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국회의장상] 제23회 예산전국사물놀이 경연대회(11/04)
주 최 : 예산군, /(사)민족음악원
11월 01일 18:00 접수마감
접수 : samullks@naver.com
1. 개최목적
사물놀이의 올바른 계승과 발전, 그리고 사물놀이를 통해 민족의 정체성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민족 음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진 음악인을 발굴 육성함과 아울러 사물놀이 세계화의 토대를 구축한다.
2. 행사명 :제23회 예산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3. 행사진행
가. 주 최 : 예산군, 사단법인 민족음악원
나. 주 관 : 사단법인 민족음악원, 충남전통예술강사협동조합
다.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충청남도, 충청남도 교육지청, 예산군, 예산군 교육지청, 한국예총, 한국국악협회
4. 대회기간
■학생부(초, 중, 고, 학생 개인부)경연 : 2023년 11월 04일 09:00(토)
■일반부(동호인부 및 비나리부 예선/본선, 전문인부)경연 : 2023년 11월 05일 09:00(일)
5. 대회장소: 예산군 문예회관 대극장(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아리랑로 185-14)
6. 대회요강
가. 참가자격
1) 참가인원 : 각 부문 인원 제한 없음 (부문별 15개팀 내외 접수)
2) 참가자 구분
■학생부(토요일)
▶ 단체부문(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 단일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단체에 한함.
고등부→중등부→초등부의 순서로 진행함. (복수학교 구성은 구성원 중 최고 학년의 학생부로 참가)
▶ 개인부문(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 단체부문 참가자도 개인부문 참가 가능.
초, 중, 고 통합운영(단체부문 경연 후 오후에 경연)
■일반부(일요일)
▶ 동호인부 : 동아리 및 각종 일반 동호회 단체
(전공자 1인 이상 포함시 전문인부로 참가)
▶ 전문인부 : 대학 전공자 및 공인 활동 단체
▶ 비나리부 : 남녀노소 구분 없이 창자1인(반주단 대동 가능)
3) 기타
전년도(2022년도) 학생부, 일반부 대상팀은 당해 연도에 한하여 참가할 수 없음.
(2022년도 학생부 종합대상 : 고등부 "국립전통예술중학교”,일반부 종합대상"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단”)
위 참가자 구분을 위반할 시 본 대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향후 3년간 본 대회 출전 자격을 박탈함은 물론, 대회 후 발견될 시 입상을 취소하고 상장과 상금은 회수함.
나. 제출서류
1) 참가신청서 1통(본 대회 소정양식) - 별첨참조
- 네이버 카페 : 예산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http://cafe.naver.com/samullks)
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
1) 기 간: 2023년 10월 01일 – 11월 01일 (18:00까지 접수분)
2)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3) 접수처 이메일 :samullks@naver.com(사물이광수)
4) 참가비 : 없음
5) 심사위원 - 행사당일 발표(‘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 회피제도 운영)
6) 문의전화 : 041 - 333 - 3777, (사)민족음악원, 사무총장 서정훈 010-8635-9838
라. 경연방법
1) 경연순서 : 경연 당일추첨(경연당일 08:30분 추첨 예정)
(추첨시간은 참가팀에 한해서 추후 통지, 추첨에 참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
2) 경연시간 :
학생부(초,중,고등부 단체 또는 개인), 동호인부 – 단체 7분 이내, 개인 5분이내
비나리부 : 예선 5분이내, 본선 7분이내
전문인부(단체 또는 개인) - 10분 이내
3) 최종결선
■학생부 : 교육부 장관상
▶ 초,중,고등부 단체부문 및 학생부 개인부문 각 1위팀간 최종 결선(3분이내)
■일반부 : 국회의장상
▶ 동호인부, 전문인부 단체 및 개인, 비나리부 각 1위팀간 최종결선(3분이내)
7. 시상계획
※ 위 시상계획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음
※ 시상(상격)과 관련한 최종 계획은 추후 본 대회 홈페이지 참조
※ 모든 상금과 부상은 상격과 무관하게 대회 주최 측에서 제공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여설뎐(女說傳)- 창작하는 타루의 ‘정수정전’
- 2날씨도 영웅시대를 막을순 없다<br> 임영웅 "팬들과 큰꿈 펼칠게요"
- 3토속민요의 힘, ‘일노래, 삶의 노래’
- 4'새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공청회 31일 개최
- 5전란 속에 피어난 춤, 김동민 일가의 춤4代가 이어준 '오래된 인연'
- 6영남의 '강태홍류 산조춤' 전승하는 보존회장 김율희
- 7"과거춤 복원해 다시 추는 기분"…김매자 '한국무용사' 재발간
- 8제10회 전국공주아리랑민요경창대회 대상 서승연 수상
- 9日닛산서 9주년 세븐틴, 이틀간 14만명 환호<br>"후회없이 불태웠다"
- 10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5)<br> 정선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