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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명인·명창 꿈나무들 한자리에

이정하 기자
기사입력 2024.01.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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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은 국악 꿈나무들의 무대인 '차세대 명인·명창' 기획공연을 다음 달 2∼3일 국악원 예음헌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판소리와 전통 기악 분야의 초·중·고교생 7명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낸다.

     

    무료 공연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악원(☎ 063-620-2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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