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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11> 사도광산, 유네스코 아리랑과 함께할 수 없다.

김바다 기자
기사입력 2022.02.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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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1인시위. 사도광산 유네스코 아리랑과 함께할 수 없다.(주)국악신문사 대표이사 기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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