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을 위한 한국의 전통문화강좌 개강 2003년 9월 ~ 11월 까지
김지연
기사입력 2003.06.21 13:01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을 위한 한국의 전통문화강좌 개강
- 도자교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한『외국인 도자교실』을 개강·운영한다.
외국인을 위한 이 강좌는 한국의 전통 도자를 배우게 되는데 미리 준비한 흙을 가지고 여러 가지
모양의 도자기를 빚어내는 제작과정을 손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 기 간 : 2003년 9월 ~ 11월 까지
§ 과 정 : 3개월
§ 시 간 : 매주 ( 월) 13:30 ~ 16:30까지 영어로 진행됨.
§ 수강료 : 무료 <재료비 본인부담 - 100,000원>
§ 자 격 : 한국에 거주하는 18세이상 외국인이면 누구나 ..
§ 신 청 : 이름, 주소, 전화번호, 직업, 국적, e-mail주소를 적어
국립중앙박물관에 FAX 02) 398-5070, E-MAIL(ksw6212@hanmail.net) 접수순 20명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