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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후원자 윤영달 회장,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취임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이 제12대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에 취임했다.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메세나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회장으로 윤영달 회장을 선출했다.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을 맡아온 윤 회장은 올해부터 3년간 한국메세나협회를 이끈다.윤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고객 없는 기업은 없고 모든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지원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하다"며 "문화예술이 융성해야 고객이 더욱 행복하고 기업도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기업에 알리고 동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윤 회장은 문화예술을 기업 경영전략으로 삼은 아트경영을 처음으로 주창한 기업인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국악, 조각, 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임직원과 함께 직접 배우고 고객들에게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통 국악의 발전과 조각 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민간기업 최초로 국악관현악단인 '락음국악단'을 2007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윤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국메세나협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후원기관으로 더 많이 기여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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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를 감상하는 특별한 방법, ‘한음회’ 공연제2회 ‘한음회(韓音會)’가 지난 1월 11일(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한음(韓音)’은 우리 전통음악 고유의 이름을 찾고자 하는 노력으로 지어진 국악의 또 다른 이름이다. 민간기업으로서 드물게 오랜 기간 국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크라운해태’에서 알리고자 하는 명칭이기도 하다. 공연은 ‘한음’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2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정화영 명인의 총연출, 김진성 예술감독, 왕기철 명창의 해설로 진행됐다.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무료 관람으로 이루어졌으며, ‘아트밸리’가 주최, ‘락음국악단’이 주관, 크라운해태가 후원했다. 공연은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라는 독립장르의 역사를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공연화한 특징을 갖는다. 무대와 무대사이 해설이 곁들여졌으며, 관객들은 해설을 통해, 이어지는 전·후 무대의 의미를 이해하며 ‘소리’에서 ‘판소리’로 이어지는 역사적 여정을 함께했다. 또한 각 무대마다, 고증작업을 거쳐 선정된 자료들이 무대 뒤 대형 화면에 소개되며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화면은 각 시대마다 유행하던 소리의 형태나 판소리가 불리어지던 현장이 묘사된 문서 혹은 사진 기록, 판소리를 계승해 온 전승 인물들 등을 담았으며, 그 앞에서 이루어지는 현재의 명인·명창들의 완성도 높은 공연은 더욱 생생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은 총 4막으로, 아홉 무대를 선보였으며, ‘판소리’라는 하나의 주제를 갖지만 무대는 다채롭다. 판소리의 시작으로 알려진 ‘한시(漢詩)’와 관련된 음악장르인 ‘송서’, 과거 잔치마당에서 소리와 함께 즐겼던 춤의 하나로서 ‘구음 살풀이’, 판소리와 유사한 음악적 특징을 갖는 ‘산조’ 등이 무대에 선보여졌다. 판소리 5마당 역시 시대와 지역의 특징을 담은 다양한 형태로 무대에 올랐다. ‘춘향가’는 경기잡가로, ‘적벽가’는 분창으로, ‘수궁가’는 최초의 여성명창 진채선 명인의 무대를 재현했으며, ‘흥보가’는 창극으로, ‘심청가’는 박동진 명인의 최초 완창무대를 상징하며, 역사 속에서 판소리가 어떻게 변화, 발전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현장을 들여다보자. 공연 1시간 전, 로비는 관객들로 일찌감치 붐빈다. 대부분이 중·장년층이지만, 10-20대도 보인다. 사람들은 기대에 찬 듯 활기차다. 공연 전, 관객은 어떤 기대를 갖고 있을까? 몇 명의 관객을 만났다. 김 모씨 60대(여) 옛날 우리 자랄 때,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좋아하셨고, 그래서 어렸을 때 내 기억에도 남는 거예요. 그래서 판소리의 묘미를 알죠. 일종의 스토리잖아요. 그 분들이 살아온 삶과 한을 소리로 표현한. 곡이 좀 슬프고 좋아서, 오늘 이런 판소리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왔습니다. 한 모씨 60대(여)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합창도 20년 넘게 했고, 지금도 색소폰을 불고 있고요. 그런 양악과 우리음악의 맛의 차이가 있잖아요. 작년 ‘한음회’ 공연 때, 보고 너무 좋아서, ‘그런 기회가 되면 또 와야겠다.’ 생각했는데, 친구가 연락을 해줘서 오게 됐어요. 김 모씨 10대(고등학생)(여) 전공이 국악(가야금 병창)이라서, 국악 관련된 공연 보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제 미래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왔습니다. 김 모씨 20대(앞 김모씨의 언니)(여) 어렸을 때 국악을 해서, 판소리 명창들이 하시는 공연이라서, 동생 따라서 왔어요. 모든 출연자분들이 연륜이 높으시고, 공력도 좋으셔서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 모씨 60대(여) 지난 가을에 다른 장르의 국악 공연을 봤는데, 그 때 너무 좋았어요. 외국 클래식도 좋지만, 우리나라 고전음악도 많이 관심 갖고, 사랑하고 많이 관람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번 공연은 창, 판소리하시는 분들이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서 잘 하실 것이라서 기대가 되고요. 이 모씨 60대(여) 여러 분야의 음악을 좋아해서, 국악에도 관심이 있는데요, 여기 출연하시는 분들은 거의 다 이루신 분들이고, 상도 받으신 분도 있고, 문화재가 되신 분들도 있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를 해요. 딱 들어오니까 다른 음악회보다 관중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마음 확 열어놓고 국악에 한 번 심취해보고 싶습니다. 노 모씨 70대(남) 우리 국악이 화면으로 보면 흥미가 없을 수 있는데, 직접 보면 흥이 나잖아요. 기본적으로 흥이 있잖아요. 국악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없지만, 국악공연이 흔하게 있는 것이 아니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첫 무대는 유창(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보유자) 명인과 제자들의 송서 ‘촉석루’(신유한 작(作), 18세기)로 문을 열어, 판소리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판소리의 최고(最古) 문헌 ‘만화집(晩華集)’(유진한 作, ‘만화본춘향가’, 1754)에 수록된 한시(漢詩) 형태의 ‘춘향가’에 착안한 무대이다. 한시를 읊는 스승과 제자들을 떠올리는 무대구조를 선보였으며, 관객은 어려운 한시에 음율을 넣어 학문을 예술로 승화시킨 선조들의 지혜와 예술성에 감탄하며, 한시(漢詩) 춘향가의 시대를 상상한다. 첫 무대를 맞이하는 객석도 기대에 찬 듯하며, 무대 후, 박수 또한 힘차고 경쾌했다. 뒤이은 ‘구음 살풀이’는 진유림 명무와 유수정, 정혜빈 명창의 구음으로 선보였다. 양반들의 잔치로 펼쳐진 다양한 춤과 노래를 떠올리며, 관객은 그 시절 잔치에 관객으로 참여한다. 애절하고도 애끓는 소리는 고달픈 삶을 떠올리고 위로하며, 명무의 춤과 어우러져 그 고달픔과 아픔을 보듬는다. 박자는 빨라지고 설움은 더해지지만, 명무의 섬세한 발디딤과 숭고한 춤사위는 한과 그 설움조차도 끌어안은 듯하다. 이어진 경기잡가 ‘소춘향가’는 호남지역에서 출발한 ‘춘향가’의 일부가 다른 지역의 노래가 되어 진해진 사례로 당시 판소리의 인기와 영향을 의미하는 무대이다. 판소리와는 다르게 좌창의 형태를 가지며, 김단아, 이옥순, 김빛여울 명창과 고정훈 명고가 선보였다. 세 명창은 단아한 춘향의 모습으로 소리는 낭랑하면서도 장구 장단에 경쾌한 가락을 탄다. 경기민요 특유의 꺾임이 그 경쾌함을 더했다. 제 2막의 첫 무대는 왕기석, 김학용, 정혜빈 명창과 고정훈 명고가 선보이는 ‘적벽가’ 중 ‘조자룡 활쏘는 대목’이다. 