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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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천아리랑경창대회 대상을 차지한 김민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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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여주 세종대왕 여민락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명단■일 시: 2022년 11월 5일 (토) 오전10시 ■ 장 소: 여주 여성회관 ■ 주최·주관 : (사)한국국악협회 여주시지부, (사)한국예총 여주지회 ■ 후 원 : 여주시 ■경연부문 : 민요 (명창부-경.서도입창, 좌창) (일반부, 신인부-경.서도민요, 좌창) (학생부-경.서도민요, 좌창) 기악 (가야금병창 포함) 수상자 명단 ■경연부문 : 민요 신인부 ■경연부문 : 민요 일반부 ■경연부문 : 민요 명창부 ■경연부문 : 민요 초등부 ■경연부문 : 민요 중·고등부 ■경연부문 : 기악 초등부 ■경연부문 : 기악 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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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제7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에 최정음세종문화원(원장 임창철)은 29일 ∼ 30일 양일간 (사)가야금병창보존회, (사)韓소리보존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제7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정과 문화의 중심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대회를 개최하여 국악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세종대왕의 여민락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보급과 발전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가해 전통예술의 발전에 한 걸음 다가갔다. 이번 경연에는 우리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세종의 기업인 ㈜일미농수산 및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서창산업㈜ 후원으로 더욱 빛나는 대회가 되었다. 전국180팀(개인.단체)에 185명이 참가, 판소리, 병창, 민요, 기악 4개 부문별 20여 명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하에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결과 초등부 금상 판소리 황은조(세종 다정초 4), 병창 권재혁(전주 완산서초 6), 민요 정아인(서울 영훈초 5), 기악 이연두(경기 삼미초 4)이 차지했으며, 중등부 금상에는 판소리 조양준(서울 국립 전통예술중 3), 병창 허지성(인천 마전중 3), 기악 이다연(서울 국립국악중 3)이 차지했으며, 고등부 금상 판소리 박서연(서울 국립전통예술고 1), 병창 유하영(서울 국립전통예술고 1), 민요 김규리(서울 국립전통예술고 1)이 차지하였으며, 신인부 금상에는 판소리 한평석(전남 장성군), 병창 이현숙(경기도 부천시), 민요 정옥자(세종시 조치원)가 차지하였으며, 일반부 금상 판소리 윤하정(한양대 대학원 음악대학 국악과), 병창 박소연(거문고 병창클럽), 민요 유은정(이화여대 대학원)등이 차지했다. 중등부 대상에는 민요부분에서 국립 전통예술중학교 2학년 사빈(15, 여) 학생, 고등부 대상에는 기악부문에서 국립 국악고등학교 3학년 민수영(19, 여)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일반부 종합대상으로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2학년 최정음(21, 남)씨가 기악으로 종합대상을 차지해 상금 5백만원, 기업후원금((주)일미농수산) 1천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영이 대회장은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균화지음의 뜻을 받들어 한국전통예술의 보급 발전을 위해 국악계의 신인 발굴 육성을 위하여 대한민국 국악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회로 정착시키고,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전통문화경연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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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성료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전통예술원 음악과 선·후배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원 중인 가야금 영재가 ‘제47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충북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3주간 열린 제47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에는 초·중·고등·대학·일반부 총5개 부문, 피리·대금·해금·아쟁·가야금·거문고의 6개 분야에 전국 각지에서 154명의 실력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허윤정(39세, 전통예술원 음악과 가야금전공 졸업)은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정현주(38세, 전통예술원 음악과 가야금전공 졸업)는 일반부 1등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김지원(19세, 전통예술원 음악과 가야금전공 1년)은 대학부 1등인 충청북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도 가야금 영재로 재원중인 차유진(12세, 국립국악중학교 1학년)은 중등부 대상인 국립국악원장상을 수상하였고, 윤준서(15세, 국립전통예술중학교 3학년)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명예를 드높였다.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으로 추앙받는 난계 박연(朴 堧,1378~1458))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그의 고향인 영동에서 개최되는 국악경연대회이다. 