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2021년 독후감 공모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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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2021년 독후감 공모 수상자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주최. 최고상 수상자 최 현영 수상

화면 캡처 2021-12-03 183528.jpg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전기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2021년 독후감 공모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고상인 무궁화상(국가보훈처장상, 1, 상금 100만원)은 최 현영(프리랜서 번역가), 백두상(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상, 2, 상금 각 70만원), 이 대로(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 양미(고흥 백양초등학교 교사)가 선정되었다.

 

한라상(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상, 3, 상금 각 50만원)은 김 순의(주부), 장 선우(직장인-부루벨코리아), 정 희성(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팀장)이 수상했다.

 

아리랑상(서울YMCA 회장상, 5, 30만원)은 강 선주(논술지도교사), 남 수진(취업준비생), 문 예찬(신당중학교 교사), 박 혜빈(초당초등학교 교사), 허 은규(자영업)이 수상했다. 장려상(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상, 3, 10만원)은 김 주혜(증강학교 2학년), 신 수아(창문여고 1학년), 오 서현(서울둔촌고 2학년)이 수상했다.

 

주최 측은 "올해는 각계각층에서 74명이 독후감 공모전에 응모하여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심사위원들께서 몇 번의 숙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하였음을 알립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