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국악신문 소장자료] (42)아리랑 최초 취입 아리랑, ‘1913년 京城卵卵打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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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성악

[국악신문 소장자료] (42)아리랑 최초 취입 아리랑, ‘1913년 京城卵卵打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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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포노폰 취입 조선민요 ‘경성란란타령’, 1913년 Nipponophone 6170 SP음반.(국악신문 소장자료)

 

일본 니포노폰 취입 조선민요 ‘경성란란타령’, 1913년 Nipponophone 6170 SP음반으로 최초의 아리랑 음원이다. 소리는 김연옥과 조모란이했다. 오늘의 경기 ‘긴아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