과거 판소리가 여러 소리꾼들에 의해 분창(分唱)·연창(聯唱)되어 공연되는 형식을 구현했다. 연륜이 깊은 명창들의 소리는 장단과 리듬을 타고 부드러운 듯하지만, ‘적벽가’에 걸맞게 힘이 있어 듣는 이는 소리에 감동하고 흥에 겹다. 관객은 흔들림 없이 집중하면서도, ‘얼씨구’ 추임새를 터뜨린다. 창자들 또한 서로에게 추임새를 넣어주며 흥을 더욱 돋운다. 듣는 이는 눈과 귀를 맡기고 즐길 뿐이다. 명창의 신명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동작(발림)은 보는 이의 흥을 더하며 곡에 빠져들게 한다. 이후 무대는 음악적 어법이 판소리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갖으며 ‘민속기악의 꽃’이라고 불리는 ‘산조’이다. 1883년(김창조 명인) 가야금 산조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산조’는 독주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오늘날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산조 합주’ 형태로 선보였다. 이재화(거문고), 원장현(대금), 이지영(가야금), 김영길(아쟁), 고정훈(장구) 명인이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중간에 악기별 독주도 선보여, 독주의 매력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대금 연주는 우아하고도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했으며, 가야금 명인의 빠른 박자의 빈틈없는 기교에서는 관객의 추임새가 절로 나왔다. 무엇보다 연주와 함께 무대 뒤 화면에 보이는 옛 명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산조의 시작을 이끌었던 명인들의 사진과 함께 ‘가야금산조-김창조, 거문고 산조-백낙준, 대금산조-박종기, 경성방송국 연주’라는 자막이 담긴 화면 앞에서, 현재의 명인들이 최고의 연주를 선보였다. 이 모습은 산조의 맥을 잇는 현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마치 헌정 무대를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3막의 시작은 명인·명창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전국국악경연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사회자의 해설이었다. 또한 조선후기 ‘어전광대’(御殿廣大, 왕 앞에서 공연하는 소리꾼)가 높은 벼슬을 하사 받았다는 기록을 전하며, 당시 소리와 소리꾼들이 성행하던 시대상을 전했다. 이어진 무대는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 명인의 1867년 경복궁 경회루 낙성연(落成宴, 준공을 기념하는 잔치)에서 소리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스승 신재효가 연정을 담아 지은 ‘도리화가’(단가)는 영화로도 알려져 있다. 당시 진채선은 무대에 여성 참여가 허용되지 않아서 남장을 하고 무대에 섰다고 전해진다. 남장을 한 왕윤정 명창과 정화영(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 명고는 ‘수궁가’ 중 ‘일개한퇴(자라가 토끼를 유인하는 대목)’를 선보였다. 당시 왕실의 잔치 관객들은 이 여성명창의 노련한 소리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남성명창의 소리만큼이나 힘차고 당차다. 무대 뒤 경회루 화면은 시대의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한다. 관객들도 이 색다른 광경에 더욱 집중한다. 이어진 무대는 20세기 서양식 극장의 등장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인 ‘창극’이다. ‘흥보가’ 중 ‘화초장 타령’을 선보였다. 왕기석, 김학용, 유수정, 정혜빈 명창의 찰진 대사와 익살스런 연기 그리고 리듬을 타는 내공 깊은 소리는 ‘창’과 ‘극’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느끼게 했다. 명인들의 능청스런 연기에 객석은 웃음이 터진다. 구성진 가사와 대사, 농익은 연기와 소리, 리듬을 타고 넘치는 흥이 어우러진다. 여기에 명인들의 즉흥연기까지 더해져 관객은 더욱 흥이 넘친다. "흥보야, 나 똥 지려버렸다.” 놀부의 대사에 관객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하나를 얻었다...” 리듬을 타고 신명 가득한 놀부의 소리와 연기에 관객은 소리의 흥과 멋을 경험한다. 뒤이어, 사회자는 ‘판소리 완창’(‘흥보가’, 1968년, 남산국립국악고등학교) 공연을 처음 시도한 박동진 명창을 언급하며, ‘완창’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은 판소리의 부흥의 발판이 되었다고 전했다. 사회자의 해설에 뒤이어 광고영상 일부가 잠시 상영된다. 바로 박동진 명창의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명대사를 남긴 90년대 초 광고였다. 곧, 사회자는 ‘완창으로부터 판소리가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어 세계로부터 인정받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그리고 4막, 마지막 무대는 사회자인 왕기철 명인과 고정훈 명고의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이었다. 판소리 대목 중, 가장 극적이고 감동적인 대목을 관객과 공감하며, 관객들 역시 힘든 시기를 떨쳐내고 희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선곡이다. 명창은 마디마다 나름의 감정을 싣는다. 심봉사의 "소맹이 아뢰리다...”에서, 명창은 심봉사에 빙의한 듯, 기구한 자신의 삶을 탄식하며 소리는 애절하다. 판소리 특유의 농현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로운 기교지만, 장면마다 명창이 구현하는 애절함이나 슬픔과 어우러지면 듣는 이의 내면 깊은 설움까지 꺼내어 그것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는 듯하다. 1시간이 훌쩍 넘는 공연의 마지막 무대이지만, 객석은 움직임 없이 집중한다. 오히려 여기저기서 추임새가 터질 뿐이다. 명창의 "끔적끔적....” 하며 눈뜨기 직전 심봉사를 묘사하는 능청스런 연기와 소리는 관객의 틈새 웃음을 자극한다. 과연 명창은 넘치는 신명과 흥으로 관객을 울리고 웃게 하는 흡입력을 가진 진정한 예인이다. 명고의 북장단과 추임새 역시 소리와 어우러져, 흥과 감동을 높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 공연 후, 관객은 공연을 어떻게 봤을까? 우선 같은 학교 학생들인 10대 관객들을 만났다. 노 모양 김 모양, 김 모양, 조 모양 (국립전통예술고) 10대 (여) 완전 좋았어요. 되게 새로웠어요. 특히 여자 분이 갓 쓰고, 소리하시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너무 신선했어요. 새로웠고요, 저희도 그런 것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당시에 여자는 치마 한복만 입는다는 생각이었는데, 고정관념을 깨주신 거니까요. 하 모씨 50대(남) 너무 잘 봤어요. 국악을 라이브로 들은 것이 처음이거든요. ‘KBS국악한마당’ 같은 경우는 TV에서 가끔 봤는데, 라이브로 본 것은 처음이라서 그 자체가 좋았어요. 우리 것이니까. 국악공연이 많지 않은데, 특히 이렇게 큰 극장에서 하니까 더 당기더라고요. 사회자 분 말씀 중에 ‘판’이라고 하잖아요. 그 ‘판’을 깔아 놓은 것이 흔치 않은데, 오늘 그 판에 휩쓸리니까 그 자체로 좋았어요. 이 모양 10대(여) 할아버지랑 엄마 따라서 오게 됐어요. 처음으로 실제 판소리를 보니까 일반 동영상에서 봤던 것이랑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너무 실감나고 판소리에 푹 빠지게 되더라고요. 뭔가 마음이 붕 뜬 느낌이라고 할까. 저도 나중에 한 번 해봐야 될 것 같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도 국악이나 소리에 관심이 있었어요. 유튜브랑 동영상 보면서 혼자서 (국악을) 배우고 있어요. 김 모씨 40대(앞 10대의 엄마)(여) 평소에 국악방송 많이 듣고 있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표를 예매를 해주셔서 신년맞이 기념으로 왔습니다. 국악을 좋아해서 대학 때 국악 동아리(풍물) 활동도 했고, 황병기 선생님 강좌도 들었어요. 공연 레퍼토리(목록)가 좋더라고요. 송서부터 창극까지 스토리텔링(이야기의 흐름) 자체가 좋아서, 이런 것은 보급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력이 되신다면, 각 지역마다 돌아다니는 ‘찾아가는 한음 한마당’이런 식으로 해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회자는 무대와 무대 사이 해설 중에도, 구성진 소리를 곁들이며 관객의 흥을 돋우는 등 관객의 이해를 도우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조금 긴 멘트와 전달이 매끄럽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관객들은 사회자와의 진심어린 공감에 추임새로 답하였다. 명인·명고·명무들의 모든 무대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무대마다의 진한 감동을 자아냈고, 공연 전체를 아우르는 탄탄한 구성은 해설과 자료가 뒷받침되어 관객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틀을 제공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진성 예술감독은 공연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진성 예술감독 / 락음국악단 오늘 관객들은 국악인들이 아니고 거의 일반인들이거든요. 