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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 소장자료] (28) 펄벅의 소설 ‘갈대는 바람에 흔들려도’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3.10.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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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 '대지(大地)'로 1938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벅(Pearl S. Buck, 1892~1973) 여사가 1960년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쓴 소설 ‘갈대는 바람에 흔들려도’의 표지이다.

     

    표지에 '아리랑' 사설을 넣은 것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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