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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리 음악 사설 한얼 이종선 특별전', 책으로 묶다

(주)국악신문 주최,
국악신문 연재작품 책으로 엮어내다
2021.12.9.~12.15. 백악미술관 3층 전시실

편집부
기사입력 2021.12.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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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왼쪽부터 김연갑((사)아리랑연합회 이사장), 맹관영(한국서예문인화원로 총연합회장) ,이인제('국민의 힘' 전 의원), 이종선(중국난정서회 서울연구원장 ),기미양((주)국악신문사 대표이사) 백악미술관에서 개최된 '우리 음악 사설 한얼 이종선 특별전'을 마치고 기념촬영.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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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얼 이종선, 우리음악 사설, (주)국악신문사 펴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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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한얼 이종선 작가가 국악신문에 연재한 '우리 음악 사설'의 대표작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었다. 사진은 포스터 앞에 선 이종선 작가. 백악미술관, .2021-12-13 (사진=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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