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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2008년도 부지휘자 및 신규단원 공개모집■모집분야 : 부지휘자, 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병창) 각 부문 정단원 00 명.신디. 기획. 작편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응시자격 : 만20세 - 45세로 대학(교)이상의 전공분야 졸업자(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각 1통(소정양식) ■응시원서 교부방법 및 안내 : 소정양식은 인터넷 http://cafe.daum.net/isejong21 에서 교부. ■접수기간 : 2008년 9월 26일(금) - 10월 10일(금) 오후6시 까지. ■접수방법 : 인터넷 E-mail ( sejong-ho@hanmail.net ) 온라인으로 접수(전형시 원본지참) ■전형일시 및 장소 : 2008년 10월 11일(토) 오후 2시, 군포시문예회관(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 산조, 창작곡 中 5분내외 자유 2곡 - 가야금은 25현),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선반 또는 모듬북 등) 5분 내외) 성악(정가는 12가사 中 1곡과 가곡 "태평가"(남,여 동일). 민요는 12잡가 中 1곡과 민요1곡. 판소리,병창은 단가 1곡과 판소리 한대목 1곡)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공연전문단체이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2회(화10:30-13시, 토10:30-15시)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교통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으로 문의바랍니다. ☏ (031)391-8784, (02)595-8784, (017)201-6233, http://cafe.daum.net/isejo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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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2008년 신입단원 모집요강내용 세종국악관현악단 2008년도 신입단원 공개모집 순수민간직업국악관현악단으로 1992년에 창단하여 600여회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창단 15주년이 된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는 한국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 실용화, 대중화를 위하여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음악적 역할과 색깔이 분명하며 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공연 활동에 함께 동참 할 실력과 의욕, 집념과 젊음이 넘치는 유능하고 성실하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2008년도 신입단원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병창). 신디. 기획. 작편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응시자격 : 만20세 - 40세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대학(교)이상의 전공분야 졸업자(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각 1통(소정양식) ■응시원서 교부 방법 및 안내 : http://cafe.daum.net/isejong21 에서 자료실 ■접수기간 : 2008년 2월 1일 - 2월 22일(금) 오후6시 까지. ■접수방법 : 인터넷 E-mail (sejong-ho@hanmail.net) 접수 후 원본은 우편 발송 - 반드시 확인전화(017-201-6233) . ■우편 보내실 곳 : 우)435-04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01 군포시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 ■전형료 : 20,000 원(국민은행 031-01-0389-321 세종국악단) ■전형일시 및 장소 : 2008년 2월 23일(토) 오후 3시, 군포시문예회관(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 산조, 창작곡 中 5분내외 자유 2곡 - 가야금은 25현) 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선반 또는 모듬북 등) 5분 내외) 성악(정가/ 12가사 中 1곡과 가곡 "태평가"(남,여 동일). 민요/ 12잡가 中 1곡과 민요1곡. 판소리,병창/ 단가 1곡과 판소리 한 대목 1곡)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공연전문단체이며 군포시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2회(화10:30-13시, 토10:30-15시)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교통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으로 문의바랍니다. ☏ (031)391-8784, (02)595-8784, http://cafe.daum.net/isejong21 국악사랑, 나라사랑... 만남과 인연을 귀하고 소중하게.... 세종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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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2007년도 신입단원 공개모집 3월 2일 - 3월 31일세종국악관현악단 2007년도 신입단원 공개모집 순수민간직업국악관현악단으로 1992년에 창단하여 600여회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창단 15주년이 된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는 한국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 실용화, 대중화를 위하여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음악적 역할과 색깔이 분명하며 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공연 활동에 함께 동참 할 실력과 의욕, 집념과 젊음이 넘치는 유능하고 성실하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2007년도 신입단원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전임지휘자, 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병창). 신디. 기획. 작편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응시자격 : 만20세 - 40세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대학(교)이상의 전공분야 졸업자(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각 1통(소정양식) ■응시원서 교부 방법 및 안내 : http://cafe.daum.net/isejong21 에서 자료실 ■접수기간 : 2007년 3월 2일 - 3월 31일(토) 오후6시 까지. ■접수방법 : 인터넷 E-mail (sejong-ho@hanmail.net) 접수 후 원본은 우편 발송 - 반드시 확인전화(017-201-6233) . ■우편 보내실 곳 : 우)435-04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01 군포시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 ■전형료 : 20,000 원(국민은행 031-01-0389-321 세종국악단) ■전형일시 및 장소 : 2007년 4월 3일(화) 오후 1시, 군포시문예회관 (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 산조, 창작곡 中 5분내외 자유 2곡 - 가야금은 25현) 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 (선반 또는 모듬북 등) 5분 내외) 성악(정가/ 12가사 中 1곡과 가곡 "태평가"(남,여 동일). 민요/ 12잡가 中 1곡과 민요1곡. 판소리,병창 / 단가 1곡과 판소리 한 대목 1곡)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공연전문단체이며 군포시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2회(화10:30-13시, 토10:30-15시)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교통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으로 문의바랍니다. ☏ (031)391-8784, (02)595-8784, http://cafe.daum.net/isejo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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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 신규단원모집순수민간직업국악관현악단으로 1992년에 창단하여 600여회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창단 14주년이 된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는 한국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 실용화, 대중화를 위하여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음악적 역할과 색깔이 분명하며 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공연 활동에 함께 동참 할 실력과 의욕, 집념과 젊음이 넘치는 유능하고 성실하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2006년도 하반기 신규단원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전임지휘자, 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병 창). 