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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7>이수진, 사도광산 유네스코 아리랑과 함께할 수 없다

사할린주 이산가족협회 이수진 명예회장
강제동원 사할린에서 다시 일본 군함도로 이중징용 당한 아버지!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2.02.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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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유네스코 사도금광, 아리랑과 함께 할 수 없다!> 1인 시위가 아리랑연합회에서 전국과 동포사회에서 릴레이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사할린주이산가족협회 이수진 명예회장,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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