산골의 바람을 느끼며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선 보이고 있다. (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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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이수자 ‘차창호’의 외줄타기로 많은 관람객들이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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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화려한 기량을 선보이는 풍물. (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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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으로 활동을 하는 ’엠비(MB) 크루가 국악 장단에 맞춰서 화려한 비보이 춤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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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사물놀이에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사진=김선정).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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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통공연예술 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일환’이 신관철류 수건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선정).202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