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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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10회 계양산국악제(04/26-27) (풍물,사물, 기악,민요,무용)■ 대회명칭 : 제10회 계양산국악제 전국 국악경연대회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계양구 ■ 대회목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인들을 발굴∙육성하여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전통 국악제를 개최함으로써 전국 문화예술인들의 교류․화합의 장 마련 ■대회일정 ※ 많은 국악인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경연 진행을 위해 영상심사와 대면심사를 병행 ■결선 장소 : 계산체육공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부토로 570) ■경연부문 ■참가자격: ■공통 1) 대통령상수상자, 문화재 예능보유자 및 전승교육사, 본 대회 대상 수상자(팀) 출전제외 (단 풍물은 가능) 2) 참가 복장은 전통의상 등 종목에 적합하게 착용 ■일반부<풍물․ 사물 ․ 민요 ․ 전통무용 ․ 기악> 1)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내·외국인(국적제한 없음) 2) 1인 1부문 참가에 한함. (동일 부문내 단체․개인별 중복 참여 불가) ■비전문인부<민요․ 전통무용> 1) 비전공자로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내·외국인(국적제한 없음)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4. 3. 25.(월) ~ 2024. 4. 11.(목) 오후 6시까지. 2)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로만 가능 ․E-mail 접수 : alice0224@naver.com※ 2024. 4. 11.(목) 18:00 도착분에 한함 3)제출서류 :참가영상1개,참가신청서(소정양식) / ※풍물은 참가영상 제출 불요 4) 제출영상 촬영방법 (반드시 숙지하여 촬영하며 조건 미이행시 실격됨) ○ mp4형식으로 예선경연 시간을 준수하여 촬영하며, 편집 절대 불가함. ○동일한 조건의 평가를 위하여 반드시 휴대폰으로 촬영 및 녹음함(마이크 및 필터 사용 불가) ○ 첫 화면은 A4지에 제목, 부문, 연, 월, 일 촬영일을 화면에 표시하여 출연자가 직접 들고 제시한 뒤 녹화를 시작함 (※ 공고 기간 촬영한 영상만 인정함) ○ 해상도 FHD(1920×1080)이상으로 반드시 가로화면으로 촬영 ○ 복색착용하고 촬영(No 마스크) ○ 모든 영상은 정면으로 놓고 거치대를 사용하여 촬영하며, 화면의 움직임이 없어야 함. ○ 단체참가자는 전원이 다 나올 수 있게 촬영하며, 개인촬영자는 전신이 다 나오게 촬영함 ○ 개인 및 단체의 경우 반주는 촬영하지 않아도 무관 ○ 영상제출 : alice0224@naver.com로 제출 * 제출시 파일명은 "○○부문 ○○○(성명 또는 단체명)”로 작성하여 발송 예) 민요(비전문인)부문 홍길동 5) 참가 신청서 : 계양구청 홈페이지(www.gyeyang.go.kr), (주)국악신문(www.kukak21.com)경연대회에서 다운로드 6) 접수문의 : 032)450-5874 / FAX 032)555-6237 ■참 가 비: 없음 (※ 중식 미제공) ■시상내용 (단위 : 만원) ※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수상 부문은 대상 수상하지 않음. 국회의장상(예정) 등 훈격은 변동될 수 있음. ※동점자일 경우 풍물․사물은 ①참가자 인원수, ②전체나이 평균 순으로, 무용, 민요, 기악은 ①참가자 중 최고령자(동년일 경우 생일) 순으로 결정 ※부문별 10팀 이하로 접수될 경우대상 수상자(팀)는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풍물 제외) ■심 사:각 부문별 권위자로 심사위원을 구성 / 심사위원명단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심사 당일 발표 ■특 전 : 본 대회 수상자는 계양구청 주최(주관) 문화행사에 출연기회 제공 ■유의사항 1) 결선 당일 모든 참가자 신분증 지참 2) 접수확인 전화는 가급적 자제하며, 접수현황은 익일 문자발송 예정 3) 예선참가자와 결선참가자는 동일해야 하며, 단체팀 명단 교체 금지 4) 고수비 : 고수 대동 또는 주최 측 지정고수 가능(고수비 무료) ※신청서에 선택기재 5) 무용은 반주음악을 별도로 준비(USB 음원) ■기타 참가조건 : 1) 종합대상 수상자(사물‧기악‧민요‧무용 중 1팀)는 본 대회 시상식 후 앵콜 공연에 반드시 참여하여야 함.(※앵콜 공연 출연료 없음.) 2) 풍물 부문 수상자(대표)는 대회 시상식(4.27)에 반드시참여하여야 함. 내부사정에 따라 계획 및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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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제46회전국무용예술제(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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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제4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1부제4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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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달구벌 전국국악경연대회(10월29일)일시:2023.10.29.