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V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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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info center breaks pledge made to worldJapan's info center breaks pledge made to world The Korean government on June 15, 2020, condemned the Japanese government for claiming no discrimination against Korean forced workers occurred in an exhibition at the Industrial Heritage Information Centre in Tokyo. In its spokesperson's statement,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The Japanese government had pledged that as a concrete follow-up action to implement a World Heritage Committee (WHC) recommendation, it would take measures allowing the understanding that many Koreans and others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a fact Japan itself acknowledged.""However, it is deeply regrettable that the center exhibits content that directly contradicts the commitment made by the Japanese government and completely distorts historical facts." The WHC advised Japan to prepare an interpretive strategy for the presentation of 23 sites, including Hashima Island, to allow an understanding of the full history of each site. In response, Japan pledged to admit to committing forced labor mobilization involving Koreans and other workers and to build an information center to educate the public about the issue. http://www.korea.net/Government/Current-Affairs/National-Affairs?affairId=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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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성 화백의 작화 : [장편소설] 흙의 소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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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란?국악은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한국음악·한국전통음악·한민족음악을 지칭한다 국악은 아악(雅樂)·당악(唐樂)·속악(俗樂)을 모두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전통음악과 최근의 한국적 창작음악까지를 포함하는 우리나라 음악이다. 고려 때 송나라에서 아악이 수입된 이후 당시의 음악은 아악과 이미 그 이전에 들어와 있던 당악 및 우리 고유의 음악인 속악 곧 향악의 세 가지로 구별되었다. 아악은 주로 제사에 쓰였고, 당악은 주로 조회(朝會)와 연향(宴饗)에 쓰였으며, 향악은 민간에서 우리말로 익히는 것 등으로 되어 있었다. 역대의 이 모든 음악은 장악원(掌樂院)이라는 음악기관에서 관장하였는데, 1908년 12월 27일 포달(布達:궁내부에서 일반에게 널리 펴 알리는 통지) 제161호로 궁내부(宮內府)의 관제가 개정, 반포될 때 장악원의 기구가 대폭 축소되어 궁내부 장례원(掌禮院)에 부속되었고, 악사(樂事)를 책임지는 상위직의 직계로 국악사장(國樂師長) 한 사람이 있었다. 이때에는 이미 양악(洋樂)의 군악대가 해산된 뒤여서 이를 그대로 궁내부에 흡수하여 각종 신식 의전과 빈객 접대에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양악대의 악장인 양악사장(洋樂師長)과 구별하기 위해 우리 전통음악을 관장하는 국악사장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비록 직명에서이지만 국악이라는 이름이 공공연하게 사용된 것은 이 때가 처음이다. 광복 직후 재야의 국악인들은 이전의 아악사장(雅樂師長) 함화진(咸和鎭)을 중심으로 대한국악원(大韓國樂院)을 결성하였다. 이 대한국악원의 명칭에서 국악이라는 말이 다시 사용되었다. 또, 1950년 1월 16일 국립국악원의 직제 공포로 구 왕궁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개칭되어 국악이라는 말이 확립되었다. 아악이라는 말은 재래의 궁정음악 일부에 국한되지만, 국악은 아악과 민간에 산재한 민속음악 일체를 포괄할 수 있다. 