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국악신문 소장자료] (42)아리랑 최초 취입 아리랑, ‘1913년 京城卵卵打令’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4.04.26 08:2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1-란란타령-1.jpg
    일본 니포노폰 취입 조선민요 ‘경성란란타령’, 1913년 Nipponophone 6170 SP음반.(국악신문 소장자료)

     

    일본 니포노폰 취입 조선민요 ‘경성란란타령’, 1913년 Nipponophone 6170 SP음반으로 최초의 아리랑 음원이다. 소리는 김연옥과 조모란이했다. 오늘의 경기 ‘긴아리랑’이다.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