이전 공연에서는 민속음악의 여러 장르를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판소리’를 주제로 관련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전통음악의 한 장르인 ‘판소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표 아래에, 판소리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관객들이 판소리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고, 송서, 살풀이, 경기잡가, 산조 등 다양한 장르가 판소리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면에서,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 고증을 거친 자세하고도 소소한 재미를 주는 해설과 자료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이 작업에 참여한 김유석 박사(문학박사, 한국음악학)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유석 박사/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초빙교수 대부분의 관객들이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 분들이 많기 때문에, 판소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역사적인 배경을 자료(문헌, 그림)나 해설로 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무대와 무대 사이가 매끄럽게 연결되기 위한 해설이나 자료, 공연에 필요한 자료들을 제가 맡은 것이죠. 가능한 한 사실과 역사적 기록에 근거한 이야기로 구성하려고 했습니다. 만난 관객 중, 판소리와 국악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10대 소녀는 인터뷰 후에, 발길을 돌려 기자에게 다시 찾아와 못 다한 말을 전했다. 이 모양 10대 여 아까 말을 못 한 것이 있는데요, 전에 ‘국악신문’ 한 번 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 번 저도 기사에 나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전공자가 아니면서도, 국악에 이토록 관심을 가진 10대는 드물지만, 분명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소녀에게 이 날의 공연은 분명, 국악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했을 것이다. 또한 다른 관객들에게도 국악이 더 가까워지는데 기여했으리라 짐작한다. 만난 관객들이 한결같이 했던 말들은 ‘국악공연이 흔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우리음악을 좀 더 쉽고도 재미있게, 문턱을 낮춰 ‘찾아가는 국악’의 ‘판’이 더 넓고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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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내가 국악에 꽂힌 이유는…"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열악한 국악 영재 육성을 위해 '아트 경영'에 전력투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값 급등으로 식품업계 전반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아산에 해태제과가 대규모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위기가 기회라는 역발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회회관에서 열린 제1회 영재 한음회에서 "국악 영재들이 세계무대 공연에 나서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음 영재 후원자 모임을 만들었고, 이 후원자들이 직접 한음 영재들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영재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국악'의 애칭으로 '전통 한국 음악'의 줄임말인 '한음'을 쓰고 있다.윤 회장은 "우리 전통 음악을 어떻게 하면 원형 그대로 잘 보존할까 고민하다가 일반인들에게 후원을 받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 후원이 우리 국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날 영재 한음회 공연도 일반인이 아닌 국악 영재들을 직접 후원하는 후원자들을 초청해 진행했다.윤 회장은 "기존 크라운해태제과가 운영하던 영재 국악회에서 뛰어난 인재들을 한번 걸러 영재 한음회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이 영재 한음회를 통해 국악 영재들이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경험을 쌓으면 앞으도 더 큰 세계 무대에서도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영재 한음회를 통해 적립한 기부금은 해외 공연에 사용할 것"이라며 "우리 전통 음악을 보전하고 오래 지속하는 행사를 만드는 것이 내 작은 소망"이라고 강조했다.영재 국악회는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143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 음악회는 매우 일요일 남산 국악당에서 국악 꿈나무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국악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윤 회장의 든든한 지원 속에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에 쏟는 열정은 한 둘이 아니다. 매주 개최하는 영재 국악회에서 뛰어난 영재를 발굴하고, 이 영재들은 두 달에 한번씩 영재 한음회 공연에 나선다.지난 달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내 최고 명인·명창들의 공연인 '제1회 한음회'도 개최했다. 일찌감치 2007년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락음국악단'을 창단했고, 2010년부터 '대보름 명인전'을 매년 개최하며, 누적 공연만 1500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서울 남산 국악당도 윤 회장의 후원으로 2017년부터 '크라운해태홀'로 현대화 해 운영 중이다. 윤 회장은 자신이 국악에 꽂힌 이유가 '힐링' 때문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기업 경영이 너무 어려웠을 때 우연히 산에 올랐다가 대금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 심취하게 됐다"며 "이후 국악인들을 만났는데 공연 기회가 많지 않아 힘들다는 목소리가 높아 자연스럽게 공연 할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크라운해태제과는 국악 등 문화 예술을 경영에 접목한 '아트 경영'의 창시자가 됐다. 윤 회장은 국악 외에 조각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인다. '크라운해태 창작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조각가들과 다양한 교류를 맺고, 각종 조각 전시회 후원에도 앞 장 서고 있다.윤 회장은 국악과 조각 행사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하는 게 바로 '아트 경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술은 더 좋은 삶을 위한 공기와 같다"며 "문화 예술을 기업 경영에 접목시키는 것이 아트 경영이고, 이를 통해 고객 감성을 자극하면 크라운해태제과만의 차별화를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아트 경영을 반영한 제품으로 '쿠크다스'를 꼽았다. 그는 "쿠크다스의 S라인은 과자에 예술을 접목한 대표 사례"라며 "단순히 초코선을 넣는 것이 아니라 S자 형태로 선의 굵기가 얇아졌다 넓어졌다 하는데 과자에 이런 율동감과 볼륨감을 넣은 것은 쿠크다스가 처음"이라고 말했다.이런 쿠크다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예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윤 회장은 최근 식용유와 밀가루 가격 급등으로 식품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것과 관련해 "위기가 기회라는 역발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특히 제과업체가 고객에게 건강과 기쁨, 2가지를 줄 수 있다면 계속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윤 회장은 "제과 업계가 가야 하는 길은 건강과 기쁨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쁨을 줄 수 있는 과자를 만들면 그 어떤 위기도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그러나 크라운해태제과는 아직 멀었다고 강조했다.그는 "고객에게 건강과 기쁨을 주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며 "과자의 맛 같은 본질은 물론 포장재 하나 하나에도 고객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고 말했다.