국악은 현재 한국전통음악(韓國傳統音樂)과 한민족음악 등 다양한 용어로도 통용되고 있는데, 그 용어들은 범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한국전통음악은 전통적으로 전승된 한국음악이며, 한민족음악은 우리민족의 생활 속에서 계승 발전된 음악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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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악활성화 사업 “국악버스킹In서울”-국악아카펠라 '토리스' (총감독:김중현)국악버스킹In서울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두 번째 공연 서울시 국악활성화 사업 "국악버스킹In서울”(총감독:김중현) 2020년 10월 03일(토) 오후 5시 "토리스” 무관중 비대면 공연 FULL 영상 #국악#국악버스킹#KoreanMusic#Busking#Gugak#Inseoul 견두리(경기민요) 이신예(판소리) 곽동현(서도민요) 백현호(판소리) 최홍석(아카펠라) Playlist 1. 심청가 중 심봄사 눈 뜨는 대목 00:08 2. 몽금포타령 07:10 3. 춘향가 중 사랑가 11:42 4. 칭칭 16:23 5. 뱃노래 22:52 6. 시리렁실근 26:28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 Instagram : gugakbu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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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선정 목록ㅇ 지원개요 : 총 23개 사업(세계유산 20건, 세계기록유산 3건) ㅇ 세부 지원 내역 연번 광역 기초 세계유산명 사업 내용 1 부산 조선통신사기록물 조선통신사 역사기행, 조선통신사 화원 체험 및 전시, 기록물 창작놀음 공연 2 인천 강화 고창,화순,강화고인돌유적 (사적137 강화 부근리 지석묘)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 3 경기 남한산성 (사적57남한산성, 사적480남한산성행궁) 남한산성행궁 교육체험, 남한산성 이야기 속으로, 군사경관 재현 프로그램 4 경기 수원 수원화성 (사적3수원화성) 수원화성 낭만소풍 5 강원 영월 조선왕릉 (사적196영월장릉) 도깨비와 떠나는 세계유산 영월 장릉 여행 도깨비와 함께 역사 속으로 세계유산 영월 장릉, 별바라기 달빛 물든 장릉, 단종을 깨우다 6 충북 보은 산사,한국의산지승원 (국보55법주사팔상전등) 법주사 산지승원 4차 산업을 만나다 7 충남 공주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적12공산성, 사적13송산리고분군) 공산성 달밤 이야기와 콘서트 Back to the 백제 ‘웅진탐험대’(비대면) 8 충남 공주 산사,한국의산지승원 (보물801마곡사대웅보전등) 마곡사 보물찾기, 마곡사 쉬어가는 곳 마곡사 생태기행 9 충남 공주 조선통신사기록물 (신미통신일록/충남도유형문화재222김이교유물일괄) 조선통신사, 공주에 납시었네 10 충남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적5부소산성, 사적428관북리유적등) 몸과 마음의 힐링 Great백제, 버스로 강으로 산으로 백제로, 백재야 마실가자, 객사에서 특별한 하루, Let’s go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11 전북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적408왕궁리유적, 사적150미륵사지) 세계유산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백제왕궁 소원등 날리기 세계유산 달빛 공연,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과의 만남 12 전북 고창 고창,화순,강화고인돌유적 (사적391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세계유산과 윤도장이 함께하는 고인돌 야행 고인돌유적 상시체험 운영 죽림 선사마을 체험프로그램 고인돌! 자연의 색을 담고 치유의 숲이 되다 13 전남 순천 산사,한국의산지승원 (사적507선암사) 선암사를 걷다, 만지다, 담다 선암사 이색체험, 선암사 자연음악회 14 전남 해남 산사,한국의산지승원 (사적508대흥사) 4인4색 주말체험마당, 세계유산 음악여행 , 소릿광대와 함께 산지승원 투어 등 15 전남 화순 고창,화순,강화고인돌유적 (사적410화순효산리와 대신리지석묘군) 화순 고인돌시대 이야기고인돌 마을 사람들 이야기 16 경북 경주 한국의마을:하회와양동 (국가민속문화재189 양동마을) 양동 과거시험, 전통예절숙박체험, 선비문예체험, 양동서예초대전, 고택 음악회, 양동 선비학교 등 17 경북 경주 경주역사유적지구 (사적311남산일원) 문화유산여행‘오래된미래’ 남산뷰(view) 역사의 비밀을 풀다 18 경북 안동 한국의마을:하회와양동 (국가민속문화재122 하회마을) 세계유산 특강 및 마을 주민해설사 운영, 유교문화 및 서원문화보존 활용, 세시풍속 및 민속문화 활용, 종가문화 활용 등 19 경북 안동 산사,한국의산지승원 (국보15봉정사극락전등) 다시 태어나는 봉정사, 예술인과 함께 느끼는 봉정사 토크 콘서트, 봉정사 단청 현판 목판 체험 등 20 경북 안동 한국의유교책판 (보물917배자예부운략목판보물1895퇴계선생문집목판) 세계기록유산 학생 영상 제작캠프 21 경북 영주 산사,한국의산지승원 (국보18부석사무량수전등) 그리운 부석사 야간기행 해시태그 부석사(비대면), 부석사 어울림 음악회 등 22 경남 양산 산사,한국의산지승원 (국보290통도사대웅전 및 금강계단등) 통도사 ‘개산대재’불교문화체험 빅게임 통도사(비대면) 23 제주 제주화산섬과용암동굴 (천연기념물444거문오름, 420성산일출봉등) 세계자연유산 미래 양성 프로그램 세계자연유산마을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 계 23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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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성 화백의 작화 : [장편소설] 흙의 소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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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아리랑 해석’‘아리랑 해석’ 이신홍(75/서울) 아리랑 아라리요 阿離朗 阿我離要 a lea lang (a leave language) 쓰리랑 쓰라리요 是離朗 是我離要 ‘아’는 부정 의미, 거절, 하지 마 ‘리’는 떠나가다. ‘랑’는 말하다, 랑께 ‘쓰’는 쓰것다, 바로 ‘라’는 나 ㄹ 두음법칙 로 해석되어 가지 말란 말이요 나를 두고 가지 마오(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 마오) 가야 쓰것단 말이요 나는 가야 해요(가야 해 가야 해 나는 가야 해) 100여 년 동안 알려고 하던 아리랑의 뜻이 나의 해석으로 밝혀 졌다고 보는데 대한민국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최초라서) daum이나 naver에 수많은 글이 있으나 나와 같은 뜻을 한 것은 없다. 