허윤정·정현주·김지원·차유진·윤준서 수상자는 "동문으로서 함께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가는 국악인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전통예술원 민의식 명예교수는 "국악계에 보석같은 연주자로 큰 재목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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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공주아리랑민요경창대회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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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ng the grand prize at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Contest in America,I am greatly honored and grateful to have received the highest award. When I first encountered the dance called "Taepyeongmu", I was in a rush to memorize the sequence and to mimic the movements since this traditional dance was at times not fun to practice as a teenager. However, as I continued to practice over and over again, my understanding deepened so I did my best to express each movement with sincerity rather than to perfect each move just to impress others. "Taepyeongmu" is a traditional dance embodying the true beauty of Korea, which I believe is one of the most unique dance in the world. Therefore, it is my goal to spread the beauty of our culture in the U.S. through the traditional dance "Taepyeongmu". Finally,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director of KAYPA (Jae Eun Lee) who worked day and night to support me.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크리스탈 허, 수상소감 제9회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 대상이라는 생각하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되어 매우 뜻밖이고, 놀랍고, 너무 기쁩니다. 제가 '태평무' 라는 춤을 처음 접할때에는 순서 외우기에 급급했고, 동작을 훙내 낼려고만 했었고, 전통 춤이라 어린 나이에 추기에는 너무 지루 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연습을 반복반복하면서 인위적인 꾸밈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 나오는 것을 몸으로 표현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태평무'는 한국 고유의 전통을 그대로 보여주는 '세계 속의 춤'이라 생각하고 제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태평무라는 전통춤을 통해 앞으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픈 마음이 매우 큽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이런 큰상까지 받게 열심히 지도해 주신 KAYPA 단장님 (이 재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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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 대상, 크리스탈 허29일 미국동포사회가 중심으로 개최되는 제9회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대로에 위치한 반스달 극장(Barnsdall Theater, 4800 Hollywood Boulevard, Los Angeles, California 90027)에서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경연부문은 소리, 한국무용, 기악, 타악, 창작 5개 부문이다. 금년에는 대회 종합대상으로 국회의장상이 승인되었다. 각 부문 상에는 국립국악원장상, 국립민속국악원장상, 국립남도국악원장상, 동초제보존회 이사장상, 전라북도 교육감상, 국립부산국악원장상, 한국예총회장상,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상, 그리고 (주)국악신문사장상이 주어졌다. 이 행사는 한국전통예술의 올바른 계승과 체계적 발전을 위해 재능있는 예비 국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서 미주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세계인에게 한류와 K-MUSIC의 근간인 '국악'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10월 23일 예선이 치루어졌고, 28개팀만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진출팀 중 온라인 참가팀은 기악1(타주, 애틀란타), 소리 2(타주 애틀란타, 한국) 로 총 3개팀, 창작 부문 4개팀, 타악 부문 4개팀, 무용 부문 6개팀, 기악 부문 5개팀, 소리 부분 6개팀으로 총 참가자는 250명이었다. 심사위원운영면에서 예선심사위원 (총 3명)과 본선심사위원 (5개 부문 4명씩 총 20명) 으로 분리하여 공정성을 높였고, 대회안내에 최초로 AI 를 이용하여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였다. 관객 참가자 중 20명의 청중평가단을 모집하여 현장에서 대회 인기상을 선정하였다. 대회는 한국인의 날(Korea Day)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경연대회를 실시하였다. 행사는 총3부(part I Muckenthaler cultural center performance, 서연운 완창 Part II, 제9회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 part III)로 진행되었다. 경연대회 1부는 부문 대상자 선정, 2부는 왕중왕전으로 대회 1위(국회의장상, 상금 2000불, 2위(문체부장관상) 를 선별하였다. 2부는 축제로 이어져서 명인명창으로 불리우는 국악 전문 아티스트들의 5개 특별공연으로 행사의 취지와 흥을 돋구웠다. 축제의 장에 이어서 부문별 시상식을 실시하였다. 종합대상: Crystal Her 종합차상: 나진영 창작부문 대상: 소고춤, Caitlyn Han, Eunchan Kim 타악부문 대상: 취타대, Me Sook Go 외 10명 무용부문 대상: 태평무, Crystal Her 기악부문 대상: 가야금, 쾌지나칭칭나네, Sharon Daso Kim, June Haley Kim 소리부문 대상: 심청가 중 '상여소리', 나진영 이번 대회에도 엔데믹이라고는 하지만 방역계획을 수립해 철저히 준수하였고 한공간에 50% 이상이 점유되지 않도록 공간 관리를 철저히 수행했다. 300석 관람석은 반으로 제한하여 150명만 입장하도록 사전에 공고하였다. 이날 한국 동포사회와 미국 시민 및 외국인들이 좌석을 채워주었다. 