윤 회장은 올 하반기 본격 가동 예정인 해태제과 아산공장이 기업 경영의 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해태제과는 제대로 된 공장이 없었는데 올 하반기 충남 아산에 완전히 혁신적인 공장을 가동한다"며 "이 공장으로 더 날렵해진 조직을 만들어 어떤 위기도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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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글로벌 '국악' 영재 적극 지원크라운해태가 명인명창 '양주풍류악회'와 젊은 국악인들 모임 '락음국악단'과 함께 전통 한국음악(국악)의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은 전통 한국음악의 원형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한음영재들을 세계무대에 올리자는 프로젝트다. K-POP의 본류인 전통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영재들의 명품 해외공연으로 전 세계인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 한국 음악의 원형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한음영재들을 세계무대에 올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K-POP의 본류인 전통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영재들의 명품 해외공연으로 전 세계인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다.전통음악계와 기업은 한음영재들의 수준 높은 명품공연을 만들고 많은 국민들은 공연관람으로 후원에 참여하는 구조다. 공연관람으로 얻어지는 후원금으로 한음영재들의 해외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후원의 주인공은 매년 ‘모여라! 국악꿈나무’,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한음영재들이다. 경연을 통해 선발된 영재들을 명인명창들이 직접 지도해 한 차원 높은 기량을 갖추게 된다. 공연 무대에서 기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락음국악단의 젊은 국악인들도 함께한다.한음영재들의 공연은 명인명창과 젊은 국악인들의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지도로 명품 무대로 올려진다. 한음영재들의 발굴과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에 소요되는 제작비는 크라운해태가 전액 지원한다. 덕분에 공연입장권으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한음영재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후원금 전액은 내년부터 추진되는 영재들의 해외 공연에 사용된다. '한음영재 후원' 1호 공연은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매주 일요일 열리는 '영재국악회'다. 2015년 시작된 한음영재들의 정기공연으로 지금까지 142번 열렸다. 그간 총 952팀 6219명의 영재들이 무대에 올라 연인원 4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그간 18억원 이상의 공연예산을 지원했다.'영재국악회'는 한음영재들의 7년 넘게 실력을 쌓으며 전통 한국음악의 원형을 보존하는 품격 높은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주 열리는 정기공연에서 명인명창들의 엄격한 평가로 기량을 인정받은 영재들은 격월로 개최되는 '한음영재회' 공연에 나선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오늘을 만든 것처럼 미래 한국음악을 만들 한음영재를 세계적으로 키우면 한국이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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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14회 경기국악제영예의 대통령상 김권수 씨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제14회 경기국악제에서 민요부문 명창부 김권수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앞산타령’으로 1천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을 거머쥔 김 씨는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로 전체적으로 소리가 힘이 있고 성음이 매우 맑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을 묻자. “소리이란 원형을 잘 살리면서 그 짜여진 형식 속에서 거듭나는 연습과 인내를 겪으면서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그 속에서 자유로워 질 때 비로소 그 참맛을 조금이나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비춰볼 때 내 스스로 만족하기란 그다지 쉽지만은 않네요. 오늘 이 영광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고향(안성)에 계신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고, 소리을 통해 정(情)를 가르쳐 주시고, 때론 엄격한 선생님(박상옥 어울시 휘모리잡가 예능보유자))의 채찍질과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국악협회경기도지회(지회장 송영철) 주최로 지난 15, 16일 양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 화성행궁에서 열린 이번 경연의 축하공연은 국악인이자, 영화배우인 오정해의 사회로, 이광수의 비나리를 비롯해 락음국악단이 함께 했다. 또 젊은 소리꾼 김용우를 비롯한 비보이, 경기도립무용단 등이 출연해 전통국악과 양악이 화합을 이루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 했다. 이 밖에도 경기국악제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과 대회 수상자들의 경기도민을 위한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이밖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민요부문에서 명창부 박윤정(명창부), 김진하(일반부), 김승원(학생부) ▶전통무용부문에서 김차희(일반부), 강한솔(학생부) ▶기악부문에서 김찬미(일반부), 안준우(학생부) ▶시조부문에서 장영이(일반부), 구동현(학생부) ▶농악부문에서 김태훈(일반부), 김문화(학생부), 금상은 ▶민요부문에서 이문주(명창부), 고민경(일반부), 김선미(학생부) ▶전통무용부문에서 박소연(일반부), 황지인(학생부) ▶기악부문에서 문아영(일반부), 양은지(학생부) ▶시조부문에서 최윤영(일반부), 이효진(학생부) ▶농악부문에서 김소라(일반부), 이의태(학생부), 은상은 ▶민요부문에서 곽동현(명창부), 김영안(일반부), 안나리(학생부) ▶전통무용부문에서 이언경(일반부), 송효영(학생부) ▶기악부문에서 이민영(일반부), 박은주(학생부) ▶시조부문에서 김경은(일반부), 정의범(학생부) ▶농악부문에서 신꽃봉(일반부), 어수민(학생부)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동상은 11명, 장려상은 11명 등 모두 5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경기민요 활성화와 국악의 맥을 잇고 경기국악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경기 국악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국악인재들이 민요, 전통무용, 기악, 농악, 시조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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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국악작품 육성사업 2018 ‘서울 풍류 판’ 참여 예술가 모집 공모서울시와 락음국악단은 우수국악작품의 육성을 위하여 ‘서울 풍류 판’ 사업을 시행합니다. 창작국악 단체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악콘텐츠 개발의 터전을 넓히는 본 사업은, 서울시민들에게는 참신한 양질의 국악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서울시를 대표할 실력 있는 국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사업 개요 ㅇ 사업명 : 2018 ‘서울 풍류 판’(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국악작품 육성사업) ㅇ 사업기간 : 2018. 6. 1. ~ 12. 31. ㅇ 선정작품 공연일정 : 2018. 9월부터 12월중 □ 사업 개요 ㅇ 발표 후 2년 이상이 된 국악작품을 보유한 창작단체의 육성을 위하여 본 사업을 시행하며, 공모와 추천 방식을 병행하여 많은 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7개 팀을 선정한다. ㅇ 선정 단체들과 협의하여, 단체별 공연을 시행하며, 이후 단체들의 재공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 공모작품 내용 및 참가자격 ㅇ 발표 후 2년 이상이 된 창작 작품을 보유한 국악단체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국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으로, 60분 내외의 기공연작품이 대상임) ㅇ 2018년 9월부터 12월중, 서울시 소재 공연장에서 공연예정 또는 공연이 가 능한 개인 또는 단체 (단독공연이 어려운 경우, 두 개 단체의 연합공연도 가능) ㅇ 신청 개인 및 단체 대표는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여야 하며, 주요 활동 지역이 서울인 예술가 또는 문화예술단체 ㅇ 참가자격 제외대상 : 2018년 6월 현재, 동일·유사사업으로 정부, 서울시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국, 공립 문화예술기관, 지역문화재단과 그 소속단체 언론사, 학교, 종교기관 및 그 소속단체 □ 사업 추진 절차 공모 신청 ➜ 1차 심사 ➜ 2차 심사 2018. 