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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아리랑고개에서 들어보는 조명섭의 추풍령고개

제13회 문경새재아리랑제 아리랑고개, 함께 넘다’
동아시아 한자권 ‘산과 고개의 노래’ 문경새재에 모이다

김동국
기사입력 2020.06.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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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섭.jpg
    [문경=국악신문]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문화원과 아리랑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제13회 문경새재아리랑제가 13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진행을 맡은 문경의 김규랑 어린이와 문경새재에 처음 왔다는 조명섭의 첫인사는 문경시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사진: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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