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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중요무형문화 제11호 평택농악보유자) 별세

관리자
기사입력 2002.07.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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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c-2.gif,align=,width=85,height=112,vspace=1,hspace=5,border=1]중요무형문화재 평택농악 보유자 최은창(향년 87세) 선생이 지난 5월 31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평택시 평궁리 출신으로 1931년 둥기리패(두레패) 상쇠에게서 꽹과리를 배우면서 농악에 입문하였다. 그후 1939년에 남사당 입단하여 전국으로 걸립 공연 등을 다녔으며, 1964년 민속극회 남사당 창단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85년 12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 평택농악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현재 보유자로는 김용래, 전수교육조교 6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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