신디. 기획. 작편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응시자격 : 만20세 - 40세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대학(교)이상의 전공 분야 졸업자(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각 1통(소정양식) ■응시원서 교부 방법 및 안내 : http://cafe.daum.net/isejong21 자료실 ■접수기간 : 2006년 8월 28일 - 9월 28일(목) 오후6시 까지. ■접수방법 : 문 및 우편접수, E-mail (sejong-ho@hanmail.net) 접수 후 확인전화 ■우편 보내실 곳 : 우)435-04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01 군포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 ■전형료 : 20,000 원(국민은행 031-01-0389-321 세종국악단) ■전형일시 및 장소 : 2006년 9월 30일(토) 오후 1시, 군포문예회관(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과 산조와 창작곡 중 자유곡 2곡, 초견/ 당일 제시-가야금은 25현) 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선반 또는 모듬북 등) 5분 내외, 초견/ 당일 제시) 성악(정가/ 가곡"태평가"와 12가사 중 1곡(남,여 동일). 민요/ 12잡가 중 1곡과 민요1곡. 판소리,병창/ 단가 1곡과 판소리 한 대목 1곡)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단체이며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2회(화, 토)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교통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으로 문의바랍니다. ☏ (031)391-8784, (02)595-8784, 017-201-6233 http://cafe.daum.net/isejo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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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세종국악관현악단 하반기 전임지휘자 및 신입단원 모집공고 8월 28일 - 9월 28일순수민간직업국악관현악단으로 1992년에 창단하여 600여회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창단 14주년이 된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는 한국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 실용화, 대중화를 위하여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음악적 역할과 색깔이 분명 하며 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공연 활동에 함께 동참 할 실력과 의욕, 집념과 젊음이 넘치는 유능하고 성실하며 진취적이고 적 극적인 2006년도 하반기 신규단원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 모집분야 : 전임지휘자, 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병창). 신디. 기획. 작편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 응시자격 : 만20세 - 40세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대학(교)이상의 전공분야 졸업자 (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 문 의 : 031) 391-8784, 017-201-6233 (02)595-8784, ■ 제출서류 :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각 1통(소정양식) ■ 응시원서 교부 방법 및 안내 : http://cafe.daum.net/isejong21 자료실 ■ 접수기간 : 2006년 8월 28일 - 9월 28일(목) 오후6시 까지. ■ 접수방법 : 문 및 우편접수, E-mail (sejong-ho@hanmail.net) 접수 후 확인전화 ■ 보내실 곳 : 우)435-04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01 군포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 ■ 전형료 : 20,000 원(국민은행 031-01-0389-321 세종국악단) ■ 전형일시 및 장소 : 2006년 9월 30일(토) 오후 1시, 군포문예회관(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과 산조와 창작곡 중 자유곡 2곡, 초 견/ 당일 제시-가야금은 25현) 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 (선반 또는 모듬북 등) 5분 내외, 초견 / 당일 제시) 성악(정가 / 가곡 "태평가"와 12가사 중 1곡(남,여 동일). 민요/ 12잡가 중 1곡과 민요1곡. 판소리,병창/ 단가 1곡과 판소리 한 대목 1곡) ■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단체이며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2회(화, 토)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교통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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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청소년 음악회 협연자 모집공고 4월 15일 까지공 연 명 : 세종국악관현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새싹들의 울림소리 10 -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청소년 음악회” 일 시 : 2005년 중 장 소 : 추후 확정 주 최 : 세종국악관현악단 협연인원 : 전공하는 국악기와 소리 및 타악기 전부문. 추천 및 접수 기간 : 2005년 4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직접방문 및 우편접수 제출서류 : 추천서(학교장 및 학과장). 이력서. 여권용사진 2매. 기 타 협연악기 및 곡목이 중복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본 악단 측과 상의하여 주시길 바라며 협연자는 소정의 찬조금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으로 문의 바랍니다. 서울사무소(02-595-8784). 군포문예회관(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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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상반기 세종국악관현악단 신규 단원모집 ~ 4월 8일까지순수민간직업국악관현악단으로 1992년에 창단하여 600여회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창단 13주년이 된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는 한국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 실용화, 대중화를 위하여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음악적 역할과 색깔이 분명 하며 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공연 활동에 함 께 동참 할 실력과 의욕, 집념과 젊음이 넘치는 유능하고 성실하며 진취적이고 적극 적인 2005년도 상반기 신규단원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악장(경력자),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병창). 신디. 기획. 작편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응시자격 : 만20세 - 40세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대학(교)이상의 전공분야 졸업자(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소정양식), 자기소개서(A4 1매) 및 이력서 각 1통, 반명함판 사진2매 ■응시안내 : http://cafe.daum.net/isejong21 자료실 ■참가신청 : 2005년 3월 21일 - 4월8일 오후5시까지 서울사무소(02-595-8784). 군포문예회관(031-391-8784) 우편접수, E-mail (sejong-ho@hanmail.net) 접수 후 확인전화 우) 435-04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01 군포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 ■전형일시 및 장소 : 2005년 4월 9일(토) 10:30, 군포문예회관 (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과 산조와 창작곡 중 자유곡 2곡, 초견 / 당일 제시-가야금은 25현) 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 (선반 또는 모듬북 등) 5분 내외, 초견/ 당일 제시) 성악(정가/ 가곡"태평가"와 12가사 중 1곡(남,여 동일). 