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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관현악, 댄스, 국악, 보컬 컬래버레이션

11월 11일(금) 화성아트홀, 전석 매진
화성시 M.I.H 예술단,

김니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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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M.I.H 예술단, 2022년 마지막 통합기획공연 ‘Made in 화성’ 개최

     

    관현악, 댄스, 보컬, 국악 각 파트의 주체성이 담긴 컬래버레이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11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화성시 M.I.H 예술단의 하반기 통합기획공연 ‘Made In 화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M.I.H 예술단’은 2020년 8월 창단된 공공예술단체로 지역의 청년 예술인 지원을 위해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M.I.H (Made In Hwaseong)는 화성에서 제작한다는 의미로 화성시 청년 예술인들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무대를 지원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화성 시민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오디션을 통해 70여 명의 3기 단원을 선발했으며 관현악, 댄스, 국악, 보컬 4가지 파트와 코디네이터로 구성됐다. 


    예술단은 통합기획공연, M.I.H와 함께하는 월간 마티네 콘서트, M.I.H 공연선물 등의 기획공연과 제암·고주리 추모행사, 화성시 뱃놀이 축제 등 화성시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영상 제작,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 등 여러 방면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0월 31일(월) 티켓 사전예매 오픈 이틀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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