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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돈화문국악당, 최경만의 연주와 이야기

2023 일소당 음악회, 2일 오후 7시 30분

김동국 기자
기사입력 2023.02.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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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돈화문로에 있던 국립국악원 내 작은 공연장 이름이 일소당(佾韶堂)이었다. 

     

    지금은 돈화문국악당이 들어선 이곳 무대에서 연주를 하고 이어, 그간 걸어온 가객으로서의 활동들을 관객과 그의 예술세계를 이야기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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