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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령 국악신문 재창간 기념 현판 제작기념 사진

국악신문
기사입력 2020.09.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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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흙의 소리> 작화를 담당하시는 이무성 화백께서 재창간 기념 현판을 제작해 주셨다. 감사드립니다.

     

    국악신문사 편집부를 방문(8월 31일)하신 분들

    이무성 화백님이 소형 현판을 제작해주셨다. 

    함께 한 분들은 김광만(시인, 다큐감독), 이무성(화백), 김연갑(전 편집 자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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