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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 이강현의 첫 번째 발표회 “춤 춰야 산다”
11.27.공감M아트센터 소극장
살풀이, 화관무, 12체장고춤, 입춤, 승무, 진도북춤
김동국 기자
기사입력 2022.11.28 16:26
지난 27일 공감M 아트센터에서 춤꾼 이강현의 첫 번째 발표회가 있었다. 이강현 피움예술단 대표로서 황해도무형문화재 제4호 화관무 전수자이기도 하다.
‘춤 어머니 황순임’과 조남규교수의 영향으로 완성된 작품을 발표했다. ‘살풀이’에 이어 ‘진도북춤’ 그리고 ‘입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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