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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리랑대축제 손님 맞이 나선 거위 가족

편집부
기사입력 2019.05.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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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1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아리랑 불빛 존의 아름다운 불빛이 관광객 맞이하고 있다. 이 축제는 '백 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펼쳐진다. 2019.05.15.(사진=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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