6.18(월)~ 7.17(화) 7월 중 7월 중 단체별 공연 추진 ➜ 단체별 홍보 지속 추진 9~12월중 10~12월중 □ 접수 및 결과발표 일정 ㅇ 공모접수 : 2018. 6. 18.(월) ~ 7. 17.(화) 18:00까지 ㅇ 1차 심사결과 발표 : 2018. 7. 23.(월) 예정 ㅇ 2차 심사진행 : 2018. 7. 27.(금) 예정 ㅇ 최종 심사결과 발표 : 2018. 7. 30.(월) 예정 ※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심사결과 개별 통보 □ 선정단체에 대한 지원 구 분 세 부 내 용 비 고 사전 지원 1. 선정단체별 공연 협의 : 공연장소 선정, 공연홍보 등 협의 2. 선정단체를 위한 공연 간담회 개최 공연 지원 1. 공연 지원(300만원~500만원 차등지급) 2. 공연장 선정, 공연 홍보 및 진행 지원 : 공연별 홍보물 제작 지원 참가팀 특전 1. ‘서울시 국악활성화사업 우수국악작품 육성 사업 선정작’ 명칭 부여 2. 선정단체 홍보(서울시 문화재단, 전문 공연장 등) □ 심사 기준 심사 기준 배점 공연의 우수성, 참신성 50점 사업 단체의 과제수행 능력 (인력 구성, 추진방법 등) 30점 공연의 발전 가능성 20점 총점 100점 □ 공모 신청서 제출 가.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접수마감일 18:00 도착분까지 접수) 나. 이메일 접수 : ragume2007@gmail.com ※ 작성시 유의사항 안내 필독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는 원칙적으로 받지 않음.(불가피할 경우, 사전 연락 요망) □ 제출서류 및 자료 ⓛ 필수서류 : 지원신청서, 지원작품 공연영상, 공연사진 3매 이상, 확인서 (지원신청서 및 기타서류는 락음국악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② 선택서류 : 사업자등록증(혹은 고유번호증), 공연 실적물 □ 유의사항 ㅇ 접수기간 외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ㅇ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선정 취소 □ 문의처 ㅇ 락음국악단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길 300 B1호) 전화 : 02-766-5111, 010-5210-7294(송지연 기획팀장). * 업무시간 오전10시~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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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악활성화 신진국악인 발굴사업 2018 ‘젊은 국악 EUREKA’ 참여 예술가 모집 공모서울시와 락음국악단은 참신한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시행합니다. 젊은 국악인들의 새로운 혁신과 실험을 장려함과 동시에 신진 국악인의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이끌고자 합니다. 서울시를 대표할 차세대 국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사업 개요 ㅇ 사업명 : 2018 ‘젊은 국악 EUREKA’(서울시 국악활성화 – 신진국악인 발굴) ㅇ 사업기간 : 2018. 6. 1. ~ 12. 31. ㅇ 선정작품 경연 : 2018. 9월중(예정) □ 사업 소개 ㅇ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시행한다. ㅇ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국악분야 전반을 대상으로, 젊은 국악 예인을 공모와 추천을 통하여 8개 팀을 선발하며, 작품 개발과 멘토링 지원으로, 창작 국악작품의 발굴과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ㅇ 경연을 통하여 대상, 우수상, 준우수상을 선정하고, 상금 및 홍보물 제작 지원의 특전을 부여해, 향후 국악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우수한 국악 콘텐츠 육성에 기여하려 한다. □ 공모작품 내용 및 참가자격 ㅇ 전통을 기반으로 한 국악 창작작품(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ㅇ 10분 이내의 초연 작품 ㅇ 만 18세부터 3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주요 활동지역이 서울지역인 전통예술분야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 (개인 또는 단체 대표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하며, 국악분야의 대학 또는 대학원생은 나이 제한 없음) ㅇ 참가자격 제외대상 : 2018년 6월 현재, 동일·유사사업으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국, 공립 문화예술기관, 지역문화재단과 그 소속단체. 언론사, 학교, 종교기관 및 그 소속단체 등. □ 사업 추진 절차 공모 신청 ➜ 1차 심사 ➜ 2차 심사 2018.6.18.(월)~7.17.(화) 7월 중 7월 중 선정단체 작품 개발 멘토링 과정 시행 ➜ 경연대회 개최(공연) 8~ 9월 9월 중(9.26.(수) 예정) □ 접수 및 결과발표 일정 ㅇ 공모접수 : 2018. 6. 18.(월) ~ 7. 17.(화) 18:00까지 ㅇ 1차 심사결과 발표 : 2018. 7. 23.(월) 예정 ㅇ 2차 심사진행 : 2018. 7. 26.(목) 예정 ㅇ 최종 심사결과 발표 : 2018. 7. 30.(월) 예정 ※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심사결과 개별 통보 □ 선정단체에 대한 지원 구 분 세 부 내 용 비 고 제작 지원 1. 작품별 제작비 차등 지원: 최대 100만원 2. 선정단체별 멘토링 지원 3. 선정단체를 위한 창작 워크숍 참여 공연 지원 1. 경연대회 작품 발표를 위한 조명, 음향지원 2. 통합 홍보물 지원 참가팀 특전 1. 경연대회 참여자격 부여 대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 인기상 및 특별상 100만원 등 (상금 및 상패 수여) 2. 홍보 키트 제공 □ 심사 기준 심사 기준 배 점 국악적 요소의 창조적 계승 및 독창성 40점 사업 단체의 과제수행 능력 (인력 구성, 추진방법 등) 30점 음악적 완성도 및 대중성 30점 총 점 100점 □ 공모 신청서 제출 가.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접수마감일 18:00 도착분까지 접수) 나. 이메일 접수 : ragume2007@gmail.com ※ 작성시 유의사항 안내 필독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는 원칙적으로 받지 않음.(불가피할 경우, 사전 연락 요망) □ 제출서류 및 자료 ⓛ 필수서류 : 공모신청서, 제출작품의 영상, 확인서 (공모신청서, 확인서는 락음국악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② 선택서류 :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 공연 실적물 □ 유의사항서울시와 락음국악단은 참신한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시행합니다. 젊은 국악인들의 새로운 혁신과 실험을 장려함과 동시에 신진 국악인의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이끌고자 합니다. 서울시를 대표할 차세대 국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사업 개요 ㅇ 사업명 : 2018 ‘젊은 국악 EUREKA’(서울시 국악활성화 – 신진국악인 발굴) ㅇ 사업기간 : 2018. 6. 1. ~ 12. 31. ㅇ 선정작품 경연 : 2018. 9월중(예정) □ 사업 소개 ㅇ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시행한다. ㅇ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국악분야 전반을 대상으로, 젊은 국악 예인을 공모와 추천을 통하여 8개 팀을 선발하며, 작품 개발과 멘토링 지원으로, 창작 국악작품의 발굴과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ㅇ 경연을 통하여 대상, 우수상, 준우수상을 선정하고, 상금 및 홍보물 제작 지원의 특전을 부여해, 향후 국악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우수한 국악 콘텐츠 육성에 기여하려 한다. □ 공모작품 내용 및 참가자격 ㅇ 전통을 기반으로 한 국악 창작작품(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ㅇ 10분 이내의 초연 작품 ㅇ 만 18세부터 3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주요 활동지역이 서울지역인 전통예술분야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 (개인 또는 단체 대표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하며, 국악분야의 대학 또는 대학원생은 나이 제한 없음) ㅇ 참가자격 제외대상 : 2018년 6월 현재, 동일·유사사업으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국, 공립 문화예술기관, 지역문화재단과 그 소속단체. 언론사, 학교, 종교기관 및 그 소속단체 등. □ 사업 추진 절차 공모 신청 ➜ 1차 심사 ➜ 2차 심사 2018.6.18.