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주시 주최, (사)한국국악협회경주지부 주관
제4회 서라벌 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
제4회 서라벌 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가 초 · 중 · 고 전통 무용, 한국창작무용 부문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66명이 참가하여 우열을 가렸다.
전통무용 대상은 한량무를 한 명신고 3년 김태호(경북도지사상)와, 승무를 한 세종고 2년 조현아(경북교육감상)학생이, 창작무용 대상은 ‘홍조’ 작품으로 울산여고 2년 여성화(경북교육감상)와, ‘천상의 꿈’ 작품으로 현대청운고 3년 김명진(경북도지사상)학생이, 포항 대흥중 3년 임수진양이 ‘굴레를 벗고서’ 작품으로 출전하여 중등부 대상(경북교육감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 금상에는 경운중 3에 강보희 학생이 받았고, 초등부 저학년 금상(경주교육장상)은 창작무용에 백동초등 안향이, 전통무용 중대초등 임현종 학생이 수상하였고, 고학년 금상(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은 창작무용에 남목초등 강가을, 전통무용에 밀양초등 안주영 학생이 수상하였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제36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06/23) (판소리.무용.기악)
- 2두 줄이 내는 다채로운 숨, 해금 연주자 강은일 교수를 만나다
- 310주년 맞는 ‘문화다양성 주간’ 경계에 꽃이 핀다
- 4공연예술로 하나가 되는 '더원아트코리아' 최재학 대표를 만나다
- 5(34) <br> 노동은의 ‘잘못된 조건’ 둘, ‘교묘한 조작’
- 6전국 271팀 참가한 대구국악제,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김선제 씨
- 7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일노래, 삶의 노래' 오는 23일부터
- 8국립남도국악원, 깨끗한 바다를 위한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 9꽃신부 정주혜 양 시집가는 날
- 10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6)<br> 이희문·송가인·이날치밴드 공연, 신명나는 민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