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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송년음악회 ‘Latin 아리랑’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22.12.14

김니은 기자
기사입력 2022.12.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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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인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성남시립국악단 제67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Latin 아리랑이 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감독 겸 상임지휘자 진성수의 지휘와 최강미 단원의 사회로 진행되며,오프닝 곡으로 장석진 작곡 국악관현악 ‘파도 물의 춤’이 위촉 초연된다. 이어서 경기민요 노랫가락, 창부타령, 장기타령, 국악가요 ‘이땅이 좋아라’를 경기명창 이선영의 43년 소릿길이라는 부제로 이선영, 함영희, 정연경, 공윤주 단원과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로 협연하고 이어 화려한 판굿과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펼쳐낸다.


    이번 공연을 위해 연합된 성남 프로젝트 연희단 각선삼[角扇衫]은 국내 내노라하는 연희 단체로 ‘월드타악그룹 송포 사물놀이, 타악그룹 SLAP, 사물놀이 청악, 안성시립바우덕이 풍물단, 타악그룹 진명, 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연희 컴퍼니 유희’ 등 7개 단체의 연합으로 합(合)을 맞추었다.

     

    임인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성남시립국악단 제67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Latin 아리랑'이 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감독 겸 상임지휘자 진성수의 지휘와 최강미 단원의 사회로 진행되며,오프닝 곡으로 장석진 작곡 국악관현악 ‘파도 물의 춤’이 위촉 초연된다. 이어서 경기민요 노랫가락, 창부타령, 장기타령, 국악가요 ‘이땅이 좋아라’를 경기명창 이선영의 43년 소릿길이라는 부제로 이선영, 함영희, 정연경, 공윤주 단원과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로 협연하고 이어 화려한 판굿과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펼쳐낸다.


    이번 공연을 위해 연합된 성남 프로젝트 연희단 '각선삼'은 ‘월드타악그룹 송포 사물놀이, 타악그룹 SLAP, 사물놀이 청악, 안성시립바우덕이 풍물단, 타악그룹 진명, 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연희 컴퍼니 유희’ 등 7개 단체의 연합으로 합(合)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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