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포토뉴스] 국가무형문화재 '가곡' 예능보유자 김영기 공개행사
9월 24일 (토) 오후5시
민속극장 풍류, 전석초대
김니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04:36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인 김영기는 '김영기 2022 공개행사'에서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문화재와 이수자, 전수자들이 어우러져 가곡 8편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민속극장 풍류에서 전석 초대로 열린다.
인류무형유산 '가곡'(歌曲)은 판소리, 범패와 더불어 우리 음악의 3대 성악곡이다. 조선사회 지식인층이 애창하면서 발전되었는데 시조·가사와 함께 정가(正歌)라고 한다. 1969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로,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도 등재됐다.
경연대회
연재
국악뉴스
지역뉴스
인터뷰&리뷰
칼럼
포토뉴스
국악신문TV
ENG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제36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06/23) (판소리.무용.기악)
- 2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6)<br> 이희문·송가인·이날치밴드 공연, 신명나는 민요 현장
- 3두 줄이 내는 다채로운 숨, 해금 연주자 강은일 교수를 만나다
- 410주년 맞는 ‘문화다양성 주간’ 경계에 꽃이 핀다
- 5공연예술로 하나가 되는 '더원아트코리아' 최재학 대표를 만나다
- 6(34) <br> 노동은의 ‘잘못된 조건’ 둘, ‘교묘한 조작’
- 7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일노래, 삶의 노래' 오는 23일부터
- 8전국 271팀 참가한 대구국악제,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김선제 씨
- 9국립남도국악원, 깨끗한 바다를 위한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 10꽃신부 정주혜 양 시집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