민요/ 12잡가 중 1곡과 민요1곡. 판소리,병창/ 단가 1곡과 판소리 한 대목 1곡)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단체이며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3회(화,금,토)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 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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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성의 신나는 국악여행 “겨울가고 봄이 오는 소리” 2월 22일1. 공연명 : 이야기가 있는 박호성의 신나는 국악여행 “겨울가고 봄이 오는 소리” 2. 일시 : 2005년 2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3. 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서울 수도권 전철 1호선 금정역 또는 4호선 산본역) 4. 주최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5. 주관 : 세종국악관현악단 6. 출연 1) 단장 겸 총감독: 박호성 -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이수자. 2) 음악감독 : 김정집 -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제46호 이수자. 3) 상임지휘자 : 한광수 - 단국대 국악과 및 동 대학원 음악과 졸업 4) 연주 :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 40여명 7. 프로그램 해설 : 박호성. 지휘 : 한광수 【1부】 1). 퓨전뮤직 작곡 : 이경섭 ※째즈댄스 : 양대승 무용단 2). 크로스오버뮤직 작곡 : 최병철, 정춘일. 편곡 : 김대성 ※오보에 협연: 김지현 3). 봄을 부르는 새로 만든 노래 “봄노래, 메아리, 휘어능청, 꽃피는 새 동산” 작곡 : 한일섭, 정철호, 서용석. 편곡 : 한상일 ※소리: 안현미, 조혜정 【2부】 4). 우리음악과 악기 이야기 5). 어린이와 가족이 다함께 부르는 노래 편곡 : 한광수 6). 2005년의 희망을 위한 선반풍물과 창작국악관현악 “상쇠” 작곡 : 최상화 ※풍물단 협연: 방승환전통타악연구소 이번 공연은 "우리음악에 2005년의 소망을 담는 음악회-가족이 함께 하는 희망 음악회"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겨울이 가고 희망차고 싱그러운 봄의 길목에서 세계화의 물결에 밀려 무분별하게 밀어닥친 외래 문화 홍수 속에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우리의 문화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올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어보는 특별히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국악공연을 처음 보는 관객들을 위하여 세종국악관현악단의 단장 겸 총감독인 박호성의 명확하고도 평이한 해설과 전통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연주를 감상함으로써 우리음악에 대한 자부심과 민족적 얼을 되새길 수 있는 해설음악회로 마련하였습니다. 해설과 이야기를 곁들여 연주함으로써,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과 호흡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크로스오버 뮤직으로 서양악기인 오보에와 국악관현악의 만남으로 새로운 우리음악 모습을 연출하며, 현대적인 재즈풍의 곡과 춤의 만남은 퓨전뮤직으로서 우리음악에 다양한 모습과 현대적인 재구성 방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부문에서 최고 능력을 자랑하는 협연진이 구성되어 명실공히 세종국악관현악단 2005년 첫 번째 가족음악회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공연 기획 배경 및 의도 세종국악관현악단은 1992년 12월 창단이래 현대 산업사회와 범람하는 외래문화 속에서 민족정서가 메말라가고 있는 사회환경과 불건전한 문화와 그 동안 편중되어 있던 서양 중심의 문화환경에서 우리음악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여 우리음악과 더불어 여유와 흥을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음악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은 군포시민의 문화사랑에 따른 정서적 통합과 21세기를 맞이하여 건강한 문화생활, 쾌적한 여가활동을 통한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켜, [문화예술의 군포] 창조에 기여하기 위하여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여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군포시를 중심으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역의 음악을 발굴하고 계승, 발전시켜 군포시민으로서의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군포문화예술 발전과 특성을 최대한 개발하여 새로운 시대의 음악문화 창출을 위한 지방화 시대의 선도하는 실천적『세종국악관현악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어울림 속에 특성 있고, 내실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세종국악관현악단』으로 발전시켜 자랑스럽게 우리음악의 국제화, 세계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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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악장 및 단원 모집공고순수민간직업국악관현악단으로 1992년에 창단하여 600여회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창단 12주년이 된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는 한국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 실용화, 대중화를 위하여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음악적 역할과 색깔이 분명하며 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공연 활동에 함께 동참 할 실력과 의욕, 집념과 젊음이 넘치는 유능하고 성실하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부지휘자 및 악장과 전부문의 2004년도 신입단원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부지휘자와 악장(경력자),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병창). 신디. 기획. 작편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응시자격 : 만20세 - 40세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대학(교)이상의 전공분야 졸업자(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소정양식), 자기소개서(A4 1매) 및 이력서 각 1통, 반명함판 사진2매 ■응시원서 교부 방법 및 안내 : http://cafe.daum.net/isejong21 자료실 ■기간과 장소 : 2004년 11월 23일 - 12월16일 오후5시까지 서울사무소(02-595-8784). 군포문예회관(031-391-8784) ■접수 방법 : 직접방문 및 우편접수, E-mail (sejong-ho@hanmail.net) 접수 후 확인전화 ■보내실 곳 : 우)435-04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01 군포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 ■전형일시 및 장소 : 2004년 12월 18일(토) 13:00, 군포문예회관(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과 산조와 창작곡 중 자유곡 2곡, 초견/ 당일 제시-가야금은 25현) 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선반 또는 모듬북 등) 5분 내외, 초견/ 당일 제시) 성악(정가/ 가곡"태평가"와 12가사 중 1곡(남,여 동일). 민요/ 12잡가 중 1곡과 민요1곡. 판소리,병창/ 단가 1곡과 판소리 한 대목 1곡)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단체이며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3회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으로 문의바랍니다. ☏ (031)391-8784, (02)595-8784, http://cafe.daum.net/isejong21 ■인터넷 Daum카페(http://cafe.daum.net/isejong21) "박호성의 신나는 국악여행" 의 자료실에 더 자세한 내용과 응시원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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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세종국악관현악단 악장 및 단원 모집 2월 23일 - 3월31일순수민간직업국악관현악단으로 1992년에 창단하여 600여회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창단 12주년이 된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는 한국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 실용화, 대중화를 위하여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음악적 역할과 색깔이 분명하며 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공연 활동에 함께 동참 할 실력과 의욕, 집념과 젊음이 넘치는 유능하고 성실하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부지휘자 및 악장과 전부문의 2004년도 신입단원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부지휘자와 악장(경력자),국악기 전부문 및 성악(정가,민요,판소리). 