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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내달 10일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국립무용단의 공연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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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내달 10일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국립무용단의 공연 '묵향'

  • 편집부
  • 등록 2023.09.01 01:01
  • 조회수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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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의 공연 '묵향'도 다음달 10일 캐나다국립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묵향>은 매난국죽(梅蘭菊竹) 사군자를 소재로 한국의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작품이다. 둥근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버선코, 손끝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저고리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미술의 대표적 아름다움인 ‘여백의 미’를 그린다. 국립무용단은 순백의 무대 위에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캐나다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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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의 공연 '묵향'도 다음달 10일 캐나다국립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묵향>은 매난국죽(梅蘭菊竹) 사군자를 소재로 한국의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작품이다. 둥근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버선코, 손끝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저고리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미술의 대표적 아름다움인 ‘여백의 미’를 그린다. 국립무용단은 순백의 무대 위에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캐나다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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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의 공연 '묵향'도 다음달 10일 캐나다국립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묵향>은 매난국죽(梅蘭菊竹) 사군자를 소재로 한국의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작품이다. 둥근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버선코, 손끝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저고리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미술의 대표적 아름다움인 ‘여백의 미’를 그린다. 국립무용단은 순백의 무대 위에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캐나다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