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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강릉단오제

편집부
기사입력 2021.06.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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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남대천 고수부지 2021 강릉단오제 행사장이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2005년)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1967년)인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명이 찾는 단오제의 백미인 난전과 불꽃놀이 등 야외행사가 취소됐다. 단오굿·관노가면극·송신제 등 지정 문화재는 비공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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