(월)~7.17.(화) 7월 중 7월 중 선정단체 작품 개발 멘토링 과정 시행 ➜ 경연대회 개최(공연) 8~ 9월 9월 중(9.26.(수) 예정) □ 접수 및 결과발표 일정 ㅇ 공모접수 : 2018. 6. 18.(월) ~ 7. 17.(화) 18:00까지 ㅇ 1차 심사결과 발표 : 2018. 7. 23.(월) 예정 ㅇ 2차 심사진행 : 2018. 7. 26.(목) 예정 ㅇ 최종 심사결과 발표 : 2018. 7. 30.(월) 예정 ※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심사결과 개별 통보 □ 선정단체에 대한 지원 구 분 세 부 내 용 비 고 제작 지원 1. 작품별 제작비 차등 지원: 최대 100만원 2. 선정단체별 멘토링 지원 3. 선정단체를 위한 창작 워크숍 참여 공연 지원 1. 경연대회 작품 발표를 위한 조명, 음향지원 2. 통합 홍보물 지원 참가팀 특전 1. 경연대회 참여자격 부여 대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 인기상 및 특별상 100만원 등 (상금 및 상패 수여) 2. 홍보 키트 제공 □ 심사 기준 심사 기준 배 점 국악적 요소의 창조적 계승 및 독창성 40점 사업 단체의 과제수행 능력 (인력 구성, 추진방법 등) 30점 음악적 완성도 및 대중성 30점 총 점 100점 □ 공모 신청서 제출 가.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접수마감일 18:00 도착분까지 접수) 나. 이메일 접수 : ragume2007@gmail.com ※ 작성시 유의사항 안내 필독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는 원칙적으로 받지 않음.(불가피할 경우, 사전 연락 요망) □ 제출서류 및 자료 ⓛ 필수서류 : 공모신청서, 제출작품의 영상, 확인서 (공모신청서, 확인서는 락음국악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② 선택서류 :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 공연 실적물 □ 유의사항 ㅇ 접수기간 외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ㅇ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선정 취소. □ 문의처 ㅇ 락음국악단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길 300 B1호) 전화 : 02-766-5111, 010-5210-7294 (송지연 기획팀장) * 업무시간 오전10시~오후6시 ㅇ 접수기간 외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ㅇ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선정 취소. □ 문의처 ㅇ 락음국악단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길 300 B1호) 전화 : 02-766-5111, 010-5210-7294 (송지연 기획팀장) * 업무시간 오전10시~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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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전국예술계고교국악심화교육 참가자모집공고무제 문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2016 전국예술계고교국악심화교육 참가자모집공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는 지방거주 전통예술 전공 고교생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예술계고교 국악심화교육과 관련 아래와 같이 참가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대상 ㅇ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중 국악전공자 (30명) ㅇ 우선선발 대상 - 음악적 재능이 있으나 개인레슨이 어려운 형편의 학생 - 국가유공자 및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 (차상위 계층 포함) □ 신청자격 ㅇ 신청자격 - 고등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하는 학생 (수도권 국립고교제외) - 영산회상(유초신지곡), 짧은 산조(10분정도)를 모두 익힌 학생 ※ 전 일정 참가 가능하여야 하며 단, 2년 이상 심화교육 참가 학생은 지원 불가 □ 교육일정 및 운영 ㅇ 교육일정 : 2016. 8. 6(토) ~ 8. 12(금) ㅇ 교육장소 : 크라운해태연수원 ※ 세부 사항 붙임 참조 ㅇ 교육운영 교육명 교육시간 교육내용 명인특강 1회-120분/14회 (정악, 민속악 각 7회) - 전공실기 위주의 심화교육(정악 ‧ 민속악) - 과목 :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 정악 : 유초신지곡 - 민속악 : 산조합주 또는 육자배기 전공기초 1회-60분/14회 - 각 대학교 국악과 전공 공통실기 수업 - 과목 : 정악합주, 민속악합주, 장단기초, 국악이론, 대마루108 등 - 정악합주 : 유초신지곡 - 민속악합주 : 산조합주 또는 육자배기 파트별 연습 및 개인연습 1회-60분/4회 - 명인특강수업 보충교육 - 합주 기량향상, 개인별 맞춤 지도 가능 특강 1회-240분 - 전통예술분야 종사자 초청 강의 ㅇ 교육강사(안) - 명인특강 정악 이름 전공 소속 및 경력 최충웅 가야금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이오규 거문고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전수조교 박용호 대금 ·락음국악단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교수 정재국 피리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강사준 해금 ·서울대학교 국악과 명예교수 김한승 아쟁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역임 ·국립국악원 지도사범 사재성 타악 ·국립남도국악원 예술감독 역임 ·국립국악원 지도사범 -명인특강 민속악 이름 전공 소속 및 경력 김승희 가야금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가야금전공 교사 김무길 거문고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역임 김방현 대금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이수자 최경만 피리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홍옥미 해금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이수자 김무경 아쟁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해금 보유자 정화영 타악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 명인 특강 강사는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선발방법 ㅇ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위원 점수합산 및 고득점 순으로 선발 ㅇ 평가내용 : 서류평가 (참가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ㅇ 결과발표 : 2016. 7. 22(금) 예정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 공고) ㅇ 평가지표 번호 평가지표 배점 (100점) 1 재능과 가능성 40 2 참여의지 및 동기 40 3 우선선발 기준에 따른 가산점 20 □ 접수안내 ㅇ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재단홈페이지 www.kotpa.org에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 - 지도교사 및 학교장 추천서 1부 (우선선발 대상자에 한함) - 국가유공자 등 각종 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 개인정보 제공 및 이용 동의서 1부 ㅇ 접수기간 : 2016. 7. 11(월) ~ 7. 15(금) 18:00 까지 ㅇ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 (lsm0613@naver.com) - 접수처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콘텐츠사업팀 이도연 lsm0613@naver.com ※ 이메일 송부 후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담당자(이도연)에게 접수여부 확인 전화 요망 ※ 접수기간 외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 제출서류 미비 및 접수 미확인 등으로 인한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음 □ 기타사항 ㅇ 문의처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콘텐츠사업팀 이도연 (02-580-3274 / lsm0613@naver.com) [붙임] 2016 전국예술계고교 국악심화교육 프로그램 1부. 끝. 