(일) 시간:오전 10시부터 -장소:대구광역시 청소년 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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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2일차 본선남도민요경창대회 둘째날 시작(일반부단체, 일반부개인, 명창부) 03:13 신인부 단체 오은경 외1명 육자배기 09:14 신인부 단체 김소정 외11명 화초사거리 14:59 신인부 단체 조승연 외9명 새타령 20:41 신인부 단체 최다영 외2명 육자배기 26:30 신인부 단체 박원희 외6명 걸매당소리, 리러리소리 31:54 신인부 단체 권도연 외2명 육자배기 41:25 일반부 개인 김지안 육자배기 47:09 일반부 개인 박양례 육자배기 52:45 일반부 개인 이지원 육자배기 58:25 일반부 개인 임소연 흥타령 1:04:07 일반부 개인 한채완 흥타령 1:14:25 명창부 김은영 흥타령 1:25:15 명창부 송가영 육자배기 1:35:53 명창부 이소영 흥타령 1:46:34 명창부 신정혜 육자배기 1:57:15 명창부 대상 이은숙 흥타령 2:10:55 축하공연 6세 최이정 2:16:17 진도군립예술단 이유미 북춤 2:26:00 본대회 2022년 대통령상 조수황 흥타령 2:39:42 본대회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2:56:02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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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만정김소희상주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대상 황효숙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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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성료국토의 최동단 독도의 모도인 울릉도에서 지난 23일 제1회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열어 세계의 노래,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을 널리 알렸다. 경북 울릉군에서 울릉도아리랑을 전승하고 있는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회장 황효숙)가 울릉군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개최했다. 일반부는 금상 조여화(대구), 은상 신재희, 동상 박선영, 장려상 최경남.윤정원, 특별상 이태자.최은주 님이 받았으며, 단체부는 금상 정선아리랑(박명화 등 10명), 은상 성주의병아리랑(백기선 등 8명),동상 영천아리랑(문숙자 등 6명), 장려상 영천아리랑(강영순 등 6명)이 받았다. 또한 학생부는 금상 최정원, 은상 강효주, 동상 이예나, 장려상 권도연, 특별상 일본 동경한국학교(5학년 40명), 동경한국학교 유민아(5학년), 김채아(미취학), 최이정(미취학) 어린이 등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일본 동경한국학교(5년 40명) 학생들이 참가해 지정곡 울릉도아리랑과 본조아리랑을 불러 민족의 소리 아리랑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심사위에 따르면 이들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의 소리를 심사한 결과 상급 점수를 득했으나, 대회 규정에 따라 특별상으로 대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릉도에서 최초로 개최한 '울릉도아리랑'을 지정곡으로 한 전국아리랑경창대회로 민족의 삶, 애환과 희로애락을 소리로 표현한 민족의 소리 아리랑과 울릉도의 소리 울릉도 아리랑.독도 아리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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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서금옥 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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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화제가 되고 있는 '울릉도독도아리랑경창대회'처음으로 열리는 '울릉도·독도아리랑전국경창대회'가 전국에서 화제이다. 12월의 마지악 경연대회이고, 특히 독도라는 역사적 배경으로 전국 국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달 조회수가 상당히 높다는 사실에서 울릉도아리랑의 존재를 알리는 전국경창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아리랑전승지역 정선ㆍ진도ㆍ대구ㆍ밀양ㆍ문경 ㆍ영천 등에 이어 지역 아리랑경창대회로써는 10번째가 된다. 경북 울릉군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회장 황효숙)는 오는 23일, 울릉군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울릉도·독도아리랑전국경창대회 및 제2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24일 오전 10시에는 사무국에서 아리랑좌담회가 진행된다. 전국아리랑경창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영남아리랑보존회와 영천아리랑전국아리랑보존회, 아리랑학회, 아리랑연합회, 울릉도아리랑보존회 및 지역 국악인들과 '울릉도아리랑 전승 발전'에 대한 좌담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 이번 전국 경창대회는 민족의 삶, 애환과 희로애락을 소리로 표현한 민족의 소리 아리랑,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파생되고 있는 아리랑과 울릉도의 소리 '울릉도아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다. 울릉도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가고 싶은 고향 산천은 못가게만 되고 가기 싫은 왜병정에 소집장이 왔네 창파에 배를 띄우고 순풍에 돛을 달고 동해바다 칠백리 바람결에 찾아가니 울릉도라 우리야 낭군님은 오징어 잡이 갔는데 원수년의 돌개바람은 왜 이리도 부노 동해바다 한복판에 층암절벽 백이십리 굽이돌아 솟았으니 그리움에 울릉도라 대회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정곡 필수‘울릉도 아리랑’한소절과 자유곡(전국 아리랑 1곡)을 5분 이내로 경창하면 된다. 