이와 같이 아리랑의 해석을 알린다.(blog.naver.com/sihnhong) *본란은 특별기고와 투고란으로 언제나 열려있다. ‘아리랑 해석’은 10월 21일 이신홍님의 투고이다. 본고에 대하여 반론이 있으신 분은 투고 바란다.(담당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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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흥보가) 보유자, 이옥천판소리는 서민예술의 하나로, 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반영시켜 노래한 창악이다. 판소리는 광대가 병충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고수의 북 반주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덟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 가며 흥미롭게 노래하는 판의 예술이다. 연행하는 형태로 보자면 음악극의 모습이기도 하며, 담고 있는 내용으로 보자면 이야기를 연극으로 보여주는 서사극이기도 하다. '판'에서 이야기와 노래 및 연행이 함께 이루어지는 종합예술의형태가 바로 판소리인 것이다. 판소리는 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 나 공연장에서 고수의 북 반주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덟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흥미롭게 노래하는 판의 예술이다. 연행하는 형태로 보자면 음악극의 모습이기도 하며, 담고 있는 내용으로 보자면 이야기를 연극으로 보여주는 서사극이기도 하다. ‘판’에서 이야기와 노래 및 연행이 함께 이루어지는 종합예술의 형태가 바로 판소리 인 것이다. 판소리는 애초에 소리로 범칭되었으며, 타령(打令)・잡가(雜歌) ・ 광대소리 ・ 극가(劇歌 )・ 창극조(唱劇調) 등의 용어로도 통용되었다. 원래 판소리는 완강한 틀로 짜여 있기 때문에 쉽게 변화하지 않은 채 전승되는 특징이 있다.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흥보가) 보유자 이옥천은 박녹주 명창에게서 동편제 〈흥보가〉를 온전히 전수받았으며, 이옥천의 성음은 박녹주 명창의 성음과 소리 특징을 닮았다. 박녹주 명창의 목구성의 특징인 통성과 감는목, 졸라떼는 목 등을 흡사하게 구사한다.이옥천 보유자는 박녹주〈흥보가〉의 탁월한 계승자라 할 수 있다. 정확한 발음구사와 적절한 장단운용이 돋보이며, 발림이나 너름새가 우아하여 판에 어울리는 탁월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수궁가 보유자인 정의진은 어전 명창으로 통정대부의 벼슬을 하사받은 증조부인 정창업 명창과 조부인 정학진 명창에 이어 부친인 정광수 명창으로 이어지는 소리가문 출신이다. 어릴 때부터 부친에게 직접 소리를 전수 받아서 정광수 명창의 고제소리의 법통과 성음을 잘 이어받았으며, 정광수제 수궁가의 원형보존을 잘 하고 있으며 정광수 명창의 소리 특징을 거의 완벽하게 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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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다리밟기 유근우다리밟기는 정월 대보름에 하는 놀이로 자기 나이만큼 개울가 다리를 밟으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모든 재앙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복도 불러들인다는 신앙적인 풍속에서 나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다리밟기를 하면 다리병을 앓지 않는다는 관념이 강한 것은 다리(脚)와 다리(橋)의 발음이 같은데서 생긴 민간신앙이며, 언어의 유희성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다리밟기는 답교 또는 답교놀이라고도 하며 강릉지방에서는 다리빼앗기라고도 한다. 다리밟기놀이는 양반에서부터 서민까지 구분없이 즐겼으며, 다리밟기를 할 때에는 사대문도 닫지 않았다는 기록으로 보아 매우 중요하게 여겼던 것을 알 수 있다. 옛날 장안에 있던 다리는 몇 개 되지 않아 몰려든 사람들로 혼잡해지자 양반층에서는 서민과 어울리기를 꺼려 하루 전날인 14일 저녁에 다리를 밟아 양반다리밟기라 하였고, 부녀자들은 16일 저녁에 다리를 밟았다고 한다. 무리를 지어 다리밟기를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어 혼잡한 가운데 여흥으로 기분을 돋우던 것이 점차 그 성격이 변하여 놀이패가 따로 조직되면서 연희성을 띠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송파다리밟기는 뛰어난 가무가 특색이다. 