붙임 2016 전국예술계고교 국악심화교육 프로그램 장소 국립 국악원 크라운해태연수원 시간 8/6(토) 8/7(일) 8/8(월) 8/9(화) 8/10(수) 8/11(목) 8/12(금)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08:00-09:00 조식(식당) 09:00-10:00 합주 (정악·민속악) 연습 10:00-11:00 명인특강(정악) 명인특강(민속악) 수료식 및 발표공연 (성과발표 공연) 11:00-12:00 12:00-13:00 중식(식당) 13:00-14:00 전공기초 (장단기초, 국악이론, 대마루108) 국악원 이동 및 해산 14:00-15:00 명인특강 (정악) 특강 명인특강 (민속악) 15:00-16:00 국악원 집결 (104호 대기) 방배정안내 16:00-17:00 교육장소 이동 17:00-18:00 18:00-19:00 석식(식당) 19:00-20:00 입소식 파트별 연습 및 개인연습 명인특강 (민속악) 파트별 연습 및 개인연습 20:00-21:00 교육 프로그램 PT & 자기소개 전공기초 합주(정악·민속악) 전공기초 합주(정악·민속악) 21:00-22:00 전공기초합주 (정악∙민속악) 22:00-23:00 취침 * 세부 내용 및 상세 일정은 추후 변경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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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락음국악단 작곡공고제2회 락음국악단 작곡공고 락음국악단은 국악실내악 창작의 활성화를 위해 작품 공모를 한다. 락음국악단은 2013년에 ‘창작공작소’ 라는 project로 총11곡의 위촉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이틀간 공연하였으며, 작곡가들과 국악실내악의 발전을 위해 가능성있는 방향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될 작품엔 소정의 작곡비가 지급되며,락음국악단 정기연주회에 연주된다. *선정기준 1.최소 5중주이상의 실내악곡 또는 노래곡 2.악기구성은 국악기만 함 (신디. 일부타악기는 제외) 3.마감시 악보 제출함 *접수마감 2014년 6월25일~30일 *문의처 락음국악단 031)829-0414 . 총무 010-8337-9911 *제출서류 참가신청서: 락음국악단 홈페이지. http://www.rag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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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2회 모여라!!국악영재들 7월 29일~8월 13일무제 문서 /* reset */ body,ul,ol,li,dl,dt,dd,p,h1,h2,h3,h4,h5,h6,input { margin:0; padding:0; } ul,ol { list-style:none; } img { border:0; } body { font: 12px "나눔고딕"; } .red{color:#fe0000;} .blue{color:#2f00ff;} .bold{font-weight:bold;} 2016년 제2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는 전통문화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유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제2회 모여라!! 국악영재들」를 개최하고자 대회요강을 공고하 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예선 2016년 7월 29일(금) 접수마감 영상심사 본선 2016년 8월 13일(토) : 크라운.해태연수원 동락홀(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45-2) : 아트밸리, 락음국악단 :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교육부 전통국악 12부문 - 악기(2) : 관현악(대취타)大,中,小편성 / 악기 - 소리(4) : 정가 / 민요 / 판소리 / 병창 - 연희(4) : 앉은반 / 선반 / 탈춤 / 다원 - 무용(2) : 궁중무용 / 민속무용 1팀 (8명이상) 참가인원으로 함. 제1회 대상팀외 수상팀 참여가능 (제1회 대상팀의 경연자 50%이상 변경시 참여가능) ○ 필수사항 : 초등학생으로 구성한 8명이상 단체만 가능. 초등학생 5학년 이하학생만 참여가능함 ※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수 있습니다. ○ 경연분야 : 전통국악 12부문 - 악기(2) : 관현악(대취타)大,中,小편성 / 악기 - 소리(4) : 정가 / 민요 / 판소리 / 병창 - 연희(4) : 앉은반 / 선반 / 탈춤 / 다원 - 무용(2) : 궁중무용 / 민속무용 ○ 경연시간 : 예선/본선 모든 곡은 6분 이내 ○ 참가규정 : 전통곡, 창작(법고창신을 기준으로한 국악곡) ○ 참가곡목 : 별도의 제한 없음(예선/본선 동일한 작품으로 가능) -심사위원 : 국악 명인 및 관련 교수 -접수기간 : 2016. 07.15(금) ~ 2016. 07. 29(금) (24:00까지)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사진파일 별도제출 – 고화질 권장/ 프로그램북 제작시 사용) *참가곡 가사/악보 각1부(악기, 소리분야) *출품작 영상제출(예선 심사진행) ※ 참가자명단 별도제출 -접수방법 : 등기우편 E-mail *이메일 : dndn83@naver.com *우편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594번지 락음국악단 앞 (우편접수는 당일 소인까지 유효) 없음 -기타 ○ 참가신청은 단체 1종목에 한함 ○ 경연팀 의상 단정한 자율복 ○ 입상팀으로 결격사유가 발견될 경우 입상자격 취소 ○ 지정고수(무료)가 필요할 경우 참가신청서에 명기(개별준비 할 경우 불필요에 표기) ○ 신청서 접수 시 반드시 영상 및 가사(MR 및 악보)를 첨부 ○ 모든 종목 8명이상 단체만 가능 -문의 : 락음국악단(010.3304.7011) 크라운.해태 공연기획팀(031.894.1154) (문의가능시간 : 오전10시 ~ 오후 5시) 시상부문 상 금 시상내역 비 고 대 상 각 300만원 각 부문별 1팀 상금에 해당하는 국악기, 단체공연복, 강사지원, 경연연습비용 지원 최수우상 각 200만원 각 부문별 1팀 우 수 상 각 100만원 각 부문별 2팀 지도자상 각 100만원 각 대상팀 지도자 지도자 개인지급 ※ 수상팀에 한하여 어린이 국악공연 “영재 국악회” 공연참여 기회제공(전국 중.대형 극장) *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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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개원 10주년 기념 축제 <우리 기쁜 좋은 날>10돌, 앞으로 더 빛날 국립부산국악원 션샤인 - 문화예술계, 국악계, 정․관계 등 600여명 참석 10월 27일(토) 오후 3시 토요상설 ‘행복한 국악나무’ 10월 27일(토) 오후 4시 개원기념공연 ‘우리 기쁜 좋은 날’ 10월 28일(일) 오후 3시 연악당 특별초청공연 ‘락음국악단’ 이방인의 영역이었던 아름다운 초원 하야리아(Camp Hialeah)에 건립된 국립부산국악원 10살 생일잔치! □ 국립부산국악원(원장직무대리 서인화)은 10월 27일(토) 오후 4시에 국립부산국악원 야외마당 및 연악당에서 문화예술계, 국악계, 정․관계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 축제 을 개최한다. 전통예술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도시 부산의 국립부산국악원 개원 10주년 □ 국립국악원은 1950년 대통령령 제271호 직제 공포 후 1951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지 부산 동광동의 목조건물 2층에서 개원했다. 6·25 전쟁 시기에 많은 국악인이 부산으로 피난 한 가운데 국립국악원 개원으로 국악의 새 출발을 이뤄낸 상징적인 공간인 부산에서 2008년 국립부산국악원이 개원하여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 개원 10주년 기념식은 행사 30분 전부터 국립부산국악원 10주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야외마당에서 대취타 연주와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경축의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국립부산국악원 지난 10년간의 기록 □ 기념공연 은 공연과 더불어 국립부산국악원의 10년 기록영상 상영, 각계 축사가 함께 진행된다. 공연은 ‘수제천’, '처용무‘, 판소리 ’심봉사 눈뜨는 대목‘, ’학무춘지월- 즈믄 밤의 꿈으로‘로 구성하여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과 이성훈 명무(부산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보유자)가 함께 우리 국악이 지닌 유구한 역사성과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문화적 향유를 책임지고 있는 토요상설 □ 또한, 기념공연과 함께 국립부산국악원 개원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토요상설 는 오후 3시에 어김없이 진행된다. 특별히 이날 토요상설 프로그램 에 국립부산국악원 단원이 아닌 프로그램별 원로명인을 초청하여 10주년 축하에 힘을 싣는다. □ 공연은 박대성류아쟁산조보존회 ‘산조합주’, 이종록 명인 ‘영제시조’, 수영야류보존회 ‘수영야류’, 춘당 김수악 전통춤보존회 ‘진주교방굿거리춤’, 부산기장오구굿 보존회 ‘초망자굿’, 명무 김진홍 ‘동래한량춤’ 등 영남의 맥을 이어가는 명인명무의 곰삭은 멋을 선보인다. □ 그리고 특별 축하공연으로 28일(일) 오후 3시 ‘락음국악단’을 초청하여 그동안 부산국악원을 사랑해주신 시민들을 위해 전석초대로 진행한다. 락음국악단은 크라운 해태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민간국악단으로,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과 함께 협연한다. 국악관현악으로 구성된 이번 축하공연은 22현가야금협주곡 ‘새산조’, 거문고협주곡 ‘수리재’, 영재 정가단의 ‘매화가’와 국악동요 ‘종이날개’ 서용석류 ‘태평소 시나위와 관현악’, ‘경기아리랑’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으로 구성된다. □ 국립부산국악원은 부산ㆍ영남권의 전통공연예술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 10월 28일 개원했다. 