신디. 기획. 작곡 등 각 부문 정단원 00 명 ■응시자격 : 만20세 - 40세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대학(교)이상의 전공분야 졸업자(예정자) 및 전공분야 이수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소정양식), 자기소개서(A4 1매) 및 이력서 각 1통, 반명함판 사진2매 ■응시원서 교부 방법 및 안내 : http://cafe.daum.net/isejong21 자료실 ■기간과 장소 : 2004년 2월 23일 - 3월31일 오후6시까지 서울사무소(02-595-8784). 군포문예회관(031-391-8784) ■접수 방법 : 직접방문 및 우편접수, E-mail (sejong-ho@hanmail.net) 접수 후 확인전화 ■보내실 곳 : 우)435-04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01 군포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 ■전형일시 및 장소 : 2004년 4월 2일(금) 12:30, 군포문예회관(전철1호선 금정역, 4호선 산본역) 내 관현악단 ■전형곡목 : 주요국악기와 특수악기(정악과 산조와 창작곡 중 자유곡 2곡, 초견 / 당일 제시-가야금은25현) 타악(정악과 민속악의 기본장단과 주특기악기(선반 또는 모듬 북 등) 5분 내외, 초견/ 당일 제시) 성악(정가/ 가곡"태평가"와 12가사 중 1곡(남,여 동일). 민요/ 12잡가 중 1곡과 민요1곡. 판소리/ 단가 1곡과 판소리 한 대목 1곡) ■본 악단은 비영리 비과세 단체이며 군포문예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순수예술의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하며 주 3회 출근하고 소정의 출근비와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성과급 공연수당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으로 문의바랍니다. ☏ (02)595-8784, (031)391-8784, http://cafe.daum.net/isejong21 ■인터넷 Daum카페(http://cafe.daum.net/isejong21) "박호성의 신나는 국악여행" 의 자료실에 더 자세한 내용과 응시원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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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녹야전국국악경연대회 5월 27일2017년 제2회 녹야전국국악경연대회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김윤덕류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인 故녹야 김윤덕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며, 전통예술의 계승 발전과 아울러 지역 문화유산의 발전 및 민족 문화 예술의 정립에 기여하고자 국악예술분야의 전문적인 능력과 뛰어난 기량을 지닌 학생과 국악지도자를 발굴시상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악의 저변확대와 우리나라 국악발전을 도모한다.     : 2017년 5월 27일(토) 9:00 : 용인 MBC 대장금테마파크(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드라마길 25) : 녹야김윤덕명인기념사업회, 녹야국악관현악단 : 녹야김윤덕명인기념사업회, 녹야국악관현악단 : 경기도, 용인시, MBC, 녹야김윤덕명인기념사업회, 재)고흥곤국악기연구소, MBC대장금캠핑장, (사)경기도박물관가족협의회, 세종국악기사,백암면사무소, 양지면사무소,강남대학교, 어울림후원회, 국악신문, 용인신문, 용인시민신문, 경기e저널, 한택식물원(이하 협찬), 한국민속촌, 예아리박물관, 주)서울투어, 중앙토목측량설계공사 ▪ 신인부 -기악. 성악. 농악(현장접수가능) ▪ 학생부(초·중/고) -기악. 성악 ▪ 당일 추첨 경연 / 단심제 / ▪ 학생부- 초‧중부/고등부 ; 자유곡 5분내외▪ 신인부- 자유곡 5분내외   ▪ 신청기간: 2017년 5월 10 ~ 25일 ▪ 신청서류: 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 신청방법: 메일접수 ▫ TEL: 010-7120-3488 ▫ mail: yoyokkh90@hanmail.net 20,000원농협 301-0174-8981-11[녹야국악관현악단] - 심사위원은 해당분야 최고권위자 중에서 위촉하며 행사당일 발표함. - 심사 및 운영규정은 녹야국악관현악단 운영규칙에 의함. - 순위결정방법: 동률일 경우 연소자 우선 순(연월일) - 반주자는 각자 대동. 주최 측 지정고수 신청가능. (지정고수비 5만원) - 전 참가자는 반드시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접수증을 지참바랍니다.     구분 등위 상격 인원 시상 신인부 개인 단체 차상 시장상 1명 상장+도서상품권(10만) 차중 (2)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 개인1명 상장+부상 문화원장상 단체1팀 상장+부상 차하 (2) 국악신문사사장상 기악1명 상장+부상 강남대학총장상 성악1명 장려상 녹야김윤덕명인기념사업회 주관단체장상 5명 상장+부상 초중등부 개인   차상 시장상 1명 상장+ 도서상품권(10만)+부상 차중 (2)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 1명 상장+도서상품권(5만)+부상 문화원장상 1명 차하 (2) 국악신문사사장상 1명 상장+도서상품권(3만)+부상 강남대학총장상 1명 장려상 녹야김윤덕명인기념사업회 주관단체장상 5명 상장+부상 고등부 개인 차상 시장상 1명 상장+ 도서상품권(30만)+부상 차중 (2) (사)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1명 상장+ 도서상품권(20만)+부상 문화원장상 1명 차하 (2) 국악신문사사장상 1명 상장+ 도서상품권(10만)+부상 강남대학총장상 1명 장려상 녹야김윤덕명인기념사업회 주관단체장상 5명 상장+부상 * 순위결정방법: 동률일 경우 연소자 우선 순(연월일) * 모든 부문 해당부분 없을시 제외 함. *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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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 음악으로 花하다 05월 08일일시 - 2020년 05월 08일 19:30장소 -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주최 - 군포문화재단주관 - 세종국악관현악단- 프로그램 -1. 창작국악관현악단 "말발굽 소리"2. 국악심포니와 함께 하는 생황협주곡 "Beyond the Sky(저 하늘 너머에)"3. 국악심포니와 함께하는 산유화어린이민요합창단의 "서도민요연곡"4. 국악심포니와 함께 하는 대금을 위한 협주곡"비류(飛流)"5. 국악심포니와 함게 하는 소리꾼 김용우의 "장타령, 창부타령, 뱃노래"6. 국악심포니와 함께하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신모둠"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온라인 공연 콘텐츠는 네이버TV의 ‘세종국악’ 채널 검색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www.sejonggug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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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종국악원 정기연주회 ‘세종 고고고(高鼓叩 Gogogo!!!)세종국악원이 정성스레 준비한 정통 국악의 진수!제2회 세종국악원 정기연주회 ‘세종 고고고(高鼓叩 Gogogo!!!)’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공 연 명: 제2회 세종국악원 정기연주회 세종 고고고(高鼓叩 Gogogo!!!)공연일시 : 2019. 11. 24. (일) 오후5시공연장소 :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대강당출 연 진 : 사회 백금렬, 원미혜, 김동영, 임재필, 권현, 홍진경, 모승덕주 최주관 : 세종국악원후 원 : 세종시, 세종시문화재단문의전화: 010-4731-4276전석 초대 무료공연 입니다.