다리밟기놀이는 고려 때부터 행하여졌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며 우리민족의 생활감정이 담겨 있는 민속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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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저변 확대와 문화 관객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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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연출 퓨전국악쇼 '썬앤문'박칼린 연출의 국악쇼 '썬앤문'이 2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국악쇼 '썬앤문'은 국악가락에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홀로그램 영상과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진다. 록,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크로스오버 돼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뛰어넘는 여성 국악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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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추석특집 종합국악세트 2편[국악방송] 추석특집 종합국악세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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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추석특집 종합국악세트 1편[국악방송] 추석특집 종합국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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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국창 임방울국창 임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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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음반] BTS 방탄소년단 - 본조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메들리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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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 '문경모전들소리'금명효 소리꾼이 보내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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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고법 정화영 · 송원조판소리고법(鼓法)은 판소리가 정착한 조선 중기 이후에 생겨난 것으로 판소리에 맞추어 고수(鼓手:북치는 사람)가 북으로 장단을 쳐 반주하는 것을 말한다. 고법은 판소리의 반주이기 때문에 고수를 내세우는 일이 없어 조선시대에는 이름난 명고수가 매우 드물었다. 또한 고수를 판소리수업의 한 방편으로 여겨 고법의 발달은 미미하였다. 조선 후기에 들어 판소리가 매우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발전함에 따라 고법도 발전하나, 19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전문적인 고수들이 나와 고법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판소리고법에는 여러가지 이론이 있으나 크게 자세론(姿勢論)·고장론(鼓長論)·연기론(演技論)으로 나눌 수 있다. 자세론은 소리꾼의 왼편 앞에 북을 놓고 소리꾼을 향하여 앉는다. 북은 왼쪽으로 당겨 왼손 엄지를 북의 왼쪽에 걸치고 왼쪽 구레를 친다. 북채는 오른손에 쥐고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가 소리에 맞춰 치되, 좌우 몸밖과 머리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고장론은 고수가 소리꾼의 소리에 따라 장단을 치는 것으로 악절의 시작과 가락의 흐름을 손과 채를 이용하여 북통과 가죽을 쳐 연주하는 것이다. 연기론은 고수가 소리꾼의 상대역으로 소리(창)와 아니리(말)를 추임새로 받아 주며, 소리에 따라 추임새로 흥을 돋우고 소리의 빈 자리를 메우며 소리꾼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로 정화영씨와 송원조씨가 인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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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우리는 덕수궁 돌담길 ‘국악버스킹IN서울’ 보러간다”이번 공연은 국악버스킹TV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등 문의는 (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 02-743-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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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성 화백의 작화 : [장편소설] 흙의 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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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성 화백의 작화 : [장편소설] 흙의 소리 5