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인시위]<4>김희은, 유네스코 사도금광, '아리랑'과 함께할 수 없다!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 김희은 회장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2.02.08 19:0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KakaoTalk_20220211_000944277.jpg
    [국악신문] <유네스코 사도금광, 아리랑과 함께 할 수 없다!> 1인 시위가 전국아리랑전승단체장협의회에서 릴레이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사단법인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 김희은 회장, 2022-02-07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