대회 측은 "내년에는 전 세계 180개국 동포사회와 세계인들의 관심과 참가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서, 세계인들이 즐기는 '한류'의 근간이자, 자랑스런 문화유산 '국악'의 장르를 확장시키는 세계적 국악경연대회로 거듭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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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한국민속예술제, 전라우수영들소리 대통령상 수상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가 10월 28일(금)부터 10월 30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30개 단체 1500여 명이 치열한 경연을 벌인 결과, 일반부에서는 ‘전라우수영들소리’를 보여준 전라우수영문화예술진흥회가, 청소년부에서는 ‘비산농악’을 보여준 서대구중학교비산농악반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구미농악단이,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달성다사12차진굿보존회, 북평원님답교놀이보존회, 공주농악보존회가 수상했고, 문화재청상, 충청남도지사상에는 옥천군청산면민속보존회, 김해민속예술보존회가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에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옥산중학교, 우수상인 문화재청장상과 충청남도지사상에는 하동중학교와 강호항공고등학교농악부가 수상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3년 만에 개최된 한국민속예술제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와주신 민속예술인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음 세대에 우리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의 공연 영상은 11월 20일(일)~12월 5일(월)에 국악방송에서 하루에 한 편씩 송출할 예정이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에서도 11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축제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과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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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주아리랑 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에 김노경씨(사)공주아리랑보존회(회장 남은혜)가 주최한 제8회 공주아리랑민요경창대회가 큰 관심 속에 공주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지정곡 '공주아리랑'과 자유곡 1곡을 이어서 부르는 경연이다. 충청도를 대표하는 '공주아리랑'을 널리 알리려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어 16시에 명창부 진출 5인 대상 결선 경쟁 결과 대회 최고상인 대상(국회의장상)을 김노경씨(25)가 ‘출인가’와 ‘적벽가’를 불러 수상했다. 김씨는 경기민요 정경숙 명창의 딸로, 현재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장단을 전공 중이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는 일반부 송남예, 신인부 박종각, 단체부 장재진 외 5인, 학생부는 김태희가 차지했다. 이선영(경기민요 이수자) 심사위원장은 "명창부의 실력이 차이를 두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이 높았고, 특히 학생부 경연 어린이들의 실력이 출중하여 가슴을 뛰게 하였다.”고 했다. 심사위원 정경숙, 김정우, 김계화, 배수옥, 김담원 5인 모두 다른 지역과 다르게 초등학생들의 경연에 기대가 크다"고 했다. 경연대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이 2회 때 축사를 한 기억을 떠올리며 남은혜 회장의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윤구병 의회 의장과 다수의 의원들과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등이 참가해 경연의 열기를 더해 주었다. 진행을 맡은 아리랑학회 기미양 이사는 "오늘 경연대회에서 아리랑과 남도잡가 종목이 경연에 나오지 않은 것과 학생부와 단체부의 기량이 돋보인 점이 흥미로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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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국악제 성료(사)한국예총 진도지회가 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제가 지난 10월 16일 진도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돼 김해 제일고 2학년 윤다현(여, 17세)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명인, 명무, 명창의 등용문 역할을 하기 위해 매년 예향의 본 고장인 진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해 학부모와 지도자 등 1백여명이 지켜보는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90개 팀 중에서 지난 10월 2일 동영상 예심을 거친 24개 팀이 참가해 본선 경연을 벌였는데 ‘강선영류 태평무’를 펼친 김해 제일고 윤다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거문고 산조’를 연주한 국립국악고 정인탐 군과 ‘서도민요 초한가’를부른 서울 영동중 2학년 이인해 양 등 2명이 각각 차지해 전라남도지사상을 받는 등 본선에 참가한 24개 팀 모두가 시상의 영예를누리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대회를 주관한 함재권 한국예총 진도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국악을 지키려고 열심히 정진하는 청소년들 덕분에 대한민국국악이 발전하고 있다”면서"우리나라 국악계를이끌어갈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연대회 임화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어린 학생들이흥과 한, 멋을 잘 풀어내는 멋진 공연을 본 것 같다”면서"국악의 미래가 활짝 피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청소년 국악제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진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제는 대한민국 최초 민속 문화 예술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진도 문화예술제 기간 중에 청소년을 위한 국악 경연대회로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대회를 주관한 진도 예총에서는 코로나 방역수칙으로 직접 참여하여 관람할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진도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방송으로 중계했으며 녹화 영상도 유튜브에서 진도군을 검색해 접속하면 시청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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