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 뉴스목록
-
제4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영예의 대통령상은 정은하 명창제4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에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정은하 명창이 수상했다. 21세기 지역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선현들의 얼이 살아 숨쉬고 있는 민요의 계승발전 및 보급을 위해 개최된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가 지난 4월 25일에 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문화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명창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은 명창부에 출전한 정은하 명창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악의 발전과 민요의 보급 및 전수에 앞장서는 국악지도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다. 토속부는 박경자씨(포항)가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감으로 "지방전래민요와 향토민요 등을 발굴하여 이를 보급하고 전수 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인부는 이춘학씨 외 8명이 차지하였으며 "뜻밖의 장원을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며, 수상을 계기로 더욱 소리공부에 전념하여 국악보급과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차세대 국악지도자가 되겠다"고 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명창부 차상(경북도지사상) 김미숙 차하(상주문화원장상) 유상호 장려상(상주문화원장상) 유춘랑 ▶ 일반부(통속) 차상(재경상주향우회장상) 심재둘 ▶ 신인부(토속) 차상(상주시장상) 김영숙 ▶ 고등부 장원(경상북도지사상) 양수진, 차상(상주시장상) 서지선 ▶ 중등부 장원(상주교육장상) 심현희, 차상(상주문화원장상) 이나라 ▶ 초등부 장원(상주문화원장상) 황상은, 차상 김은강
-
제28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대통령상 염경애 명창제28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가 MBC문화방송 주최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주관으로 지난 22일~23일까지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염경애씨(29. 서울시 동작구 상도2동)가 춘향가 중 "옥중상봉"대목을 불러 수상하였으며 차상은 송재영씨가 차하는 황갑도씨가 수상하였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악부 / 장원(국무총리상)은 풍장21 농악단, 차상은 남원시립농악단, 차하는 정읍시립농악단, 기악부 /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서병조씨, 차상은 김도현씨, 차하는 신현식씨, 무용부 /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김진원씨, 차상은 정영수씨, 차하는 김미숙씨, 민요부/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김선란씨, 차상은 박준영씨, 차하는 김명순씨, 가야금병창부 /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표윤미씨, 차상은 서영희씨, 차하는 최맹례씨, 무용부 /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김진원씨, 차상은 정영수씨, 차하는 김미숙씨, 판소리 일반부 /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김은영씨, 차상 정수인씨, 차하는 허정승씨, 시조부 /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조영숙씨, 차상은 채현묵씨, 차하는 나순철씨, 궁도부 / 장원(문화관광부장관상)은 권태섭씨, 차상은 김성락, 김선규씨, 차하는 서만식, 박현식, 박병인씨
-
제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 / 조혜형씨[img:o-7.gif,align=top,width=354,height=496,vspace=0,hspace=0,border=1]문광부장관상 이혜진 국악계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7회 한밭국악전국대회"가 지난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대전 CMB 충청방송의 생중계속에 펼쳐졌다. 이번 경연에는 200여 팀이 넘게 참가하여 대회의 풍성함을 더해 주었고 열띤 경연속에 기악부문에 참가한 조혜형(대전,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종합최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무용부문에 참가한 이혜진(경기, 이매방류 살풀이 춤)씨가 종합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은 풍물부문에 이권희 외 9명이 수상 하였다. 이 행사를 이끌어 오고 있는 최윤희(사 단법인 한밭국악회) 이사장은 "한밭국악전국 경연대회는 앞으로도 국악인 등용문으로써 역활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본 대회를 통해서 능력있는 국악의 동량과 훌륭한 명인명무를 계속 배출할 것"이라고 전하며, 좥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좦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고등부 / 풍물부문 대상(교육인적자원부) 장미나 외 9명, 무용부문 대상(교육인적자원부) 우현주, 기악부문 대상(교육인적자원부) 정희정, 풍물부문 최우수상(대전광역시교육감상) 윤여주 외 8명, 무용부문 최우수상(대전광역시교육감상) 조주리, 기악부문 최우수상(대전광역시교육감상) 김민희, ▶ 중등부 / 풍물부문 대상(대전시교육감) 이소은 외 8명, 무용부문 대상(대전시교육감) 탁지민, 기악부문 대상(대전시교육감) 최정은