대회는 명창부, 일반부, 단체부, 학생부 4개 부문으로 1차 예선 심사는 비대면 동영상(3분에서 5분이내), 2차 본선은 단체부와 학생부는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명창부와 일반부는 1차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23일, 본대회에서 대면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경창대회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제2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축제를 개최해 울릉도 현지에서는 쉽게 접해보기 어려운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영천아리랑, 대구아리랑, 상주아리랑, 성주아리랑, 제주도아리랑 등 전국 각처 토속민요 아리랑을 선보인다. 울릉도 아리랑은 1980년대 김재조 옹(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3리)이 구연한 것을 삼목 김연갑(아리랑연합회 이사장)선생이 채록했으며, 고. 정은하(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회장) 명창이 소리로 재현했다. 이후 아리랑 명인 정은하 전승자로부터 황효숙(울릉도아리랑 전승자) 울릉도아리랑보존회장이 사사받아 전국 경창대회.공연 등을 통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며, 울릉도아리랑을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전수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1.2.3편의 가사와 소리를 통해 과거 울릉도 주민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관광 섬의 가치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곳, 국토의 동단 울릉도.독도에 아리랑이 있음을 말해준다. 황효숙 울릉도아리랑보존회장은 "이번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통해 울릉도 아리랑이 전국에 잘 알려져 국토 최동단 독도와 울릉도 섬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이해하고 울릉도.독도를 바로 알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를 통해 울릉지역 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도아리랑보존회는 2013년 창립되어 '인류무형문화유산' 울릉도아리랑을 복원하여 울릉도아리랑의 위상을 한층더 높이고 국악인 신인을 발굴 육성하고자 설립된 문화예술 단체이다. 울릉도아리랑은 1980년대 울릉도민 김제조 옹이 구연하고 김연갑 선생이 채록한 음원을 아리랑 명인 정은하((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초대회장)의 소리로 재현되어 경상북도가 음반을 발매했다. 2013년 울릉도아리랑보존회 창립총회를 거쳐 2014년 4월 7일 사단법인 울릉도아리랑이 설립되었다. 이후 제2대 회장 황효숙(울릉도아리랑 전승자)씨가 정은하 회장으로부터 울릉도아리랑을 사사하고 울릉도민들에게 가르쳐 오고 있다. 황회장은 2019년 국내외 55개 지지역아리랑보존회가 참가하는 전국아리랑워크샾, 경복궁아리랑고유제, 서울아리랑페스티발과 제3회사할린아리랑제를 통해서 국내외 알리고 있다. 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전국아리랑경창대회가 개최되는 대구, 영천, 문경, 공주, 상주, 정선, 밀양, 진도.경산 등에 참가하여 '울릉도아리랑'과 '독도아리랑'을 널리 알려오고 있다. 지난 10월에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에서 '울릉도아리랑'을 불러서 장려상(명창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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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국악대전&제42회 전북시.군농악경연대회 성료(사)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지회장 손현배)가 주최.주관하는 제41회 전국국악대전과 제42회 전북시.군농악경연대회가 12월 2일과 3일 익산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국악대전에서는 전민권 씨가 판소리 부문 영예의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국악대전 무용 대상(문체부장관상)에는 김경란 씨, 기악과 시조 종합대상(문체부장관상)에는 김병서 씨, 고등부 판소리,무용,기악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에는 정민지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회는 판소리, 무용, 기악, 시조 부문으로 경연을 펼쳤고,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로 구분하여 진행하였다. 전국에서 권위있는 심사위원들을 선정하여 대회를 깨끗하고 공정성있게 진행하였다. 일반부 판소리 본선 경연에서는 청중평가단을 선정하여 진행하였고, 전체적으로 수준높은 참가자들이 많이 출전하여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농악대회에서는 부안군 전통예술원 타무(이영경)가 일반부 대상(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농악대회 학생부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은 남원운봉중(지도교사 최정호) 사물놀이가 수상하였다. 손현배 지회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도 국악대전은 120여명, 농악대회는 전북 시.군에서 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면서 성황리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일찍 대회를 진행하여 더 많은 국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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