공연ㆍ교육ㆍ연구를 총괄하는 복합기능의 국립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국민들이 지역의 고유한 정서를 담고 있는 전통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화합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나아가 아시아ㆍ태평양의 거점 도시인 부산의 문화경쟁력을 제고할 뿐 아니라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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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국악당 < 프리&프리 (Pre&Free) > 6.9~7.23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축제 < 프리&프리 (Pre&Free) > 1. 일시 : 2016년 6월 9일(목) ~ 7월 23일(토) 2. 장소 :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3. 주최 : 세종문화회관 4. 티켓 : 전석 3,000원 5. 문의 :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6. 공연소개 서울시가 건립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은 오는 9월 1일 개관에 앞서, 6월 9일(목)부터 7월 23일(토)까지 총 28회에 걸쳐 다양한 국악 공연 축제 를 선보인다. 자연음향의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전통국악에서부터 창작, 연희극에 이르는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준비된다. 공연유형(브런치, 렉쳐콘서트 등)의 다변화와 공연 시간대의 다양한 배치 등 공연 기획의 실험을 통해,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잠재성과 국악 관객 개발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자 한다. 이 기간을 통해 공연자와 관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 내실 있는 공연장으로의 면모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4월 연주자 공모에 지원한 개인, 단체 총 128개 팀 중 최종 선정된 17개 팀 출연진들이 무대를 꾸민다. 6월 9일 첫 무대는 해금연주자 이승희가 ‘임선문 경기무악 대풍류’ 가락을 복원해 전통선율을 재조명하고, 6월 18~19일은 2015년 서울시 신진국악인상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창작집단 ‘극악무도’가 연희극 ‘모던레퀴엠-씻김’을 선보인다. 7월 5일에는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등 전문연주 단체와 30~40대의 연주자들이 무르익은 내공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7월 2일(토)~3일(일)에는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창덕궁 앞의 한옥의 정취와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국악당에서의 고즈넉한 감동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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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보름 명인전 2. 27● 일시 : 2010년 2월 27일(토). 오전 7시 ● 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주최 : 락음국악단 ● 문의 : 02)766-5112 ● 관람료 : 초대 아무리 현대화 되고 과학화 되더라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그것은 바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사는 삶이 아닐까 싶다. 자연과 가장 가까이 살면서 자연을 닮고자 끊임없이 지켜 온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사랑을 평생을 바쳐 실천해 온 명인들과, 정초에 맞이하는 절기 대보름 저녁을 전통예술을 아껴주는 분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무대이다. 특히 이 공연은 전통예술을 적극 후원하는 크라운 해태제과의 도움으로 이루워 진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 공연내용 ] 1. 유초신 중 상령산 2. 가야금독주 “달하높히곰” 3. 아쟁산조 “박종선류” 4. 피리독주 5. 해금독주 6. 대금독주 “청성곡” 7. 무용 “태평가” 8. 판소리 “사랑가” 9. 시나위 10. 경기민요 * 피 리- 정재국(국립국악원 원로사범) 곽태규(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가야금- 양연섭(한양대 교수) 민의식(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거문고- 하주화(서울예술대학교 교수) * 해 금- 정수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아 쟁- 김한승(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이태백(목원대학교 교수) * 대 금- 박용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홍종진(이화여대 교수) * 경기민요 -이춘희 판소리- 안숙선(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무 용- 양성옥(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장 단- 정화영(국립국악원 원로사범) 김정수(용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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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보름 명인전 02월 08일일시 : 2009년 02월 08일 (일) 오후 7:00 ~ 8:30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주최 : 락음국악단 문의 : 011- 770-7011 ▶ 공연내용 1. 천녀만세 2. 대금독주 3. 해금산조 4. 경기민요 5. 가야금산조 6. 무용 7. 대금산조 8. 거문고독주 9. 아쟁산조 10. 판소리 11. 대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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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악! 즐거운 국악! 樂음콘서트 11 월 26 일일 시 : 2008 년 11 월 26 일 (수) 19 시 30 분 장 소 : 한국문화의집 (KOUS) 문 의 : 한국문화의집 공연운영팀 02-567-6978 락음국악단은 크라운 해태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최초 민간악단이다. 락음의 기본형은 관현악 이지만 악.가.무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지향하며 새로움을 추구한다. 이번 한국문화의집 해설이 있는 흥겨운 우리무대를 통해 기존 창작곡을 락음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다양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Program 락음시그널 가야금의 상승선율과 풍년가의 선율이 락음의 음악적 번창을 기원한 곡 제주의 왕자 / 프런티어 Singing in the rain 하늘이여 제발 Sing sing sing 신뱃놀이 타 젊은 작곡가 이경섭의 곡으로 재즈를 바탕으로 모듬북의 애드립과 전통장단의 조화가 두드러지는 창작타악곡 배띄어라 Cast _ 출연진 소개 가야금_김선아 / 거문고_이정석 / 대금_이장욱 / 소금_박형례 아쟁_조인선 / 피리_이홍근, 강현승 / 해금_변아미 타악_설현주, 황영남, 박경진 / 신디_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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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소리축제 -락음, 어린이와 함께 2007년 10월 11일 ~ 12일일 시 : 2007년 10월 11일 ~ 12일 / [11:00] 장 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공연단체 락음국악단 . 공 연 소 개 “국악을 즐기며, 우리 악기와 우리 음악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친근한 무대” 국악관현악을 통해 전통음악과 전통악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공연이다.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하는 무대, 교과서에 실려 있는 민요를 직접 듣고 함께 불러보는 무대, 만화영화에서 들었던 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듣고, 몸짓(마임)과 함께 하는 관현악 등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 연 내 용 *공연구성 1. 락음서곡(시그널) 2. 락음 ost.ㆍ인어공주 “under the sea ㆍ사랑은 비를타고 "singing in the rain" ㆍsing sing sing 3. 국악관현악 협주곡 “방아타령” 4. 판소리 (황성가는 대목) 5. 교과서에 나오는 민요 6. 락음, 마임과 함께 7. 락음,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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