-
제22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 나연주씨국악계의 최고의 고수 등용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22회 전국고수대회"가 지난 5월 14일 전주 한국 소리의 전당 명인홀에서 한국방송공사 KBS 전주방송의 생중계 속에 펼쳐졌다. 이번 경연에는 100여명이 넘는 경연자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대명고부 부문에 참가한 나연주씨(목포)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나연주씨는 "그동안 판소리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명고들을 배출해온 산실로 자리잡은 전주대회에서 이같은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기쁨니다. 국악을 좋아한 아버님 영향으로 고법에 입문한지 30여 년 만에 꿈을 이루웠습니다. 이번 대회를 치루기까지 도와주신 주변의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묵묵히 내조해 준 아내 박옥주씨에게 오늘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골 화순에서 장구잽이로 꽤 유명한 아버지의 장구치는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장구채를 잡았다는 나연주씨는 한국국악협회 목포시 부지부장으로 목포, 국악발전에 앞장 서오고 있다. 부인 박옥주씨는 한국무용협회 목포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징 춤의 명인으로 익히 알려져있다.
-
제7회 명랑국악대제전 학생부 대상 : 하승희[img:h-1-.gif,align=middle,width=354,height=474,vspace=0,hspace=0,border=1]청소년들에게 국악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나아가서는 건전한 정신문화 함양과 민족문화 의식 고취에 더욱 기여하기 위한 '명랑국악대제전'이 지난 5월 24일과 25일 해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제5대 해남국악협회(지부장 주염국)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은 관계로 참가자가 적었지만 알차고 내실있는 대회로 막을 내렸다. 이날 영예의 일반부 종합 대상은 판소리 부문에 참가한 제정화씨(여수)가 수상하였으며, 학생부 대상은 무용부문 하승희 학생이 차지하였다. 서울에서 땅끝마을 해남까지 온 하승희 양은 소감을 묻자. "24일 예선에서 뛰어난 실력의 다른 경쟁자들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팽팽한 실력의 경쟁자들 때문에 긴장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결과를 갖게되어 기쁨니다.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 부모님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저의 스승인 김정임 선생님께 감사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는 승희양,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열심히 연습을 하여 한국무용계의 으뜸가는 춤꾼이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다" 말한다.
-
제4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종합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 조세훈씨 농악계의 전국 유일한 개인놀이 명인 등용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4회 전국농악명인전"이 지난 25일~26일 용인민속촌에서 KBS 한국방송공사 녹화중계 속에 펼쳐졌다. 이번 경연에는 200여명이 넘는 경연자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속에 일반부 채상소고놀이를 한 조세훈씨(남원)가 종합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종합 최우수상(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상)은 설장구놀음(이정범 류) 펼친 이경란씨(서울)가, 종합 우수상(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상)은 진도북놀음을 한 김병찬씨(전남 진도)가 수상 하였으며, 학생부 종합 대상(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상)은 백은희(남원정보국악고)학생이 차지하였다. 