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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보기에
생긴 모습 그대로
'포용'과 '관대함'이라는
꽃말을 가졌네
'사랑의 용기'라는
또 다른 꽃말도 있다네
후덕한 성품의
아줌마같이 느껴지는
너와 마주친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추천인:김바다(언론인)
호박꽃은 매혹적인 향기도 없고, 화려한 색상을 내지도 않고,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호박을 출산한다. 못난 자식에게도 포용하고 관대하게 바라봐 주는 엄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