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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방지 위해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 취소

…“코로나 확산 방지”

김니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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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103주년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를 취소한다고 오늘(28일) 밝혔다.

     

    보신각에서 진행하는 기념일 타종행사는 3.1절, 광복절,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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