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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5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기념, 다시 만날 그날까지' 무료 전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전시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사진과 유물로 구성됐다.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사진과 유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취지에 맞춰 이산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관람 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다.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과 1월1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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