* 전화 예약 좌석 우선 배정 후 당일 수령 입장* 비 예약시 당일 선착순 좌석권 배부—————— 프로그램——————••비나리••비나리-모승덕, 장구-권현,김소미, 북-김건보, 징-김재하••호적풍류와 사물놀이••호적-임재필, 쇠-권현, 장구-김소미, 북-김건보, 징-김재하••아쟁시나위와 장단 놀음••아쟁 -홍진경, 장단-모승덕••한국형 변검••변검배우-김동영••판소리와 고법••범피중류 ~ 심청 물에 빠지는 대목, 해당은 광풍에판소리-원미혜, 고수-모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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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혁악단의 철쭉, 소리 만나다꽃향기 가득한 흥겨운 국악콘서트 ■ 군포시민에게 우리 음악의 흥을 선사하는 창단 28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정교한 작품분석과 유려한 테크닉의 신예 지휘자, 박상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민요의 주인공이자 세계적인 차세대 소리꾼, 김준수■ 한 편의 국악 뮤지컬 같은 신명나는 무대, 청학동 판소리 가족 김봉곤 훈장과 김다현·도현 자매 ■ 철쭉동산을 울리는, 철쭉을 활짝 피우는 민영치의 신명나는 설장구 퍼포먼스■ 산뜻한 목소리의 젊은 소리꾼들이 부르는 현대적 감각의 국악가요 올해로 조성 21주년을 맞는 군포 철쭉동산에서 펼쳐지는 <철쭉, 소리 만나다>는 오는 4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군포시 철쭉동산에서 진행된다. 본 공연은 군포의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 과 김준수, 청학동 김봉곤 훈장 가족 외 설장고 협연 등 다양한 콜라보 무대로 꾸며진다. 다양한 국악 출연진으로 이루어진 본 무대는 국악관혁악 “창룡아리랑” 연주를 시작으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이슈가 된 소리꾼 김준수와 김봉곤 훈장과 도현, 다현 자매를 만날 수 있다. 국악계의 실력파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의 춘향가 중 “어사출두”와 “적성가”,“홀로 아리랑”이 공연 될 예정이며, 김봉곤 훈장과 도현, 다현 자매의 “사랑가”와 “진달래꽃”이 관현악으로 편곡되어 군포시민들과 첫 만남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그 외 작곡가 겸 연주자인 민영치의 설장구협연 “Odyssey-긴 여행”, 젊은 소리꾼 윤하정과 김보람의 국악가요 “오래된 이야기”,“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와 창작판소리 “난감하네”가 공연되고, 마지막으로 화랑의 기상, 화랑의 사랑, 화랑의 용맹을 나타낸 웅장한 관현악곡 “화랑”이 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1992년 여민동락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철쭉축제에서 4월의 쾌청한 하늘 아래 꽃향기를 맡으며, 국악의 흥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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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에 지휘자 박호성 氏 임명 서울시무용단장에 한국무용가 정혜진 氏 임명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2019년 1월 17일 자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에 박호성씨를, 서울시무용단장에 정혜진씨를 임명한다. 임기는 2019년 1월 17일부터 2년 동안이다. 신임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혁악단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의 이수자로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민속국악원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예술감독 및 수석지휘자, 세종국악관현악단장을 역임한 박호성 단장은 최초의 아리랑 창작창극 〈나운규 아리랑〉을 비롯하여 스토리텔링콘서트 〈국악산책〉, APEC 총체극 〈무릉도원〉, 다양한 장르의 한여름 콜라보레이션 〈팥빙수 콘서트〉, 국악칸타타 〈아, 세종대왕〉, 환경생태음악회 〈생명시대〉 등 수없이 전통과 현대를 두루 아우르며 새로운 콘텐츠와 레퍼토리를 끊임없이 개발함으로써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여 2017년 대한민국신지식인 문화부문에 선정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열정과 감성적 지휘자로 평가받는 박호성 단장은 국내외 2,450여 회의 활발한 공연 지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행정 시스템을 풍부하게 경험해왔다. 단장으로서의 정책조정 능력, 예술감독으로서의 예술경영 능력, 지휘자로서의 소통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확립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우리음악을 시민문화, 나아가 한류문화의 중심으로 확산시킬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호성 단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국악과 무용, 연극, 합창, 창극, 오페라, 뮤지컬 등 현대 악가무극 융‧복합 창작 작품으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공유하는 이 시대 대중의 판을 펼치고자 한다. 여타의 단체와 차별화된 기획과 제작, 연출 등 최고의 작품과 최상의 예술성을 갖춘 연주력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세종문화회관 소속 예술단체로서 1965년 창단되었다. 역대 단장으로는 1대 유기룡 단장, 2대 지영희 단장, 3대 김희조 단장, 4대 한만영 단장, 5대 김용진 단장, 6대 김용만 단장, 7대 김영동 단장, 8대 이상규 단장, 9대 김성진 단장, 10대 박상진 단장, 11대 임평용 단장, 12대 김정수 단장, 13대 황준연 단장, 14대 김철호 단장이 역임했다. 신임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및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후 최현 선생의 고풍(古風), 한영숙 선생의 살풀이 및 승무, 김천흥 선생의 춘앵무(春鶯舞), 박병천 선생의 진도북춤 및 강강술래, 김수악 선생의 진주검무 등을 사사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를 이수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부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부터 활발히 작품을 발표하며 “빠르고 힘찬 독무와 예스러움을 잃지 않은 신명으로 우리 춤의 격을 지켜온 대표적인 중견 무용가”로 인정받은 정혜진 단장은 〈무애〉(2000)로 서울무용제 대상과 안무상을, 〈新 맞이 ‘05〉(2005)로 2009년 제1회 대한민국 무용대상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제20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무용인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특히 정혜진 단장은 2012년 뉴욕대학교 방문 연구 교수로 참여한 후 귀국 해 서울예술단의 예술감독을 맡아 〈윤동주 달을 쏘다〉, 〈잃어버린 얼굴 1895〉, 〈푸른 눈 박연〉, 〈뿌리 깊은 나무〉 등 6편의 가무극을 제작, 단체의 독창적인 브랜드 작품을 만들며 한국무용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끌어가는 한국무용가로서 자리매김했다. 현재 정혜진무용단 대표와 한국현대춤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강의 중이다.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대한민국무용대상 총감독, 서울무용제 총감독, 한국무용협회 이사, 최현우리춤원 회장,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혜진 단장은 “서울시무용단은 초대 문일지 단장 때부터 창작성의 대담함을 강점으로 한국 창작무용의 선두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추구해온 길과 무관하지 않다. 서울시무용단이 예술단체로서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무용단으로 성장하고 한국무용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싶다.”고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무용단은 세종문화회관 소속 예술단체로서 1974년 창단되었다. 역대 단장으로는 1대 문일지 단장, 2대 배정혜 단장, 3대 임학선 단장, 4대 이홍이 단장, 5대 김백봉 단장, 6대 임이조 단장, 7대 예인동 단장이 역임했다.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 이수자 박호성, 제15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에 임명 前 국립민속국악원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세종국악관현악단장 “차별화된 작품, 정체성과 예술성 갖춰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발전에 기여하겠다”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정혜진, 제8대 서울시무용단장에 임명 前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대한민국무용대상 총감독, 서울무용제 총감독 "창작성의 대담함을 강점으로 한국무용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온 힘을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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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19 정월대보름 음악회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은 오는 2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19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2019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된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악기와 양악기의 하모니를 최상으로 이끌어내는 김정수 지휘자가 맡는다. 