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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요학회 ‘아리랑의 향방을 묻다’ 학술대회

유네스코 아리랑 등재 10주년 기념
10월 22일, 온라인 회의(ZOOM) 진행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2.09.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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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2019년 경복궁 고유제, 150년만에 돌아온 아리랑....전국 아리랑 전승단체 45개 지역 이 참가했다. 2019.11.01. (사진=기미양)

     

    한국민요학회가 유네스코 아리랑 등재 10주년을 맞아 아리랑을 주제로 제76차 전국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1022, 온라인 회의(ZOOM) 방식이다


    기조 발표는 "노래 아리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김영운 국립국악원 원장)아리랑과 아프리카 무형문화유산의 유사성 비교’(Papa Momar 아프리카 유네스코 위원)이다.


    이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아리랑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박경수(부산대 교수)의 발표 외에 6명의 발표가 있다. 온라인 회의 진행으로 줌(ZOOM) 주소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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