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
연재
국악뉴스
지역뉴스
社說
인터뷰&리뷰
칼럼
포토뉴스
국악신문TV
ENG
SNS 공유하기
일본 니포노폰 취입 조선민요 ‘경성란란타령’, 1913년 Nipponophone 6170 SP음반으로 최초의 아리랑 음원이다. 소리는 김연옥과 조모란이했다. 오늘의 경기 ‘긴아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