공연은 소리꾼 민아영의 ‘비나리’로 군포시와 군포시민의 행복을 빌고, 전국 각지의 민요들을 엮어내 강강술래 등 대보름의 전통놀이들을 떠오르게 하는 국악관현악 ‘민요산책(작곡 이고운)’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 아티스트는 한일을 오가며 해금 선율을 전파하는 꽃별로 대표곡 ‘비익련리’ 등을 들려주고, 두 번째는 설장구 명인 민영치와 이현철이 설장구 협주곡 ‘신기(神氣)’를 듀오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시각 음악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메이커 이희문과 신승태, 조원성으로 결성된 놈놈이 함께 한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우리소리로 세계에 놀라움을 선사한 그들의 수많은 대표곡 중 ‘난봉가’, ‘육칠월 흐린날’, ‘이리렁성 저리렁성’, ‘청춘가’를 국악관현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군포시 문화예술 창달에 힘쓰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2019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의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새 해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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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작은 창극 <친절한 돼지씨>울트라 초특급 비밀-!친절한 돼지씨를 찾아라…그로 인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그를 찾는자, 원하는 것을 얻으리 ! ■ 창작음악의 선도적 오케스트라, 창단 27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제작■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신작개발 프로그램■ 2018 군포 올해의 책 선정도서를 창극과 뮤지컬의 만남으로 재구성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과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0일 금요일부터 12월 1일 토요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작은창극 <친절한 돼지씨>를 초연한다.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중 신작개발 프로그램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고산로 599번지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이자 매년 5개의 우수공연을 각각 전석 9,900원에게 관객에게 제공하는 “명작599”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초연하는 <친절한 돼지씨>는 신정민 작가의 2018년 군포 올해의 책 선정도서로 신통방통한 ‘꿈의 안내자’인 돼지씨가 아이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장래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창작 동화이다. 기발한 발상과 흥미로운 상황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을 기반으로 김혜성 총감독, 촉망받는 신진 작곡가 이고운, 영상감독 우기하, 특수분장 임유경 등 우수의 제작진과 함께 작은 창극으로 다시 태어난다. 국악실내악과 톡톡튀는 판소리,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뮤지컬 넘버, 그리고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앙상블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수 영상을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무대 배경과 동화같은 동물 연기로 신선한 재미를 주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예술성과 교훈성이 조화를 이룬다. 국악장르 개발과 다양한 시도로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아이들이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판소리와 우리음악을 개발하였다. 감동과 따스한 웃음을 아이들을 비롯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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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통 음악의 정수를 만나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명불허전(名不虛傳)악기의 살아있는 울림, ‘자연음향’으로 느끼는 명인의 소리 전통예법에 따른 ‘다도’로 맞이하는 명품공연 대금/심상남 가야금/문재숙 거문고/이재화 해금/김성아 ■ 창단 27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정통 국악 공연의 진수 ■ 기계적 확성을 최소화 한 자연음향으로 만나는 진정한 우리 악기의 살아있는 울림 ■ 문재숙 명인, 세종국악관현악단 가야금 단원 -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보유자의 화려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이재화 명인, 세종국악관현악단 거문고, 아쟁 단원 -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가 구성한 ‘한갑득류 거문고와 아쟁 산조’ ■ 심상남 명인, 세종국악관현악단 대금단원 - 대금의 청아하고 오묘한 매력을 깊이 있는 연주로 들려주는 ‘서용석류 대금 산조’ ■ 김성아 명인, 세종국악관현악단 해금단원 - 산조가 지닌 자유로움과 즉흥성이 섬세하게 펼쳐지는 ‘지영희류 해금 산조’ ■ 세종국악관현악단 연주자들의 기량을 마음껏 풀어 놓는 자유로운 선율의 ‘산조합주’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과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군포문화재단 창립 5주년 특별기념 기획공연으로 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군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국악 자연음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기계적 확성을 최소화하여 우리 시대 명인이 직접 들려드리는 악기 소리의 아름다움을 통해 정통성 있는 국악의 진수를 한껏 맛 볼 수 있다. 명인과 세종국악관현악단의 단원들이 함께 장시간동안 직접 가락을 짜고 맞추며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명인들의 가락은 물론,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과의 환상의 합을 기대해도 좋다. 더불어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전통 차와 다과를 준비하여 진행함으로써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다도문화를 자연스레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음악과 차(茶)가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국악의 짙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산조란 민속악의 갈래 중 하나로 ‘허튼 가락’이라는 의미로 즉흥성이 강한 기악곡이다. 서민들의 생활이 녹아있는 민속악인 만큼 상당히 유파가 많은데 가야금 문재숙 명인은 화려한 가락이 돋보이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거문고 이재화 명인은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를 특별히 아쟁과 함께 재구성하여 첫 선을 보인다. 대금의 심상남 명인은 감미롭다고 평가받는 서용석류 대금 산조를 들려주고, 해금은 김성아 명인이 연주기교가 섬세하고 굴곡진 지영희류 해금 산조를 타며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파트별 명인과 함께 연주하게 된다.더불어 해금연주가 꽃별의 진행으로 공연의 이해력을 높이고 국립국악원 정악단 타악 수석인 홍석복 연주자와 국가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김웅식이 장단을 더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지난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민속악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연주력을 높인 산조합주가 편성되어 있다. 산조의 자유로운 기본 틀 안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 연주자들의 우수한 기량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군포시 문화예술 창달에 앞장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그 동안 군포에서 만날 기회가 드물었던 정통 국악의 장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자연음향으로 명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만큼 정통 국악의 정수만을 골라 엄선한 프로그램이다. 