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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여인] 최승희와 매란방

편집부
기사입력 2021.12.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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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자료관 연낙재가 한국 근대무용의 여명을 연 무희 최승희(1911~1969)의 공연 모습을 담은 완품 영상을 2111년 12월 5일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1930년대 후반 미국 뉴욕에서 신무용 '명비곡' '보살춤'과 전통을 소재로 한 '장고춤', '부채춤' 그리고 1940년대 후반 베이징에서 공연해 당시 저우언라이 중국 공산당 총리가 격찬한 '풍랑을 뚫고(노사공)' 등을 추는 최승희의 전체 공연 실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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