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시장상] 제31회 대구 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11/11)
주최 주관: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11월 3일(금) 오후 4시 접수마감
gukakdg@naver.com
■ 행사몀: 제31회 대구 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일 시 : 2023년 11월 11일(토) 10:00 ~ 17:00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주 최 :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후 원 : 대구광역시 ․ 대구광역시교육청․ (사)한국국악협회․ (사)대구예술문화 단체총연합회, (주)국악신문사
세부요강
■경연종목
- 중고등부, 일반부 : 사물놀이(앉은반, 선반 - 단체 및 개인놀음)
- 초등부, 신인부 : 사물놀이(앉은반, 선반 - 단체 및 개인놀음)
※초등부, 신인부에 한해 사물놀이 가락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곡 참가 가능
■경연시간 : 단체 10분 내외, 개인놀음 5분 내외
■순번확인 : 추첨없음(접수역순)
■초등부, 중고등부 - 오전 9시
■신인부, 일반부 - 오전 11시 30분
■참가부문 : 초등부, 중 ․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단체경우 인원수4~10명내외)
■참가자격
■초등부 : 초등학교 재학생 및 그에 준하는 아동
■중고등부 :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그에 준하는 청소년
■신인부 : 전공을 하지 않은 대학생을 포함한 만19세이상 성인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9세이상 성인
※ 단체 및 개인에 대한 경연 및 심사는 별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진행함
※ 참가자격, 경연부문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이 발견될 시 참가 취소할 수 있으며수상시 수상취소는 물론 지급된 상장과 상금은 회수할 수 있음
※ 단체 참가인원수는 4~10명을 원칙으로 하나, 초등부, 신인부는 관계없음
※ 2022년대회 일반부 최고상 수상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음
※ 2022년대회 신인부 최고상수상팀은 팀원50%이상 인원 변경시 참가 가능
※ 경연시간은 전체일정 진행상 당일 심사위윈 회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음
※ 창작곡은 반드시 사물놀이 가락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이며 초등부, 신인부에 한함
■유의사항
- 학생부 참가자는 단일학교가 아니어도 무방하며, 단일학교가 아닌 경우 학교명이 아닌 단체명으로 접수하여야 하고 수상시 상장표기는 단체명으로 기재
- 특수학교 교급 편재는 통상관례에 준함
- 부문 중복 출전 불가 (단, 동일부문 개인 및 단체는 가능)
- 참가팀 구성은 참가부문에 맞게 구성해야 함. 단, 중고등부는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단일팀을 구성해도 무방함
- 상장은 단체일 경우 단체명 한장만 발급되며 추가 발급 불가
참가신청서 교부 및 접수
■신청기간 : 2023년 10월 4일(수) ~ 11월 3일(금) 오후4시까지
■신청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 e-mail접수, 팩스접수(당일 원본 제출)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본 대회 소정양식)
신청서 다운로드 http://dggukak.imweb.me/ (주)국악신문사
■참 가 비 : 없음
■신청서 교부 및 접수 장소
- 주소 : (우:42672)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문화예술회관 내
제2예련관(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 E-mail : gukakdg@naver.com
- 전 화 : TEL(053)256-7957, FAX(053)289-5808
※ 우편 또는 e-mail 접수 권장, 우편접수는 신청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시상내용은 대회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문화예술회관 내 제2예련관
TEL(053)256-7957 FAX(053)289-5808
http://dggukak.imweb.me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토속민요의 힘, ‘일노래, 삶의 노래’
- 2공연예술로 하나가 되는 '더원아트코리아' 최재학 대표를 만나다
- 3유인촌 문체부 장관,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 발표
- 4'새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공청회 31일 개최
- 5김연자 "노래 좋아 달려온 50년…88 폐막식 하늘 지금도 생각나"
- 6도자의 여로 (146)<br> 분청귀얄문잔편
- 7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예술단체 22개 선정
- 8전란 속에 피어난 춤, 김동민 일가의 춤4代가 이어준 '오래된 인연'
- 9무형유산‧퓨전국악 어우러진 '무등울림축제' 개최
- 10스페인의 꽃, '파두&플라멩코' 부산에서 만나다, 선착순 200명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