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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에서는 청룡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설 세시풍속 체험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11~12일 설 세시풍속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4 갑진년 설맞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용띠 관람객이라면 무조건 청룡의 기운을 담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별전 '龍, 날아오르다'에서 전시를 보면서 청룡을 찾으면 달력을 받을 수 있다.
복돈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청룡 기운 담은 설 봉투도 누구나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