종합 최우수상(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장상)은 청주에서 참가 한 오영주(청주내곡초등학교)학생이, 종합 우수상(국악협회이사장상)은 이종화(춘천 성수고)군이 수상 하였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국민속촌 농악단 정인삼 단장은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가 많은 농악인들의 관심과 열띤 성원 속에 진행되고 있으나 진정한 농악인들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대회 상 격(종합대상)이 최소한 국무총리상은 되었야 한 다"는 아쉬움을 표한다. 이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일반부 우수상 :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정은영(전남 여수), 경인일보사장상/정동찬(전북 남원), 한국민속촌사장상/이희춘(전남 진도), 한국농악보존협회이사장상/조병혁(충남 서산), 용인문화원장상/양 한(경기 광주) 준우수상 : 한국민속촌사장상/박정철(경북 구미), 김해순(전북 김제), 한국농악보존협회이사장상/송재영(전남 광양), 김철준(충북 청주), 최은미(전남 영광) ▶ 학생부 우수상 : 경인일보사장상/손석우(정읍 호남고), 한국민속촌사장상/이은미(문산종합고), 용인문화원장상/박연희(진도고교), 한국농악보존협회이사장상/김지원(구미오상고), 정성미(국악예고), 준우수상 : 한국민속촌사장상/박현용(김제덕암정보고), 김성심(국악예고), 한국농악보존협회이사장상/박민성(국악예고), 이재훈(내곡초등학교), 조경희(덕암정보고) ▶ 지도자상(한국예총회장상) 김광철(광주종합고), 최성우(국악예고)
-
제6회 전국초등학교 풍물놀이 대상 : 부천 여월초등학교지난 2002년 5월 4일, 5일 양일간 남원에서 열렸던 '제6회 전국초등학교 풍물놀이'의 대상은 경기도 부천시에서 출전한 여월초등학교 풍물팀에게 돌아갔다. 여월초등학교 풍물팀의 명성은 이미 부천지역 뿐 아니라 인근 경기도 일대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만 해도 '청소년연맹 경기도 대표 전국 문화 큰잔치 대통령상', '제2회 부평풍물축제 전국학생풍물대회 대상', '전주대사습 학생부 차하 '등 전국규모의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이미 그 기량을 평가받은 바 있다. 여월초등학교의 이런 저력 뒤에는 학교장 오성희 씨와 채동수 교감 선생님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도교사를 맡고 있는 한상득, 이은주, 남상훈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 외부강사인 손영철 씨의 자상한 가르침이 있었다고 지도교사상을 탄 이은주(29) 선생님은 말했다. 여월초등학교 풍물팀의 '판굿'은 무형문화재 78호 웃다리 풍물을 분석하여 전통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현대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것으로, 1998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6학년(3기), 5학년(4기)을 한 반으로 구성하여 지도 교사를 중심으로 매일 방과 후 1시간 이상 상모, 악기, 풍물, 판굿을 중심으로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이은주 교사는 "풍물을 한 뒤로 아이들이 더욱 단결 협동하게 되었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도 넓어지고 서로서로 격려하는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바람직하게 변했으며, 체력적으로도 다른 반보다 월등히 향상되었고, 지역행사 등의 참여로 인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가 강화되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등의 파급효과가 매우 컸다"고 했다. 통학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는데도 풍물을 위해 전학을 하지 않는 학생이 있을 정도로 학생들의 풍물에 대한 애정도는 매우 깊다고 한다. 초등학교 과정에서의 국악교육의 중요성은 새삼 논할 필요가 없다. 여월초등학교 풍물팀이 지역주민과 교육계의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 가운데 지역문화의 자랑거리로써 바란다. - 이지영 기자 -
-
제29회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 주영숙씨제29회 춘향국악대전이 춘향제전위원회 주최와 (사)민속국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 6일~8일까지 남원 광화루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주영숙씨가 심청가 중 "유언"대목을 불러 수상하였으며, 판소리 명창부 / 최우수상(KBS한국방송사장상)는 김화자씨가 판소리 일반부 /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방수미씨가 수궁가 중 "황성가는" 대목을 불러 수상하였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기악부 /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김승정씨, 최우수상은 하근숙씨, 무용부/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김나영씨, 최우수상은 강만보씨, 가야금병창부 /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한장순씨, 최우수상은 문수정씨, 남도민요부 /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가향회민요팀(박소심, 이현경, 김영화), 최우수상은 노부희씨, 경·서도민요부 /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함영선씨, 최우수상은 권정희씨