진정한 아름다움과 정취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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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서의 국악축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국악콘서트 ! 전통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나다 ! ■ 여민동락의 음악정신을 실현하는 창단 27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감각적인 신예 지휘자 박상우의 깊은 표현력과 섬세한 지휘 ! ■ 전통과 대중성의 만남 !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 김경호와 창작국악심포니 ! ■ 전통연희와 함께 선보이는 KBS 불후의 명곡 우승곡 “아리랑 목동”의 재현 ■ 방승환전통타악연구소의 시원하고 신명하는 설장구협주곡 “소나기” ■ 차세대 명인으로 선정된 가야금 연주자 윤혜미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찬기파랑가” ■ 색소폰의 우아함을 연주하는 색소포니스트 고호정의 “산체스의 아이들” ■ 젊은 소리꾼 윤하정과 이효녕의 달콤한 사랑 노래 “춘향가 中 사랑가” 창단 27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올해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인 으로 부안군을 찾아온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국민과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아리랑목동은 9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김경호는 그의 대표곡이자 명곡 “아버지”, “사랑했지만”을 국악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이고, KBS 불후의 명곡 아리랑특집에서 우승을 안겨준 전통풍물단과 함께 만든 “아리랑 목동”을 재현해낸다. 특유의 두꺼운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풍성한 성량, 그리고 현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호를 부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대한민국의 응원가인 아리랑목동을 더욱 풍성하고 신선한 국악관현악으로 만날 수 있다. 여민동락의 음악정신을 실현하며 창작국악의 울림을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우리 국악의 깊은 멋과 흥을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 김경호의 곡과 국악관현악의 만남으로 부안의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명품 국악공연의 진수를 펼쳐드리고자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시원한 국악의 세계를 맛보시고 문화예술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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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 큰별쌤 최태성의 렉쳐콘서트, 썰(設)세종대왕의 여민동락 음악정신을 실현하는 창단 27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 ■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관객개발 프로그램 ■ 한국사 선생님, 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우리역사와 우리음악 이야기 ■ 감각적인 신예 지휘자 박상우의 깊은 표현력과 섬세한 지휘 ■ 전통 궁중음악인 정악과 서민의 희로애락이 서려있는 민속악 ■ 바람과 파도를 잠들게 하는 호국적 상징의 대금, 이주연의 대바람소리 ■ 전통음악의 변형과 현대화를 엿보는 임상숙의 정가와 국악가요의 만남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과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렉쳐콘서트 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중 관객개발 프로그램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고산로 599번지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이자 매년 5개의 우수공연을 각각 전석 9,900원에게 관객에게 제공하는 “명작599”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특히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전통음악인 정악과 민속악 연주를 준비한다. 정악곡 중 “천년만세”는 계면가락도드리-양청도드리-우조가락도드리 등 세 개 악곡으로 이루어진 풍류음악으로 수명이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매우 흥겨운 곡이다. 산조합주는 남도의 무속음악을 모체로 발달한 독주곡 양식인 산조를 합주로 구성하여 연주한다. 또한 역사저서 속에 등장하는 대금을 위해 작곡된 국악관현악 대금협주곡 “대바람소리”와 국악가요 “봄바람 끝에서”와 “오래된 이야기”가 연주된다. 전통에서 현대 창작음악까지의 흐름에 있어 큰별쌤 최태성의 역사이야기를 덧붙여 재미를 더한다.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군포시 문화예술 창달에 앞장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생활 속의 인문학과 음악 속의 인문학을 중시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렉쳐콘서트를 준비했다. 전통과 현대의 우리 음악을 동시에 보여주며, 어떤 이야기와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눈과 귀로 함께 느끼시며 역사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우리 역사 속에서 탄생했던 국악이 오늘에 이르러 살아 숨 쉬고 있듯이 역사와 전통의 만남은 우리 음악 속에서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곁들여진 강사 최태성의 우리 음악과 민족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우리 역사와 선조들의 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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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다리처럼…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오작교 프로젝트 !3곡의 위촉초연, 1곡의 개작초연곡을 포함한 창작음악의 향연 ■ 창작음악의 선도적 오케스트라, 창단 27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오작교 프로젝트 ■ 스토리텔링에 두각을 나타내는 신진작곡가 이고운 ■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추계예술대학교 강호중 교수의 지휘 ■ 3곡의 위촉초연곡과 1곡의 개작 초연곡을 포함한 6곡의 창작음악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는 오는 8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제101회 정기연주회 를 진행한다. 오작교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의 일환으로 작곡가의 창작곡 실연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오케스트라와의 교류 협업을 지원하며, 창작곡 발굴과 실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해 정동희, 이태일 작곡가와 협업으로 4회의 오작교 프로젝트를 통해 9곡의 위촉 초연곡을 발표하고 국내최초로 창작국악오페라 “이도, 세종”을 선보여 국악장르를 확대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의 첫 번째 오작교 프로젝트는 스토리텔링에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전통문학 또는 민속놀이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의 곡을 쓰는 이고운 작곡가와 함께 한다. 지휘는 실내악단 슬기둥을 창단하여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강호중 교수가 맡는다. 한국의 민요들을 관현악으로 표현한 “민요산책”, 흥보가를 만담형식으로 재구성한 판소리 협주곡 “흥보&놀보”, 진주 삼천포농악의 신명을 주제로 한 진주 삼천포농악을 위한 협주곡 “판굿 열두마당” 등 세 곡의 위촉초연곡이 발표된다. 