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휴일의 詩] (121) 산수유/나태주

특집부
기사입력 2023.02.18 07:3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311243045_5678133962251275_3604928211817817002_n.jpg
    [국악신문] 봄을 기다리며(사진=신길복)

     


    아프지만 다시 봄

     

    그래도 시작하는 거야

    다시 먼 길 떠나보는 거야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네 편이란다.

     

    추천인:김채원(아리앤랑무용단 대표)

    긴 겨울밤에는 누구나 아프지만 찬란한 봄이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먼길을 떠나 호주에서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