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얼씨구TV] [얼씨구당 ] 4대를 이어온 조오환 명인의 소리
조오환 명인(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조도 닻배노래' 예능보유자)
할아버지 어머니 조오환을 거쳐 딸 조유아까지
#조오환박색구 #조오환조유아 #엿타령장타령
편집부
기사입력 2020.04.10 12:41
송가인 친구 조유아가 불러 화제를 모은 '엿타령' '장타령'의 역사를 들어보자. 아버지 조오환(71세)의 할아버지부터 어머니 박색구(1909~1992)를 거쳐 조오환-조유아까지 4대째 이어진 조오환 가문의 타령 내력! 1989년 'MBC 한국민요대전'에서 녹음한 조유아의 할머니(조오환의 어머니) 박색구 여사의 '엿타령'과 보리타작할 때 불렀던 '옹헤야' 소리를 공개한다.
진도소리의 명창 부녀 조오환 & 조유아가 들려주는 '진도 아리랑'
진도에서 온 엿장수 부녀 조오환 & 조유아! 방송에서는 처음? 엿을 판다?! 방송 첫 '엿타령' 무대! [2020 풍류달빛공연 선공개]
조오환의 '진도 엿타령' '진도 장타령' '만년필타령' 이어듣기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3)<br>강원도아리랑
- 2제6회 시흥갯골국악대제전(06/22)
- 3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이소영씨
- 4‘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 5국립남도국악원, 불교 의례의 극치 '영산재', 특별공연
- 6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5)<br>한국 최초 '도깨비 학회', 아·태 도깨비 초대하다
- 7제3회 대구풍물큰잔치 ,19일 디아크문화관광장
- 8아리랑 사이트 운영자 정창관 선생 따님 시집 보내는 날
- 9국립극장 마당놀이 10주년…“새로운 얼굴 찾아요”
- 10이무성 화백의 춤새(91)<br> 춤꾼 한지윤의 '전통굿거리춤' 춤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