-
제16회 가고파 큰잔치 전국국악경연대회영남지역 국악 등용문인 가고파 큰잔치 제16회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5월 5일 마산시청 강당에서 한국국악협회 마산지부(지부장 이경선)주최로 열렸다. 각지에서 기량을 다진 예비 국악인들이 초 ·중·고·일반(기악, 민요, 무용, 가야금 병창, 타악 부분으로 나뉘어 63개팀 200여명이 경연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은 기악 일반부의 정악 대금 청성곡을 연주한 부산출신 박용섭씨가 수상하였다. 성악 일반부 단체 최우수상은 부산 출신 옛소리 나눔터 강숙희 외 2명이 출전하여 선소리 산타령을 열창하여 수상하였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일반부(전통무용) 최우수상 - 김영아, 일반부(기악) 최우수상 - 김해민속예술보존회(김복이 외 8명), 고등부(타악) 최우수상 - 전주예술고등학교 3년(류미진), 고등부(기악) 최우수상 -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3년(이은진), 고등부(성악) 최우수상 - 부산영상고등학교 3년(박신아), 고등부(전통무용) 대상 - 부산예술고등학교 3년(김이진), 고등부(창작무용) 최우수상 - 창원중앙고등학교 3년(조형준)
-
제5회 영남 청소년 사물놀이 경연대회제6회 영남사물 경연대회가 김해시(시장 송은복)주최 사단법인 한국 국악협회 김해지부(지부장 손성일)주관으로 5월 12일 김해 칠암문화센타 공연장에서 초·중·고 23개팀 200여명과 풍물 연주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영예의 대상(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은 김해공간 사물놀이(김빛나라 외 7명)팀이 수상하였으며, 지도교사상(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은 부산 충렬여자중학교 박순옥선생이 받았다. 개인상(김해교육청교육장상)은 조수민, 김표정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선반 장원(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은 진해 곰베패어린이풍물단(이희영 외 4명)이 차지하였다. ▷ 고등부 장원(인제대학교총장상) - 진주 기계공업고등학교 '그루터기' (고영진 외 9명) ▷ 중등부 장원(경상남도교육감상) - 부산 부곡여자중학교 '한솔 풍물패' (양지혜 외 6명) ▷ 초등부 장원(경상남도교육장상) - 진해 어린이 국악예술단 '동강생이' (이혜연 외 4명)
-
제16회 전국무용국악예술제사단법인 무궁화 예술단(이사장 조화자)주최,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개최된 제16회 전국 무용국악예술제가 4월 28일 부산경성대학교 콘서트홀 공연장에서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하였다. 이날 대상은 일반부 전통무용 부문에 출전한 최찬수(41세)와 김순임(40세) 양산출신 부부가 양산사찰학춤을 선보여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전국무용국악 예술제 전국 최초로 부부무용가가 탄생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밖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예진흥원장상 특상 : 울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박은경(한국무용 특상), 해운대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미혜(외국무용 특상), 부산시 교육감상 : 학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진아(한국무용 1등), 울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지혜(외국무용 1등), 국악신문사장상 : 전남예술고등학교 3학년 최은미(국악부 1등), 사단법인 무궁화 예술단 명예회장상 : 일반부 김성희(한국무용 1등), 대연초등학교 은동재 외 3명(국악부 1등), 예능보유자 이생강상 : 신기초등학교 4학년 공미란(국악부 1등), 일반부 오미숙(한국무용전통 1등)
-
제15회 진도 김득수 전국고수대회00:00 학생부 경연 24:39 심사위원소개 25:55 노인부 경연 49:08 일반부 경연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3)<br>강원도아리랑
- 2‘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 3국립남도국악원, 불교 의례의 극치 '영산재', 특별공연
- 4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5)<br>한국 최초 '도깨비 학회', 아·태 도깨비 초대하다
- 5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이소영씨
- 6국립민속국악원, '제6회 2024 판놀음 별별창극'
- 7제3회 대구풍물큰잔치 ,19일 디아크문화관광장
- 8서울문화재단,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서울스테이지 2024' 5월 공연
- 9이무성 화백의 춤새(91)<br> 춤꾼 한지윤의 '전통굿거리춤' 춤사위
- 10국립극장 마당놀이 10주년…“새로운 얼굴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