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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1>고시수, 유네스코 사도금광, 아리랑과 함께 할 수 없다!

<1>'숲속의 맑은 향기 팬션' 고시수 대표
<2>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송옥자 회장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2.0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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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유네스코 사도금광, 아리랑과 함께 할 수 없다!> 1인 시위가 전국에서 릴레이션으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경북 문경읍 '숲속의 맑은 향기 팬션' 고시수 대표.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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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유네스코 사도금광, 아리랑과 함께 할 수 없다!> 1인 시위가 전국에서 릴레이션으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송옥자 회장과 안원규 총무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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