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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시리즈 3탄 ‘역동과 동력’ 3월2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김니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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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의 비르투오소 가야금 명인 지순자, 거문고 명인 정대석,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하피스트 황세희(왼쪽부터)가 3월 2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Ⅲ ‘역동과 동력’ 무대에 선다. (사진=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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