더불어 이고운 작곡가의 곡 중 청춘가악 선정작인 국악관현악을 위한 “몽유도원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속연주사업의 실황녹음 음반에 수록된 “사랑 무엇”과 서울음악학회에서 초연한 아쟁을 위한 “신맞이굿”이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롭게 개작 초연 되어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이고운 작곡가만의 색을 어김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1992년 여민동락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한국 창작음악을 이끌며 100회를 넘어서 미래로 나아가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신진작곡가 이고운의 만남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한 창작음악의 시작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차기로 진행되는 오작교 프로젝트는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용산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국악기의 음을 자연적으로 표현하는 작곡가 이정면과 함께 한다. ▶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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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music 국악심포니를 꿈꾸다 7.24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제77회 정기연주회 2016 k-music 국악심포니를 꿈꾸다 1. 일시 : 2016년 7월 24일(일) 오후 4시 2. 장소 :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3. 주최 : 서울문화재단 4. 주관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5. 티켓 : 일반 10,000원, 학생 5,000원 6. 문의 : 02-595-8784,031-391-8784 7. 공연소개 오는 24일(일), 오후4시,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제7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민간국악관혁악단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창단 24년간 매년 새로움 작품을 발굴하고 위촉하여 국악관현악의 레퍼토리 확보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특히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을 통해 해금협주곡 “바람꽃”, 생황협주곡 “저 하늘 너머에”, 신민요 “바람아, 바람아” 등 참신한 창작곡들을 발표한 바 있다. 타 예술장르의 비해 객관적 역사가 짧은 국악관현악의 특성상 양질의 레퍼토리 확보는 국, 시립, 민간을 막론하고 모든 국악관현악단이 공유하고 있는 숙제입니다. 또한 국악관현악 창작자들에 대한 지원시스템들이 체계적으로 갖춰있지 않은 상태에서 창작자들의 창작의지 또한 약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16 K-Music, 국악심포니를 꿈꾸다”는 국악관현악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국악기와 양악기가 동시에 편성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인의 국악작곡가에게 국악심포니와 합창을 위한 교성곡을 위촉하여 각각 다른 색깔의 교성곡을 발표한다. 기존의 창작국악관현악곡들이 전통에 기반을 둔 창작곡이나 독주악기를 위한 협주곡 형태에 집중되어 있어 국악심포니와 합창을 위한 교성곡은 작품의 수가 굉장히 제한적이었다. “2016 K-Music, 국악심포니를 꿈꾸다”는 국악기와 양악기가 혼합 편성된 새로운 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합창을 위한 교성곡 발표를 통해 국악관현악 장르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작곡가의 창작의지 제고를 통하여 전통음악 창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위촉을 통해 발표된 국악관현악곡들을 함께 연주하여 새롭게 창작된 국악관현악곡에 대한 지속적인 연주기회를 제공하여 새롭고 독창적인 신규창작 프로그램을 구축함으로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로서의 국악심포니의 미래를 열고자 한다. 또한 추후 국내유수의 합창단뿐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합창단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음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K-Music 오케스트라의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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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조통달 <그때, 그리고 지금> 10.10조관우&조통달 1. 2015년 10월 10일(토) 오후7시 2. 장소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 3. 주최 : (재)군포문화재단 4. 주관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5. 티켓 : 전석 20,000원 6. 문의 : 031-390-3500 7. 공연소개 오는 10월 10일(토) 오후7시, (재)군포문화재단 주최로 이 열린다. 김봉미가 지휘하고 조통달, 조관우, 정초롱이 출연하여 창작곡과 소리 및 국악가요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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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송소희와 함께하는해피콘서트> 5.231.일시 : 2015년 5월 23일(금) 오후 7시 2.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대공연장) 3.주최 : 군포시문화재단 4.문의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031) 390-3500~2 6.공연소개 군포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가족이 행복한 음악회 - 송소희와 함께하는 2015 해피콘서트 지휘 및 해설 : 김봉미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지난 23년간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15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초대 상임 지휘자인 박호성 지휘자의 국립민속국악원 원장 발령으로 공석이었던 상임지휘자 자리에 제2대 상임지휘자로 국내 최정상의 여성 마에스트라 김봉미 지휘자를 위촉하여 우리음악의 신명과 흥취에 섬세함을 더한 새로운 음악으로 군포시민들을 찾아갑니다. ■ 국내 최정상의 여성 마에스트라 김봉미 상임지휘자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만남! ■ 뛰어난 표현력과 무대장악력을 보여주는 천재 국악 소녀 송소희의 열창! ■ 마림바티스트 심선민과 국악심포니의 협연으로 펼쳐지는 행복한 클래식! ■ 신비로운 음색의 생황연주자 김계희와 함께하는 감성공연! ■ 지성철의 기천검무와 국악심포니가 협연으로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함께하는 공연! ■ 젊은 소리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힘있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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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새봄, 국악에 빠져봄"> 3.20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봄을 여는 소리 "새봄, 국악에 빠져봄" 1. 일시 : 2015년 3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2. 장소 : 아산시 여성회관 3. 주최 : 아산문화재단 4 주관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소리꾼 김완아, 정수지, 맹지은, 장영인 유희원, 최유리, 서정민 5. 공연소개 오는 30일(금), 오후7시 30분, 희망찬 2015년 새봄의 꿈과 소망을 우리음악의 흥과 멋으로 그린 공연이 찾아온다.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아산문화재단 주최로 열리는 "새봄, 국악에 빠져봄" 공연은 아산시민들에게 새봄의 힘찬 기운을 북돋아드리고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현대적인 감성으로 우리 소리를 노래하는 젊은 스타소리꾼 김용우의 신명나는 무대와 새봄을 노래하는 젊은 소리꾼들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캘리그라피스트 이상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도전한다. 캘리그라피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의 칼로스와 쓰기라는 뜻이 그라피의 합성어로 아날로그적 느낌과, 밋밋한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평범함을 넘어선 독특하고 창조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글씨를 표현하는 예술의 한 장르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펼쳐지는 음악과 캘리그라피의 만남은 들을거리와 볼거리가 함께하는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것이다. 25현 가야금의 현란한 협주곡, 새봄의 역동성을 탱고로 표현하는 해금 협연곡 등 다양하고 참신한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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